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Smokers in Europe

Posted: December 31, 2013 in Germany life

난 독일 사람들이 아무데서나 주위 사람, 바람 방향 신경쓰지 않고 담배를 피워대는 게 너무 싫다. 이거는 전 유럽 공통이더라.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진짜 역에 앉아 있다가도 더러워서 벌떡 일어선다. 숨막혀서. 우리나라는 비흡연자를 위한 배려가 늘어가는 추세인데, 예상과 달리 유럽은 흡연자를 위한 나라인가보다. 오늘도 다리 아픈데 벌떡 일어나 씩씩대며 기차를 기다린다.

여기에 사족으로.
공공장소가 자기 안방인 듯 폰이나 카세트로 음악 크게 틀고 다니는 청소년들 유럽에 꼭 있다. 지금 담배냄새와 음악소리가 서라운드로 나를 괴롭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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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justkirsty says:

    미국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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