Archive for March, 2013

It is very obvious to people living in S.Korea that most N.Korean can’t travel abroad and only the privileged class can go to other countries. But most people I meet in Europe ask me if I come from S.Korea or N.Korea. They really don’t know where I come from. I was really surprised about that. Well, N.Korea is NOTORIOUS as the last communist country and has a dictator for sure so I thought people will know N.Koreans can’t live freely. If they want to escape country and did it, their eft family will be killed. How dare do they travel around the world?
When I was in China, There were several N.Koreans in my class and they didn’t want to talk to S.Koreans and hang out with S.Koreans. Since I saw them in China, I don’t think they are also Koreans like us anymore. There’re lots of minorities in China and there’s one minority called Chao xian zu ( 조선족, 朝鲜族 ) living in Yanbian(延边) area in China. (The upper east side of China). S.Koreans were educated from elementary school that Chaoxianzu were same Koreans before and we want China to give them back to Korea. Lots of Koreans move to that area in 1900’s and fought back to Japan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 Korea had been colonized by Japan for several decades ). But when I met them in China, I found out that they don’t think they’re Koreans anymore. They’re Chinese now.
Anyway, Here’s info of a N.Korean escaping from N.Korea. I heard this from my german friend and I’m sure that most Koreans don’t know this movie. It isn’t released in Korea and will be never happened in the future for sure.

http://www.camp14-film.com/Camp_14/Home.html

한 번 날잡아서 마구 생필품을 산 날이 있었다.

1유로 샵에 가서 물건을 막 구입한 후 돈 찾느라 허둥거리는 사이 (난 아직도 유로 사용에 서툴다) 물건을 이쁘게 정리해준 우리 센스쟁이 절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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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들을 이렇게 이쁘게 정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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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만들어놨다. 자기가 만들어놓고 자기가 만족해서 좋아하는 절먼오빠 ㅋㅋ 귀여운 자식.

이걸 들고 다른 짐도 가득 들고 끙끙대며 역 앞 키오스크에 가서 우유를 샀다. 내가 힘들게 들고오는 바구니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 한 또다른 절먼오빠. 훈트 (개)가 들었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못알아듣자 자기 입으로 개소리 고양이 소리 다 내어본다. 그래서 내용물을 보여줬고, 나가는 나를 다시 부른 절먼오빠. 또 이렇게 이쁘게 담아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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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뚝뚝한 듯 하면서도 친절한 독일인들. 처음 혼자서 기차를 타고 파티를 갔던 저번주엔 모든게 두렵고 내가 과연 여기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며 점점 적응해가고있는 날 느낀다.

여기오면 이너넷 금방쓸 줄 알고 핸폰으로 단어 찾아보면 될거란 안일한 생각으로 왔다. 근데 아 샤데! ( 오 이런! 등의 탄식하는 말) 최소 삼개월은 기다려야할 듯하다. ㅠ_ㅠ
그리하여 에콰도르 친구와 전격 서점출동. 프랑크푸르트에도 갤러리아 백화점? 쇼핑몰이 있는데 그 근처에 큰 서점이 있다. 이름모름. 찍는 걸 깜박… 사실 사전사러 중앙역 서점도 가봤는데 내가 찾는 그런 랑엔샤이트 독영사전은 없었다. 독영/영독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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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천장에 빛이 들어오게 설계되어있어 자연광이 비쳐 너무 좋았다. 곳곳에 편히 앉을 공간도 마련되어있고. 지하까진 안가봤는데 먹는 공간이 아니었나 싶다. 화장실을 몰라서 직원에게 물어본 후 아무리 찾아도 표시가 없어 아무 문이나 막 열어봤다. 그랬더니 D (Damen, 숙녀)라고 적힌 곳이 여자화장실, H (maybe Herr?) 라고 적힌 곳이 남자화장실이었다. 이젠 다시는 헤매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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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샀는데 스펜어 사전은 독/스 만 따로 되어있는게 없어서 친구는 사려다가 말았다. 그런데 안내데스크 비슷한 곳에서 발견한 미니 독/스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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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큰 사전으로, 그 친구는 작은 사전으로 구입. 담 번에 시간내서 하루종일 앉아있고 싶은 그런 서점이었다. 독일사람들은 독서를 많이 한다는데, 확실히 기차같은거 카보면 온통 독서를 하고 있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습!!!

독일인은 전부다 신호를 잘 지킬 줄 알았다. 노노노. 툭하면 신호무시하고 길을 건너고 무단횡단이 매우 자유롭다. 차 없으면 무조건 건너고 횡단보도에서는 차 오더라도 자신있게 건넌다. 차가 무조건 멈추니까. 중앙역 앞 도로에서 사람들이 신호를 지키는 거 외엔 (물론 거기도 잘 안지키는 사람들 꼭 있다) 거의 지키는 걸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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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보도를 보면 보행자, 자전거 그리고 가끔은 이 사진처럼 자동차 주차공간까지! 그래서 더 길가에 무단주차가 없나 싶다. 물론 개념없이 주차하거나 갑자기 깜박이 켜놓고 멈추는 사람이 없는건 아니란 걸 확인하긴 했다 ㅋ
보도에 주차공간이 없으면 주로 길가에 질서정연하게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역시 땅덩이가 넓으니 공간이 참 여유롭다.

급하게 복사를 해야할 때!! 낯선 나라에서는 어디를 가야할 지 막막하다!!
그래서 독일인에게 자문을 구해봤는데
이런 대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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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업데이트. 시내 곳곳에 copy shop이 있으며 특히 대학 캠퍼스 주위가 싼 거 같다. Bockenheimer Warte역 괴테우니 근처가 매우 싸다)

그리고 이건 내가 실제로 부딪친 결과!
프푸 중앙역 바로 앞에 있다. ( 중앙역 메인 입구haupteingang에서 직진, kaiserstaße 왼쪽 편에 있음. 1 유로샵 지나서 조금 더 가면 됨)
보통 1-2유로정도 하는듯. 비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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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친구가 독일인 남자친구에게 나를 소개해주고 싶다 하여, 아 어딜가나 진짜 이놈의 인기 ㅋㅋ 목요일 저녁에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 Metropolis라고 U-bahn st. “eschenheimer tor”에서 내리면 바로 있는 영화관에 갔다. S-bahn타고 Hauptwache 역이던가 거기서 갈아타면 된다. 여기는 무슨영화를 하든 독어로 더빙해서 상영하는데 다행히 영어로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다. 영어상영전문 영화관도 있는데 메트로폴리스는 그냥 영어영화도 상영하는 곳인듯하다.
친구커플과 나. 독일인은 한명뿐이라 당연히 독어영화를 볼 수 없어 영어로 상영된 The Wizard of OZ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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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ptwache역에서 그림그리는 사람! 너무 잘그려서 사진 한판! 독일인들도 지나가며 신기해하는거 보니 흔한일은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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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영화관 근처에 있는데, 프푸에서 유일하게 아주 오래된 엘리베이터를 갖고있는 곳이라 한다. 그 엘리베이터란, 문도 없고 옛날영화에서나 나오는 상자형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그런 엘리베이터란다. 담에 호텔에 한 번 구경가봐야겠다. 물론 현대식 엘리베이터도 갖추고 있지만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호텔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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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안먹고가서 맥주한잔 마신 후 간식을 사먹었다. 영화표는 친구 남자친구가 사줘서 음식은 다 내가 샀다. 나 너무 무리한 거 아닐까 ㅋㅋ 한국에서도 프레첼을 즐겨먹어 사먹어봤는데 차라리 친구가 먹은 나초를 살걸 그랬다고 후회했다. 어쨌든 오즈의 마법사가 놀랍게도! 3D영화라서 안경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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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애기들을 위한 시트!! 독일사람도 놀란거보니 모든 영화관에 갖춰진 시설은 아니라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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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가서 손을 씻고 이 기계앞에서 바람이 나오길 기다렸다. 한국에서 이 기계는 으레 드라이어니까. 근데 암만 기다려도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 가운데 청소하는 아줌마가 기계를 터치해줬다. 그러니 휴지가 두둥! 아 부끄러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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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그냥 괜찮았다. 독일에서 영어영화 틀어줄 때에 자막이 없다는 사실!! 근데 오즈의 마법사는 영어가 전반적으로 쉬운 편이어서 무리없이 볼 수 있었다. 영화 표 예매 시스템은 한국과 비슷한 것 같다. 안에 좌석도. 영화보고 나와서 쓰레기 버리는 것도 암튼 다음번에 다시 또 영화보러 가야겠다. 이번엔 독일영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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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무지 화창했던 프랑크푸르트를 뒤로하고 하노버로 왔다 바로바로 꿈에 그리고 그렸던 CeBiT에 가기 위해서 후후훗. 근데 막상 하노버 도착하니 참 을씨년스럽기 그지없다. 봄에서 겨울로 돌아온 느낌이군. 프푸는 엄청 더웠는데 여기는 같은 옷으로 춥다.

특별히 코트라에서 신경써서 표 두장이나 보내줬는데 도저히 이까지 같이 올 친구를 구할 수가 없어 그냥 혼자왔다. 카운터에 표 줄까부다. 그럼 잘생긴 리셉션 직원이 같이가자 그럴까? 🙂

하노버 사진 투척!!
사진이 왜 이따위로 쓸데없이 일렬로 늘어져있냐 묻는다면… 워드프레스 앱으로 쓰면 이딴식이란 걸 밝혀둔다 ㅠㅠ 나도 티스토리 이런데서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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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내릴때부터 우울한 날씨에 나까지 우울해지는 듯 >< 하노버 관광버스를 타고 한바퀴돌고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도저히. 그럴 맘이 나지 않는 날씨랄까? 바로 내가 예약한 호텔로 가는 표를 끊었다. 하노버 중앙역은 생각외로 매우 번화했고 컸다. 내 생각에 프푸 중앙역보다 더 좋은듯 ㅋㅋ 호텔직원에 문의하여 중앙역에서 가는 길을 안내받아 시킨대로 지하철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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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메세아니면 누가 여기 오겠나 싶을 정도다. 주위에 진짜 아무것도 없다!!! 어쩐지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다 싶었네. 우리나라 이비스같은거 싱글로 예약한 거랑 비슷한 가격이다. CeBiT땜에 디게 비쌀줄 알았는데 의외로 평정심을 유지한 가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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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호텔 아마데우스
Hotel Amadeus (Fössestr. 83, Hannover)

모처럼 프리와이파이가 되는 세상에 왔다. 꺄아 신난다. 그리고 너무나도 목말랐던 티비시청!! 다들 독일티비 잼없다는데 나는 재밌기만 하다. 하긴 대륙의 드라마를 즐겁게 봤던 나다. 내 주위에서 대륙의 드라마를 보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다들 한드, 미드, 일드, 대드를 봤었지. 아아 내일 숙사방으로 돌아가면 티비가 없는 암흑세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너무 싫다 흑흑 비자가 아직 없어 은행게좌 개설도 안되고 그럼 인터넷이랑 티비 신청도 못한다. 물론 티비도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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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날리게 생긴 표. 아 아깝다. 내가 그냥 데이트 상대면 몰라도 박람회같이 올 상대는 일주일만에 도저히 못만들겠다 ㅋㅋ

여기서 보고 있는 티비 참 재밌어서 움짤 올린다. Wir sind eins. 라는 방송국에서 하는 드라마인데 주인공들이 참 훈훈하구만. 이거 다시 보고싶은데 제목이 뭔지 참 궁금하다. 누구 아는사람 없겠지?

오늘은 안멜둥하러가기가 내 주요 계획!! 근데 어디서 해야하는 지 몰라서 반친구한테 물어봤다. 초보반이라 그런지 역시!! 어디서 안멜둥하는지 아는 친구가 있었고, 금상첨화로 안멜둥하는 암트가 울 학원 근처에 있다는 거!

안멜둥이란 거주지등록을 하는 것을 말한다. 무비자로 온 나같은 사람에겐 비자를 받기 위한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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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l strasse 3 이라고 또 친절하게 떡 하니 붙어있다. ㅋㅋ

그나저나 오늘 프랑크푸르트 진짜 날 참 좋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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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에서 안멜둥하실분을 위하여 주소와 오픈시간 투척!!

Zeil Strasse에 있다. 오늘 도착하니까 1:13분이었는데 문닫는 시간은 1:30분!! 잽싸게 뛰어들어가 레지던스 등록하러왔다고 그랬더니

2층으로 가란다. 번호표 받아들고 2층으로 올라가서 1분도 채 안기다렸는데 바로 내 차례.

바로 담당직원에게 헐레벌떡 뛰어가서 여권보여주고.. 이래저래 여러자료 챙겨갔는데 결국 필요했던 건 내 여권뿐이었다. 하하.

안멜둥에 걸린 시간은 5분도 채 되지 않았음. 자 그럼, 이제 모든 서류가 갖춰졌으니 내일은 비자를 신청하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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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처음 사귄 에콰도르 친구와 함께 암트구경을 하고 광장에서 식사를 했다. 그냥 별거 없었고 햇볓이 너무 좋아 길가에서 식사한 김에 사진 또 투척해본다. 서빙하는 친구가 참 유쾌한 가게였지. 농담도 잘하고. 약간 훈훈하게 생기기도. 무의식적으로 팁을 듬뿍 주고 있는 나를 발견. 아이부끄러워.

 

처음으로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간 날, 본능에 이끌려 쇼핑몰에 들어서버렸다. 첫 사진은 My Zeil 이라는 프푸의 쇼핑몰..

아무생각없이 들어섰다가 Saturn에 모든 전자기기를 다 판다는 이야기에 구경을 하러 갔다.

보면 진짜 먹는거, 입는거 빼면 다 파는 듯… 전자기기, 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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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내가 사야했던 브리타 정수기 발견!! 독일의 물에는 석회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그냥 먹지않고 이렇게 정수기에 걸러서 먹는다고 한다.

옆에 있는 하얀 상자들은 필터 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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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두둥 바로 그 필터. 빨간 정수기가 이뻐보여 빨간놈으로 골라잡았다.

뚜껑위에 보면 태양열판처럼 생긴 조그만 판때기가 붙어있는데 버튼을 5초가량 지긋하게 눌러준다. 그러면 100%까지 올라가고 정수가 시작되는 거다. 이 100% 가 0이 되면 필터를 갈아줘야 한다는 거! 아 그리고 브리타 정수기 필터보다 싼 가격에 같은 사이즈의 다른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

암튼 이 브리타와 함께 건강한 수돗물 생활을 영위하겠어요.

 

  1. 구글지도!!!
    두말할 것 없이 구글지도맵. 구느님은 정말 세상 어느 나라를 가도 작동한다 다만 얼마나 잘 작동하나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내 생각에 걸어서 찾는 길은 99.9% 찾아내는 게 아닌가 싶다.
  2. RMV  – 나는 이 서비스를 앱으로 사용하는데  웹사이트로도 사용 가능하다.   웹으로 볼 경우 버스정류장까지 다 확인할 수 있다. 앱으로 보면 그냥 무슨 버스가 몇 시에 어느 방향으로 간다는 것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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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B navigator

두말할 필요가 없는 앱. 위 RMV앱으로 무슨 노선이 가는지 확인한 후 Sbahn, Ubahn이 몇 시에 출발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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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림을 보면 지나치는 역이 다 나와있는데 역을 지나가면 빨간색 수은주처럼 줄이 쭈욱 내려온다..  왼쪽 하단 막대기의 첫 동그라미에서 제일 끝 동그라미까지 다 빨개지면 목적지에 도달한 것임!! 여기서 Sbahn 은 우리나라 기차개념인 듯하고 Ubahn은 지하철 개념인 듯했다. 그래서 같은 중앙역이라도 Sbahn에서 Ubahn을 타려면 내려서 지하로 또 이동해야한다.

난 어제 그 두개의 개념을 몰라 대충 때려잡고 타러갔는데, Ubahn까지 잘 도착하고 나서도 어느쪽을 타야할 지 몰라 헤맸다. 여기는 우리나라처럼 전, 후 역이름이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 잘 알고있어야 한다..-_-  그래서 난 맘좋은 곰돌이 푸처럼 생긴 청년에게 길을 물었고 그 청년은 내게 방향을 알려준 후 내가 내릴때까지 내 주위를 맴돌더니 다음역에 내려라고 알려줬다. 사실 한구역이었지만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