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2013

서른.  젊지만 너무 젊다고는 할 수 없는, 그렇지만 뭔가를 배우기에 그리 늦지는 않은, 일반적인 공식에 따르면 한창 사회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어야 하는 나이에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그렇게 정든 회사를 뒤로 하고 독일에 와서 A,B,C,D 부터 시작하여 독일어를 공부한 지 어언 8개월 째, 가면 갈수록 수렁에 빠져드는 느낌이 든다.

고등학교 때 주워들은 것들이 있어서 독일어의 첫 시작은 즐거웠지만, 가면 갈수록 쏟아져나오는 방대한 문법들, 그리로 들리지 않는 귀와 떨어지지 않는 입. 열심히 탄뎀 파트너를 구해서 매일 매일 열심히 말문을 터보려고도 해봤고 방과후에 열심히 예습을 하여 다음 수업을 준비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B1를 따서 독일 대학교에 지원했고, 운 좋게 입학시험 EinstufungsPruefung (배치고사겸 입학허락고사)을 통과하여 DSH Vorbereitung Kurs를 시작하게 되었다. 대학교 입학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마냥 즐겁기만 했었건만..수업 3주째인 지금은 정말 죽을 맛이다. 최소 대학지원자격은 B1였는데, 시험 수준은 B2이상은 되는 듯했고, 수업에 들어왔더니 수업 수준 + 같은 코스 친구들 수준은 대략 평균적으로 높은 B2에서 C1에 가깝거나 그 이상인 듯 하다. 정확한 건 아니고 내 느낌상…

울 학교에 DSH Vorbereitung Kurs는 2 단계가 있는데 Aufbau Stufe, Oberstufe이다. 대부분 Oberstufe까지 듣고나서 DSH를 치고 좋은 점수를 받는건지, 통과하는 건지 모르겠다만 다음 단계가 대학교 입학이다. 나는 그 중에서 낮은 단계인 Aufbau Stufe 코스를 듣는데 왜이리도 어려운걸까.. 이들이 아는 B2 수준과 내가 아는 수준은 서로 다르나보다.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에서 살아가는 느낌이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문법 등을 공부하는데, 본문에서 모르는 단어가 태반이고, 매일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과 친구들이 하는 말이 뭔 소린지 도통 못알아듣겠고, 내가하는 독어는 그들이 하는 말보다 훨씬 간단하고 수준이 낮은 것만 같다. 반 전체 인원을 레벨로 나눠보면 나는 바닥에 가까울거다 아마. 

 무슨 소리인지 모르니 당연히 수업에 참여하기가 힘들고, 참여해도 딴 소리하기 일쑤이고, 말도 맨날 버벅거리거나 문장을 완성시키지 못하고.. 예전 어학원 친구들을 만나면 말이 잘만 나오는데, 여기 애들이랑 이야기하면 주눅이 들어버려 더 말문이 막힌다. 게다가 자기네들 언어구사하는 그룹들이 여기저기 생겨, 그 사이에 끼어있는 나는 커다란 외로움까지 느껴가고 있다.. 언어 스트레스에 관계 스트레스까지, 어디가면 친구 잘만들기로 소문난 나인데 이나이 먹고 어린 친구들 사이에 껴서 이렇게 바둥거리고 있다. 나는 바보인걸까? 아님 대학시험에 운좋게 합격하여 내 실력에 비해 너무 빨리 입학한 걸까 아니면 다른 친구들 수준이 높은걸까.. 오늘도 난 들리지도 않는 Hoertext를 들으며 머리를 쥐어짠다…  아무튼… 오늘도 힘내야지 아자아자 수업 자료수준은.. 여기 밑에 있는 종이 수준 정도..?

수업 TXT 책 중 하나 : http://www.gbv.de/dms/weimar/toc/63209978X_toc.pdf

그리고 밑에 그림을 첨부하였는데, 안보이는 사람들을 위해 링크도 첨부..

http://blog.naver.com/amas83/401999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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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Satourday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는 아직까지 여기서 한번도 박물관을 안가봤는데 오늘은 큰맘먹고 가보려고 한다!! 거의 모든 박물관이 공짜이지만 몇몇 박물관은 아니란거. 자세한 설명은 밑으로…

근데 가족프로그램이라는데 나도 가도 되는건가..? 다들 간다니까 되겠지뭐. 🙂 밑의 링크를 눌러보면 PDF를 찾을 수 있는데, 거기에 모든 박물관 이름이 다 나온다…^^  (못찾으면 이 링크 참조 : http://kultur-frankfurt.de/userfiles/Satourday_II_2013_V2_RZ.pdf)

http://kultur-frankfurt.de//portal/de/Museen/Satourday-DasFamilienprogramm/1250/1335/0/0/3.aspx

Satourday – Das Familienprogramm  가족프로그램

Die Frankfurter Museen haben sich für ein besonderes Programm zusammengeschlossen: Immer am letzten Samstag im Monat ist der Eintritt frei für eine Tour durch die Frankfurter Museen.  매달 마지막 토요일은프랑크푸르트 박물관들에 공짜로 입장

An diesen Tagen, ausgenommen August und Dezember, bieten die Museen mehr als nur Ausstellungen. Kinder und Erwachsene können gemeinsam auf Entdeckungsreise gehen. Kostenlos werden spezielle Führungen für Kinder und Familien, Workshops und andere Aktionen angeboten. Neben dem eigenen Forschen und Führungen kann unter wechselnden Mottos allerlei Buntes entstehen und Vielerlei ausprobiert werden. Das Programm erscheint halbjährig und kann hier als PDF-Datei heruntergeladen werden.

Achtung: Im Deutschen Filmmuseum, Goethe-Haus, Museum für Kommunikation, Naturmuseum Senckenberg und im Palmengarten wird auch an diesen Tagen Eintritt erhoben. 필름박물관, 괴테하우스, 커뮤니케이션 박물관,  젠켄베르그 자연박물관 그리고 팔멘가튼은 그날에 입장료를 받습니다.

두번째 링크!

http://kultur-frankfurt.de//portal/de/Museen/Satourday-DasFamilienprogramm/1250/1335/0/0/3.aspx

Eintrittsfreier Samstag der städtischen Museen

  An diesem Samstag sind die städtischen Museen kostenfrei. Das Archäologische Museum Frankfurt, das Deutsche Architekturmuseum, caricatura museum frankfurt – Museum für Komische Kunst, historisches museum frankfurt, kindermuseum frankfurt, Ikonen-Museum, Institut für Stadtgeschichte, Jüdisches Museum mit dem Museum Judengasse, Museum für Angewandte Kunst Frankfurt, MMK Museum für Moderne Kunst und das Weltkulturen Museum laden die Besucherinnen und Besucher ein, Kunst und Kultur kennenzulernen und zu erleben. Gerade für Familien bietet die Stadt Frankfurt dieses Angebot an, um einen Beitrag zur kulturellen Bildung von Kindern zu leisten.

Normalerweise wird am letzten Samstag im Monat in den genannten Museen kein Eintritt erhoben. Auf Grund des Museumsuferfestes ist am letzten Wochenende im August jedoch der Eintritt in alle Frankfurter Museen ausschließlich mit dem Museumsufer-Button für vier Euro oder der Museumsufer Card, der Jahreskarte der Frankfurter Museen, möglich.

Am 24. September findet dann wieder am letzten Samstag im Monat SATOURDAY statt, das Familienprogramm der Frankfurter Museen. Unter dem Thema „Wohnen“ können Kinder einen Streifzug durch die Geschichte und die vielfältigen Möglichkeiten des Wohnens in den Museen machen. Ein spannendes und abwechslungsreiches Programm für Kinder und Eltern! Das ausführliche Satourday-Programm ist unter http://www.kultur-frankfurt.de oder während des Museumsuferfestes am Museumsufer Frankfurt-Stand gegenüber dem Weltkulturen Museum zu finden.

3월 Easter 부활절에 간 프라하 사진 이제 투척해본다… (http://blog.naver.com/amas83/40199297792
http://blog.naver.com/amas83/40199298156 , 사진이 안보이는 분들을 위해 여기 링크도 걸어둠. 이 링크를 한 번 눌러보고 다시 이 페이지로 돌아오면 모든 사진이 갑자기 보이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한다…^^;;;;  한국 블로그에 올려둔 사진을 데려와서 그런가보다)

 솔직히 나한테 프라하는 별로였다. 이미 독일을 맛 본(?) 탓인지, 거리는 더럽고 황량하게만 보였고, 올드타운의 성이나 길거리는 그저 그렇고- 유럽여행을 계속하게 되면 나타난다는 그 현상!!, 날은 춥고. 그런데 음식은 맛났다. 올드타운에서 다리를 건너면 바로 5층짜리 클럽이 있는데 지하에 얼음바가 있다. 거기서 얼음컵으로 오돌오돌떨면서 술마심! 거기에 들어가려면 방한복같은 것을 입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입은데다가, 얼음바의 물기에 젖어 찝찝하기 이를데 없었다. 그 얼음바 ( ice pub) 를 기다리는 통로는 바닥이 두꺼운 투명판으로 되어있어, 밑에서 춤추는 사람들이 다 내려다보였다. 물론 그사람들도 올려다 볼 수 있어서, 치마입은 여자들은 유의해야한다

부활절 연휴에 맞춰서 프라하에 갔는데 마침 3월 마지막 일요일인가? 암튼 그때 서머타임으로 바뀌는 시점이라 한시간이 당겨진다. 보통 스맛폰을 갖고있으면 알아서 바뀌기 때문에 ( 시간대를 유럽시간으로 맞춰놨을 경우)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엔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그날 아침, 서머타임땜에 체크아웃시간이 빨라진 것을 모르고 1시간 초과하여 체크아웃한 사람들이 속출했다. 역시 사람은 문명에 맞춰 살아야… 🙂

프라하에서 먹은 음식은 대부분 맛났고, 가격이 싸서 좋았다. 부활절에 맞춰가서 밤에 큰 다리에서 (여행까지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모른다 컥) 예수그리스도가 등에 십자가를 메고 끌려가는 모습을 재현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큰 시계가 있는 올드타운 광장에서는 낮에 부활절 행사가 열리고 장이 들어서있었다. 가장 마지막 사진은 내가 기서 먹은 롤빵의 모형인데, 계피 +설탕을 묻힌 빵으로 매우 맛났다. 지역마다 토핑이 조금 다른것같다. 이 빵은 프라하에만 있는게 아니고 독일에도 있으며, 그에 미루어보아 다른 나라나 지역에도 있을법하다.
사진이 마구 섞여있는데, 프라하에서 지하철을 탈 때 꼭 스탬프를 찍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캠페인 (?) 사진을 섞어뒀다. 모델은 다 내친구들이므로 그냥 올려본다 🙂
첫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부활절은 3월말이었는데 불구하고 눈이 엄청 내렸다. 프라하는 다행히 흐리기만 했고. 우리나라에서 프라하는 매우 로맨틱한 도시로 알려져있는데 내 생각엔 글쎄….. 유럽 경험 유무 + 본인의 취향에 크게 좌우될거라 본다. 독일 스웨덴 등등 깨끗한 유럽국가들 거주경험자라면 실망할 수도… 날이 좋으면 뭐 이쁠수도 있을것같은데 아무튼 난 실망한 쪽이었다.
프라하에서 돈 환전하는건 매우 쉽다. 도시 곳곳에 24시간 환전소가 있다. 여러군데 비교결과 중앙역 환전소는 괜찮은 편이니 그냥 첨에 거기서 많이 환전해두는 게 좋을것같다. 그리고 기념품은 당연히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싸다. 그러니 도시 곳곳을 걸어다니며 가격비교하고 사는 게 좋겠다.
나에겐 꽤 실망스러웠던 프라하… 과연 담에 또 갈 일이 있을까?


반가운 한국어가 보인다…^^ 얼마나 많이들 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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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우는 독일친구에게 선물로 고스톱을 줬다. 시간이 없어서 화투패를 던져주며, 구글링해서 먼저 배워봐랬더니 진짜 실행한 그 친구. ㅎㅎ 그리고 태어나서 한번도 고스톱을 못쳐본 한국 친구를 만났다. 이리하여 알고있는 한도 내애서 그 독일 친구가 한국 친구에게 고스톱을 가르쳐주는 상황 발생. ㅎㅎ 난 옆에서 인터넷 검색하며 하는 방법을 찾아 그들에게 훈수를 두고 있었다. 나도 고스톱을 잘 몰라서….:0

독어공부하려고 산 책.  밑에 있는 추리소설은 이번에 북메세가서 싸게 산 책..^^ 독일 친구에게 먼저 읽으라고 줬는데 다행히 재밌는 내용인 듯 하다.  그 밑의 내용은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를 위해 친구가 추천해준 암호에 대한 책~

http://blog.naver.com/amas83/40199296728

사진이 안보이는 분들을 위해 여기 링크도 걸어둠. 이 링크를 한 번 눌러보고 다시 이 페이지로 돌아오면 모든 사진이 갑자기 보이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한다…^^;;;;  한국 블로그에 올려둔 사진을 데려와서 그런가보다)

Mord haelt jung & Gehimes C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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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sen주 근교 도시 여행하기

#85 Limburg, Runkel http://t.co/avLd7Bgy6X

#26 뤼데스하임 – Rüdesheim am Rhein http://t.co/2Oq77Irbk3
# 34 Kloster Eberbach & Schloss Vollrads http://t.co/idmsLQ71Aw
(26,34는 매우 가깝다 )

#30 뷔딩엔 – Büdingen Mittelalterfest http://t.co/sRhaS96y6B

프푸 맛집 : #64 프랑크푸르트 맛집 Wolffhardt를 소개합니다 http://t.co/7bsKvCNO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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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보이는 분들을 위해 여기 링크도 걸어둠. 이 링크를 한 번 눌러보고 다시 이 페이지로 돌아오면 모든 사진이 갑자기 보이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한다…^^;;;;  한국 블로그에 올려둔 사진을 데려와서 그런가보다) http://blog.naver.com/amas83/40199296625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둘 다 Wein Keller 라고 할 수 있겠다. Rheingau 지역에 있는 와인저장고. ( Rheingau 지역에 대한 설명은 – http://blog.naver.com/knight8106?Redirect=Log&logNo=20050816604 )

Kloster Eberbach는 수도원인데 와인저장고도 있었다.

Schloss Vollrads는 그냥 와인농장.  커다란 와인밭도 있고 그 옆에 있는 건물에서 와인도 제조해서 판다. 여기서 먹은  Federweißem은 저번에 Roedesheim에서 먹은  Federweißem과 달리 훨씬 도수도 강하고 맛도 진했다. 저번이 더 맛났는데.. ^^;;  포도농장 지나면서 포도 몇알 따먹어봤는데 맛났음. 여기 사진에는 없으나 보라색 포도도 재배하고 있으며 그 포도로 갓 만든 와인을  Federrotem이라고 한다. 

여기 동시에 가는 방법.. 1. 본인이 차가 있거나 2. 차를 렌트하거나 3. 차 있는 친구와 함께 4. 여행사 패키지에 참석… ^^

 여기에서 수도사들 100명이 잤다고 한다. 이 방의 창문을 겨울에도 다 열어놓고 잤다네???

여기서부터는 Schloss Vollrads!
요 싱그러운 백포도로 갓 만든 백포도주를  Federweißem이라고 한다.  Reingau 지역에서 만든 와인은 Riesling 이라고 하는데, 요거는 성숙한 와인이 아닌가 싶다.
마지막은 그냥 서비스 사진. 난생 첨 먹어본 그리스 음식.. 돌마다끼아가 맛나다길래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고른 수블라끼. 그냥 괜찮았다. 돌마다끼아 못먹고 눈 벌겋게 아쉬워하고 있으려니, 옆에 테이블에 앉은 할아버지께서 우리의 대화를 들으시곤 손수 나에게 포크로 돌마다끼아 하나 찍어서 주심… 아 이 폭풍 친절. 눈물난다. 근데 맛은 없었다는거.. 하하 그렇지만 주신 정성을 생각하여 맛나다고 몇번 이야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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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 프랑크푸르트 괴테와 박물관의 도시 지은이 이기식 주 살림출판사 에서 발췌

Frankfurt Koreanische Filme Fest in Letzten Woche fand an der Goethe Uni in der Pupille – Kino in der Uni statt.
http://project-k-frankfurt.de/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교에서 한국 영화 페스티벌이 열려 보러갔다. 오랜만에 한국영화 보는구나 싶어서 들떠서 보러갔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 실망스러웠다. 대학교에서 열리는 행사라고 했을 때 짐작했어야 하는데. 그냥 대학교 교실에 의자만 늘어놓고 독어자막 띄운 채로 영화를 보여주는 거였는데, 사람들 머리때문에 자막은 거의 볼 수 없었다. 같이 간 독일 친구들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 좌석도 예약제가 아니라 미리 들어가서 원하는 자리에 앉아야만 했었고, 안이 좁아서 공기가 쾌적하지 못했다. 싼 값에 영화봤다는 맘으로 위안삼기는 했으나…. 이렇게 개최해버리면 올 사람도 안오겠다 싶었다. 그 예로, 나도 매일 영화볼거라고 들떠있었는데 “베를린” 딱 하나보고 그만뒀다.
그나마 입구에서 한국 음식 파는 것이 무척 반가웠으나, 그에 대해 홍보가 잘 되지 않아 나는 이미 밥을 먹고 영화를 보러가서 아무것도 못먹었다. 뭐랄까. 그냥 반쪽짜리 영화제를 본 느낌. 입장료가 싸니까 감수해야겠지. 그나저나 같이 베를린을 본 독일 친구들이, 영화에서 나온 독일어 엉망이었다고 웃더라. 아. 좀 만 더 연습하시지 그랬어요 출연한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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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에 프랑크푸르트 곳곳에서는 주말 장이 열린다. 간만에 Bornheim 주말마켓에 간 김에 사진 투척해본다. 난 여기에 주로 Waffeln 먹으러 간다… 1.5유로인데 무척 맛나다!!
마지막 즈음에 내가 사랑하는 와플, Waffeln이 나온다 ^^ 같이 먹은 소세지도 맛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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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화들은 한국영화 코너에 몰려있었는데 최신영화코너에 당당히 있었던 이 세 영화.
한국영화 코너에는 대부분 오래된 영화들 뿐이아 실망스러웠다. 그 와중에 김기덕 감독 영화들은 떡하니 한구석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역시 유럽에서 사랑받는 김기덕!
한국영화 찾은 김에 피에타빌려봤는데 잔인하기 그지 없었다. 내가 이걸 왜 빌렸을까 ㅡㅜ

Hast du schon Filme in FFM gesehen? Ich habe shcon einige Filme im Kino gesehen. In Frankfurt gibt es nur ein Filmtheater, wo ich auf Enlgisch mir Filme angucken kann. Die deutschen Filme laufen in Fast allen Kinos. Man kann sich Originaleversionen von englischsprachigen Filmen ohne Untertitel in Kino Metropolis anschauen.

Im Maintaunus Zentrum kann man sich jeden Mitwoch um 22Uhr für fünf € noch nicht veröffentliche Filme anschauen, aber man weiß nicht was für ein Film es ist. Dieser Abend heißt Sneak View. ( Im Metropolis Jeden Montag sneakview). Außerdem kann man sich in der Goethe Uni ( http://www.pupille.org/index.php) einmal in der Woche ein Film (vielleicht Enlgische Filme) für 2.50 € anschau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