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Sweden on May – Schweden im Mai ( 스크롤의 강력한 압박…)

Posted: October 11, 2013 in German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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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왕정국가 스웨덴. 스웨덴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만 의외로 스웨덴이 왕정국가라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거두절미하고.. 5월에 다녀온 스웨덴 사진, 이제야 투척해본다. ^^ 스웨덴 여행도 역시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블로그에 올려볼려고 마구 찍어둔 사진을 꼭 올리고 싶어서 쓰는, 귀차니즘이 팍팍 묻어나는 포스트..^^

3박 4일로 스웨덴에 머물렀는데 스톡홀름, 웁살라 두 도시만 여행했었다. 3박 4일로는 너무 짧았던 두 도시 여행~ 운이 좋았던지 날씨도 좋아서 좋은 사진들을 건질 수 있었다. 스웨덴도 참 날씨가 엉망이기로 유명한데 말이다.  스톡홀름에 가면 무엇보다도 감라스탄! 古都市라는 뜻이던가? 암튼 old town 이라고 번역하면 되겠다. 감라스탄과 다리 하나로 이어지는 쇠데르망..  스웨덴 어로만 보면 참 희한한 이름인 듯 하지만, 알고보면 남쪽, 동쪽 이런 뜻이 이름속에 들어가있다 ^^

여행하던 당시에 열심히 도시 이름과 갔던 곳들을 공부했었는데… 몇달이나 지났다고 까마귀 고기를 먹은듯이 기억이 안난다. 😦  스톡홀름에 괜찮은 박물관이 많아서 다들 박물관을 많이들 구경하는데… 정말 다음 사람들을 위해 충고하고 싶은 건, 아무리 박물관이 좋아도 본인의 취향이 박물관 구경이 아니면 아닌거다. 괜히 박물관에 관심도 없으면서 돈과 시간 투자하면서 박물관에 들어가지 말자.

난 개인적으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에 관심이 많아서 밀레니엄 투어에 참석했었다. 이거 영어로 진행되니, 소설을 읽지 않고 무작정 투어에 참석하지는 말길 바란다. 소설을 읽어야 투어내용이 이해가 가능하거니와, 무리하게 영어로 들어야 하기에 제반지식은 정말 필수이다!. 무슨 박물관이더라… 다리 넘어서 바로 있는 도시박물관인가.. 거기와 공동으로 하는 투어라서 투어 참석후 박물관 구경이 가능하다.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바사뮤지엄, 스칸센보다 도시박물관이 훨 좋았다.

감라스탄은 무조건 아름답다. 스톡홀름에 갔으면 배타고 투어 한번 해보자~ 스톡홀름은 섬으로 이뤄진 도시이니까..^^

웁살라는 친구가 있어서 들렀는데, 그냥 평화로운 대학도시이다. 오래된 도시이기도 하고. 스웨덴의 경주, 감라 웁살라를 안가봐서 더 적을 말이 따로 없지만, 감라 웁살라에 크게 볼 건 없다고 들었다. 스톡홀름에만 머물러도 시간이 휙휙 매우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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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뮤지엄… 나한텐 완전 지루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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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분.. 바사뮤지엄에서 봤는데, 뒷 모습을 보면서 참 밀레니엄시리즈의 리스베트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다음날 밀레니엄 투어에서 만남! 본인이 밀레니엄 시리즈의 광 팬이라 리즈베트처럼 입고 다니는 것 같다. 밀레니엄 시리즈 책, 스웨덴판 미국판 영화도 다 보고 줄줄 외우는 정도. 밀레니엄 투어는 이렇게 줄줄 외울 정도의 사람들이 많이 온다. 열심히 공부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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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아란다 공항에서 시내중심으로 갈 때 탔던 버스 이름~ ,baggage claim에서 짐 기다리며 표 구매 가능! 스톡홀름은 여기저기 무료와이파이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저 버스 안에서도 무료 와이파이 가능하고 시설도 매우 좋다. 옆에 있는 그림은 열차 및 지하철 앱인데 ( 놀랍게도 독일 열차 및 지하철앱과 색깔만 빼고 완전 똑같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나보다..) 중앙역에서 감라스탄까지 가는 열차를 검색한 사진을 캡쳐해봤다. 나는 저 앱을 완전 사랑한다며…

나에겐 스칸센도 지루했었다.. 차라리 삐삐 롱스타킹의 유니바켄이나 갈걸 ㅡㅜ

IMG_2802 IMG_2844 IMG_2843  IMG_2841 IMG_2840 IMG_2839 IMG_2838 IMG_2837 IMG_2836 IMG_2835 IMG_2834 IMG_2832 IMG_2831 IMG_2828 IMG_2827 IMG_2826 IMG_2825 IMG_2824 IMG_2823 IMG_2822 IMG_2820 IMG_2819 IMG_2817 IMG_2816 IMG_2815 IMG_2814 IMG_2813 IMG_2812 IMG_2811 IMG_2810 IMG_2809 IMG_2808 IMG_2806 IMG_2805 IMG_2804IMG_2803

스칸센은.. 동물원 + 공원 + 여러 박물관 짬뽕 느낌. 문제는 나는 동물원, 박물관에는 관심이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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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밀레니엄 투어가 시작된다. 왜? 미카엘이 살았던 곳이 여기라네?

밑에 밀레니엄투어 표에 잘 읽어보면, 어떤 뮤지엄과 함께 진행하는 건지 나온다. 아 나 눈이 침침한가.. 슈타트 뮤지엄인가 그랬었던 듯. 슈타트가 도시라는 뜻.

IMG_2880 IMG_2879 IMG_2878 IMG_2877 IMG_2876 IMG_2875 IMG_2874 아하 내가 찾아둔 City museum 캡쳐!  옆에있는 초코케이크는 스웨덴 여행자라면 꼭 먹어봐야 하는 케이크. 매우 달다. 진짜 달다. 둘이 서로 조금씩 달라보이지만 결국 맛은 거의 똑같음. 부디 하나만 시켜먹길. 한국인은 저거 두개 다 먹는거 웬만해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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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왜 찍혀있을까요…?

정답은, 이 남자의 머리 스타일이 스웨덴의 남자들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머리 스타일이라서. 두번째 이유는, 스웨덴에 워낙에 잘 생긴 남자가 많아 이렇게라도 찍어두고 싶었음. ㅋㅋ 스웨덴에는 모델들이 걸어다닌다!!!  밑의 음식 사진은 뭘까요… 스웨덴에서 유명한 미트볼 사진. 블라 되렌인가.. 제대로 읽을 수도 없는 식당에 가서 엄청난 값을 치르고 ㅡㅜ 먹은 미트볼인데, 무척 맛있었다. 눈물젖은 미트볼. 그래 맛이라도 있어야지…  밀레니엄 투어를 끝내고 시티뮤지엄에 가면 밀레니엄 코너가 작게 따로 마련되어 있다. 거기에 보면 각 국에서 발간된 밀레니엄 책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한국판 밀레니엄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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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894 IMG_2903 IMG_2902 그냥.. 스웨덴 엘리베이터 버튼은 이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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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웁웁웁~살라! 독일 사람들은 웁살라간다고 하면 웁웁웁!살라 라고 꼭 장난친다. ㅋㅋ 보통 사람들이 여행하면 웁살라에는 잘 안가는데, 나는 친구보려고~ 이 넘쳐나는 의리 어쩔거냐며… ^^  그 친구덕분에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좋은 구경도 잘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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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도 없는 이 설명문을 왜 찍었을까..? 영어랑 독일어랑 비교해볼려고 찍었다. 스웨덴 어를 보면 영어와 독일어의 흔적이 꽤 보여서 한번 쯤 공부해보고 싶다.

여기서도 어김없이 갔었던 박물관. 딱히 갈 데가 없고, 교회앞에 있어서 갔었다. 이 뗄래야 뗄 수 없는 박물관과의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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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인은 교회안에 있던 모형. 나는 첨에 진짜 사람인 줄 알았다!!!! 그만큼 진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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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 대학안에 마침 축제가 열려서 참석! 날씨 참 좋다 ^^ 여기서 마지막 옵빠에 주목. 이 꽁지머리도 스웨덴에서 참 자주 보이는 머리스타일.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한다. 여기 옵뽜들이 매우 훈훈해서 좀 담아보았다. 그냥 사진만 봐도 좋네 ^^

스웨덴을 여행하면서 참 스웨덴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비싼 물가와 언어와 날씨만 아니면 당장에 날아가서 살아보고 싶은 스웨덴.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간직한 스웨덴. 언젠가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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