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14

때는 2013년 10월 어느 날. 언제 열렸는지 기억도 안난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정기적인 박람회 중에 도서박람회도 있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가게 되었다. 학생이라 할인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더 열심히 갔던 것 같다. 규모가 매우 거대했는데 겨우 하루, 그것도 마지막 날 오후에 가는 바람에 많은 책을 구경할 수는 없었다.

늦잠을 자고 귀찮았고 휴일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갔던 이유는 한국코너가 있고 한국웹툰 작가님들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었기 때문이다. 나는 네이버, 다음 웹툰을 매일매일 꼬박꼬박 챙겨보는 왕독자이기 때문에 웹툰작가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내가 정말 열심히 보는 웹툰 중 하나였던 노블레스, 닥터프로스트의 작가님이 온다는 소문을 듣고 꼭 가서 싸인을 받고 말리라.. 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굳게 굳었던 의지와는 달리 늦게 가는 바람에 작가님 싸인 시간을 놓치고 말았다. 가보니 내가 안보는 웹툰 작가님만 싸인중이셨다.   한국만화 코너에서 찍은 사진 투척… 일본은 만화 종류도 많고 사람들도 걸을 공간이 없을만큼 많았는데, 한국 웹툰코너는 뭐랄까 매우 어설펐다. 아무리 웹툰이라 해도 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넉넉히 들고와서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물론 아이패드같은 태블릿을 설치하여 독자들이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둔 것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공간의 제한이 있으니 다른 방도를 좀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면 큐알코드를 찍어서 만화를 보라고 적혀있는데, 그런 수고를 하면서까지 볼만큼 독일에서 한국만화가 인기가 있을까? 그래도 작가님 싸인받는 곳에 외국 사람들이 줄서있는 모습은 감격스러웠다.


나는 여기서 레사, 프로스트, 노네임드, 헬퍼의 팬..

참고로 저 큐알코드를 찍어보면 이 링크가 나온다 :

http://m.comic.naver.com/en/index.html

밑에 보면 알겠지만, 북 메쎄에는 도서만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것들도 전시한다. 너무 이뻐서 찍어봤다.

메쎄장을 나서는데 독일 젊은친구들이 블럭으로 장난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 모습이 기발하고 재밌어서 찍어봤다. 보면 나루토같이 생긴 사람이 앉아있는데, 나루토 코스프레를 한 것이다. 놀랍게도 메쎄에 코스프레를 하고 오는 독일 친구들이 매우 많았다.

 

 

사람에 가려진 저 노란블럭의 글자를 보면, ” Ein Bier, bitte 맥주 한잔 주세요 ” 이다 ㅋ 정말 독일스러운 문구

 

 

저 노란 블럭의글자들을 해석해보면, “2013 북메쎄 ARD(독일 방송사, Das Erste라고도 하며 KBS와 같다고 보면 된다. 이번에 화제가 된 카타리나 비트가 여기에서 해설을 했다)가 안녕Tschüss이라고 말한다”

예전 전시회를 내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2013년도의 전시회는 확실히 실망스러웠다. 한국도서코너와 만화 코너가 나눠져 있었는데, 만화코너는 그나마 봐줄 만한데 한국 도서코너는 진짜 이럴거면 왜왔나 싶을정도로 실망스러웠다. 볼만한 책이 하나도 없었거니와, 어린이를 위한 책 뿐. 게다가 책으로 꽉 차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 다른 작품코너들을 보면 진짜 너무 볼 게 많아서 다리가 아프다. 보고 보고 또봐도 끝이 없는데 정말 실망스러웠다.

북메쎄인 만큼 작가들이 와서 인사를 하기도 하는데, 내가 정말 사랑하는 독일 작가님 넬레노이하우스(Nele Neuhaus, https://www.facebook.com/neleneuhausbuecher )도 왔었다. 그런데 나는 몰랐다는 슬픈 사실. 독일 작가들이 오면 Vorlesung이라 불리는 강연회를 한다. Nele Neuhaus가 자기 작품을 읽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을텐데 놓쳤다는 것이 매우 속상할 따름. 비록 말은 못알아들어도 그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취할 수 있었을텐데.

1층이었나.. 사전 코너가 엄청 큰 것이 인상적이었다. 물론 사전만 있는게 아니라 교육  전반적으로 다 있는건데, 독일의 유명 교육출판사 폰즈, 랑엔하이트, 듀덴도 오고.. 시간만 많으면 책을 다 흡수해버리고 싶었다.

메세에 마지막날에 가면 좋은 점이, 책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매우 큰 출판사거나 근처에 위치한 출판사일 경우엔 책을 그대로 회수해가지만 멀리서 온 출판사, 영세출판사같은 경우는 막판에 책을 팔고 가는 경우가 있었다. 나는 그래서 10유로가 넘는 추리소설을 5유로인가 6유로에 득템.. 시간만 많으면 더 많이 샀을텐데 아쉽다.

한국 코너가 부실해서 아쉽고, 시간이 부족해서 아쉽고, 체력이 부족해서 아쉽고, 정보가 부족해서 아쉬웠던 북메쎄. 올해에는 꼭 몇일에 걸쳐서 구경하고 말테다. 그리고 한국 웹툰 작가님이 오시는 정보를 확실히 수집해서 꼭 싸인받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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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예전에 더로맨스인가?? 짝짓기프로그램에 한번 나오고.. 그담에 꽃보다 할배? 누나?에 나왔던가? 원래부터 한국 쇼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아서 어디에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 암튼 크로아티아 음식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잘 알려진 편은 아닌데 어쩌다가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크로아티아 식당에 가게 되었다.
(U4 타고 Seckbacher Landstraße에 내려서 걸어갈 수 있음. 근처에 버스 이런게 있지 싶은데 잘 모르겠다 )

(나는 크로아티아 식당이라 적었는데, 누구는 발칸식당이라고 하고..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아무튼 발칸식의 음식이라 하면 되겠다.  위키피디아에 나온 발칸반도에 대한 설명을 밑에 적어본다..  : http://ko.wikipedia.org/wiki/%EB%B0%9C%EC%B9%B8_%EB%B0%98%EB%8F%84

발칸 반도(Balkan peninsula)는 유럽의 남동부에 있는 반도이다. 또 여기에 위치한 국가들을 통칭하는 말이기도 하다.[1](영어로는 보통 Balkans) 보통 그리스알바니아불가리아터키의 유럽 부분, 그리고 구 유고연방의 일부였던 나라들이 발칸 반도에 포함된다. 루마니아가 포함되기도 한다.

보통 발칸 반도에 포함되는 국가는 다음과 같다.

루마니아 루마니아와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도 때로 발칸 반도 국가에 포함된다. )

사진을 찍어두지않아 음식사진은 없지만, 구글 이미지에서 긁어와본다.

내가 먹었던 음식 이름은 ražnjići라는 음식이다.  보통 ajvar와 ražnjići가 같이 나오는데 ajvar는 쌈장같고 ražnjići 는 삼겹살같다. 매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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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게이름  : Wolffhardt
  • 주소: Wilhelmshöher Straße 19, 60389 Frankfurt am Main
    전화번호:069 47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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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p에 보면 평도 매우 좋다.

Weitere Geschäftsinformationen

  • Kreditkarten akzeptiert   – 신용카드 받음
    Ja
    Für Gruppen geeignet – 그룹으로 갈 수 있음
    Ja
    Alkohol       – 술은 맥주와 와인뿐
    Nur Bier & Wein
    Sitzplätze im Freien  – 자유롭게 앉을 수 있다.
    Ja

밥 먹기 전에는 항상 빵같은 입가심 음식을 공짜로 주고-매우 맛있다- 그리고 밥 다먹고 나면 꼭 독한 술을 한잔 씩 준다. 하하. 내 친구들은 다른 음식도 다 맛나다고 하는데, 나는 삼겹살을 떠올리게 하는ražnjići에 빠져 (아마 34번 메뉴이었던 것 같다) 그것만 먹는다.

가격대는 ražnjići 랑 콜라랑 합쳐서 약 15유로정도 했던 것 같다. 다른 메뉴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프랑크푸르트에 살면 한번즈음 도전해볼만한 곳이라 생각한다. 매우 구석진 곳에 있지만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주인내외를 보면 아주머니는 크로아티아사람이지 싶고, 아저씨는 마케도니아 (현지에선 마세도니아라고 한다) 사람이다. 매우 친절한 분들이다.  이 식당… 정말 강추한다!!

사진들 뒤늦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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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덕리 이방인의 프리즘 : http://lexima.blog.me/10186125588
[출처] 구글 소치 올림픽 스코어에 YUNA QUEEN 인터넷에 연아 여왕이라고 뜨네요|작성자 Pablo Lee

이 포스트에 김연아치면 연아 퀸이라 나온다길래 나도 독일에서 쳐보니, 어김없이 구글에서 연아퀸이라 뜬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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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들어가기 앞서, 우선 서명부터 하고 보자 : International Skating Union (ISU): Open Investigation into Judging Decisions of Women’s Figure Skating and Demand Rejudgement at the Sochi Olympics http://www.change.org/en-CA/petitions/international-skating-union-isu-open-investigation-into-judging-decisions-of-women-s-figure-skating-and-demand-rejudgement-at-the-sochi-olympics?recruiter=82128384&utm_campaign=twitter_link_action_box&utm_medium=twitter&utm_source=share_petition
어제 밤에는 독일에서 큰 반응이 없었으나, 오늘은 기사가 계속 떠서 내용을 업데이트 한다. 우선 연아의 경기에 대해 어이없다는 의견을 표명한 트윗을 모아서 올려본다.

#Eiskunstlauf: Auch Kati Witt ist erschüttert und sauer: Sotnikovas Kür war sicher nicht so gut wie die von Kim!  독일어로 피겨스케이팅을 아이스쿤스트라우프라고 한다. 얼음, 예술, 걸음의 합성어이다.

——>Kati Witt도 충격받고 화가났다 : Sotnikova의 프리스케이팅이 김연아의 그것만큼 좋은지 확신하지 못한다.

Daniela 

Ja Katharina Witt hat recht, die Koreanerin hätte Gold gewinnen müssen, das war der beste #Eiskunstlauf heute, ich reg mich auch auf Grrrrr

 ——>그래 Katharina Witt가 맞어. 한국선수가 금메달을 땄어야 했어.
여기서 Katharina Witt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은퇴한 전 독일의 피겨선수 겸 모델이다.
 Katarina Witt (born 3 December 1965) is a retired German figure skater and model  (http://en.wikipedia.org/wiki/Katarina_Witt)  — 대단한 한국인들, 벌써 그녀의 방송을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려뒀다.. 여기 링크
Berliner Laufgazelle ‏

#Sochi2014 #Eiskunstlauf Sehr viel RESPEKT an #KimYuNa Unglaubliches sportliches Verhalten! Siegerin war zwar sehr gut.Ergebnis aber #unfair

—->김연아에게 큰 경의를 표한다. 놀라운 스포츠맨쉽. 승리자도 물론 잘했다. 그러나 결과는 불공평.

The Shape ‏

Die Russen haben sich den ADAC in die Jury geholt. Cleverer Schachzug #Eiskunstlauf #Olympia

—–> 러시아사람들은 판정단에게 ADAC를 데려다 주었어. 영리한 행동
(ADAC는 얼마전에 비리로 얼룩졌던 독일의 자동차 클럽이라 해야하나.. 암튼 자동차종합관리하는 곳이라 칭하겠다. )

Sabrina
Wow, wie offensichtlich da beschissen wird 😮 #eiskunstlauf

——>와우 너무 분명히 나쁘게 되었네 (?)  #eiskunstlauf 독어가 딸려서 이건 해석이 잘 안된다. 암튼 엉망진창이란 이야기.

Ja Sicher

Was für ein Witz. #eiskunstlaufen

—> 농담이겠지!

Irre_Flauschigkeit 
„Am Ende gewann überraschend … eine Russin“ #Eiskunstlauf #sotchi

결국 놀랍게도… 러시아선수가 이겼다.

Nika Vero 

How #Sotnikova Beat #Kim, Move by Move in #Sotshi #Eiskunstlauf SCHANDE AN DIE #MEDIEN!BESTIMMT #PUTIN SCHULD!

—–> 어떻게 소트니코바가 김을 이겨! 미디어에 유감을 표한다. 분명하게 푸틴의 잘못!

Tina 

Wenn die Russen schon kein Eishockey-Gold kaufen konnten, dann wenigstens Gold im Eiskunstlaufen, oder wie?!? #Sotschi2014 #Eiskunstlauf

——–> 러시아가 아이스하키에서 금을 따지 못했으면, 아이스스케이팅에서 최소한의 금을 따야한다..??

———————————————————————————

나는 바보같이, 오늘 연느님 게임인지도 모르고 텔레비전 안보다가 페이스북에 나타난 친구들의 반응에 연느님이 은메달을 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시 뉴스를 검색해봤는데 생각외로 독일은 결과에 대해 매우 담담한 듯 하다. 그냥 결과만 죽 나열한 뉴스 뿐. 지금 시간이 밤이라서 그럴 지도 모르겠다. 내일 다시 읽어봐야지. 아무튼 그 중에 내맘에 드는 제목이 있어서 기사를 가져와 일부분을 해석해봤다

http://www.sportal.de/de/umstrittenes-silber-in-sotschi-kim-tanzt-am-olympia-himmel-vorbei-1-2014022034959000000

Umstrittenes Silber in Sotschi: Kim tanzt am Olympia-Himmel vorbei  – 의견이 분분한 소치의 은메달:  김(연아) 올림피아의 하늘 근처에서 춤추다 (하늘까지 다다를 뻔 했으나 금메달을 못땄다는 의미)

Zu den Kommentaren0 Kommentare   |   Quelle: sid
20. Februar 2014, 20:07 Uhr
Adelina Sotnikowa
Adelina Sotnikowa

Nur Silber in Sotschi: Nach einem höchst umstrittenen Urteil der Preisrichter ist Kim Yuna auf den Spuren von Eislauf-Legende Sonja Henie und Eiskönigin Katarina Witt am Kufen-Olymp vorbeigetanzt.  소치에는 오직 은메달만 있다 : 매우 논란이 분분했던 심사위원들의 판정이 있었지만 피겨스케이팅 전설 Sonja Henie와 피겨퀸 Katarina Witt의 뒤를 이어 춤을 췄다. ( 여기 해석이 잘 안된다. 흑흑)

Die Südkoreanerin unterlag völlig unerwartet Vize-Europameisterin Adelina Sotnikowa aus Russland, der zweite Olympiasieg nach Vancouver 2010 und damit die Krönung ihrer Laufbahn blieben ihr verwehrt. “Ich verstehe es nicht”, sagte Witt als Kommentatorin in der ARD.

한국선수는 예기치않게 유럽챔피언 준우승자, 러시아의 Adelina Sotnikowa에 패배하였다.

2010년 밴쿠버이후 두번째 올림픽 승리자로 그녀의 이력에 남는 것이 물거품이 되었다.

ARD에서 중계자를 맡았던  Witt 는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 이하 중략 –

————————– 여기서부터는 슈피겔

http://www.spiegel.de/sport/wintersport/olympia-in-sotschi-umstrittener-olympiasieg-im-eiskunstlauf-a-954770.html

Frauen-Kür im Eiskunstlauf: Verbeugung vor dem Gastgeber  피겨스케이팅에서 여자들의 프리스케이팅 : 홈팀에 절하다 (여기서 주체는 심사위원단입니다. 심사위원단이 홈팀, 즉 러시아에 절했다는 뜻입니다)

Aus Sotschi berichtet 

Eiskunstlauf der Frauen: Russlands historischer TriumphFotos
DPA

Adelina Sotnikowa hat in Sotschi überraschend Gold im Eiskunstlauf gewonnen. Dabei sprach nach der Kür alles für die südkoreanische Titelverteidigerin Kim Yu Na. Aber die Jury entschied für die Russin – ein Urteil mit Nachgeschmack.

Adelina Sotnikowa가 소치에서 놀랍게도 피겨스케팅에서 금메달을 땄다. 경기 후 모든 상황이 김연아가 받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심사위원단은 러시아의 손을 들어줬다 – 뒷끝을 남긴 판정이었다.

Als Kim Yu Na ihren Auftritt beendet hatte, war die Halle ein einziger Aufschrei. Ein Aufschrei der Begeisterung. Die Titelverteidigerin aus Südkorea, um deren Form es zuvor wegen ihrer Verletzungsgeschichten so viele Fragezeichen gegeben hatte, hatte es noch einmal allen gezeigt. Es war eine souveräne Kür, gespickt mit Dreifachsprüngen, ohne jeden Wackler, gepaart mit der Eleganz, mit der Kim schon vor vier Jahren in Vancouver das Publikum begeistert h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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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sie nach dem Kurzprogramm ohnehin in Führung gelegen hatte, war allen im Eisbergpalast von Sotschi klar: Das ist die verdiente Goldmedaille im Frauen-Eiskunstlauf.Nur die Jury hatte andere Pläne. Sie benotete die Kür von Kim so, dass es nur für den zweiten Rang reichte. So dass eine andere plötzlich Olympiasiegerin war. Adelina Sotnikowa. Die, und das ist ein glücklicher Zufall für das Publikum in der Halle und für den Olympia-Gastgeber, aus Russland kommt. Als auf der Anzeigetafel der überraschende Fünf-Punkte-Vorsprung aufleuchtete, gab es den nächsten Aufschrei. Diesmal einer vor Überraschung. Erst dann kam der Jubel.

Kompensation für das entgangene Eishockey-Gold

Sotnikowa, knappe Zweite nach dem Kurzprogramm, hatte zuvor ebenfalls eine starke Kür auf das Eis gebracht. Kämpferisch, ausdrucksstark, die “Liebe zum Eiskunstlauf” habe sie in die Kür hineingelegt, sagte Sotnikowa anschließend. Sie hatte eine gute Benotung verdient. Von daher wäre das Wort “Skandalurteil” auch zu groß. Allerdings hatte die erst 17-jährige Vize-Europameisterin einen Sprung nur mit beiden Füßen landen können, die Sicherheit, die ihre südkoreanische Kontrahentin bewiesen hatte, konnte sie nicht demonstrieren. Der Heimvorteil machte dies wieder wett.

So wirkte das Jury-Urteil wie eine Verbeugung vor Russland, dem Ausrichter dieser Spiele. Dem Land, dem zuvor durch das früheAusscheiden der Eishockey-Nationalmannschaft sein Prestigeobjekt abhanden gekommen war. Dem Land, das diese Spiele so furchtbar gerne mit einer Glamour-Goldmedaille hat krönen wollen. Die hat Russland jetzt bekommen. Sotnikowa ist in die Bresche gesprungen, die das Eishockeyteam hinterlassen hat. Jetzt können diese Spiele aus russischer Sicht beruhigt zu Ende gehen. Das Land hat seine Heldin.

Es war zuvor ein hochklassiger Wettbewerb gewesen, ganz anders als die Männer-Konkurrenz ein paar Abende zuvor, die eher Eiskunst-Stürzen als -Laufen gewesen war. Die Frauen, allen voran Kim und Sotnikowa, aber auch die drittplatzierte Italienerin Carolina Kostner ließen sich den Druck kaum anmerken, den die enge Konkurrenz nach dem Kurzprogramm mit sich brachte.

Gold und Lipnitskaja patzten

Lediglich die beiden Läuferinnen, auf die sich zuvor die mediale Öffentlichkeit am stärksten fokussiert hatte, zeigten Nerven. US-Star Gracie Gold patzte und landete am Ende nur auf Rang vier. Und die erst 15-jährige Julia Lipnitskaja, an sich ausersehen, Russlands Gold zu sichern, stürzte wie bereits im Kurprogramm. Lipnitskaja hatte nach dem russischen Gold im Teamwettbewerb, an dem sie maßgeblichen Anteil hatte, eine Eisprinzessinnen-Hysterie in den russischen Medien ausgelöst. Der konnte sie am Mittwoch nicht gerecht we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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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re Kür zur Filmmusik von “Schindlers Liste” im roten Kostüm, das an das überlebende Mädchen aus dem Holocaust-Drama von Steven Spielberg erinnern sollte, bestach zwar durch die Schluss-Pirouette, die keine in der Welt so perfekt beherrscht wie die junge Russin. Aber ein Wackler und ein Sturz ließen schnell alle Medaillenträume dahingehen. Lipnitskaja musste sich am Ende mit Rang fünf zufrieden geben. Aber sie hat noch so viel Zeit, ihre Chance auf Olympiagold zu nutzen. Wenn auch nicht mehr im eigenen Land.Eiskunstlauf ist und bleibt ein Sport, der von subjektiven Urteilssprüchen abhängig ist. Kim hat das am Mittwoch erfahren dürfen. Ihr Ziel, als erste Läuferin nach Katarina Witt zweimal nacheinander Gold bei Olympischen Spielen zu gewinnen, wird sie nicht mehr erreichen können. Es war ihr letzter Winter, sie beendet ihre große Karriere.

Die Koreanerin hat das Urteil mit einem etwas schiefen Lächeln hingenommen und sich dann fair und artig mit einem Winken ins Publikum verabschiedet. Als hätte sie schon so etwas geahnt.

이번 사태에 대해 걱정되는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과격한 우리나라의 네티즌들이다. 박승희 때도 영국 선수에 엄청난 악플을 다는 등 난리를 피우다가, 이번에는 푸틴의 글에 과격한 코멘트를 달면서 항의했다고 했다.  항의하는 건 좋지만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본다. 인신공격이 아닌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글을 적어서 반박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사실 박승희 때는 억울하지만, 고의가 아니었을 뿐더러 그 선수가 사과의 글도 올렸었다. 게다가 그런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한국 선수가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김연아는 러시아의 잘못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과격하게 나서서 외교적인 마찰로까지 번질 수 있는 위험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전세계에 한국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됩니다라고 광고할 필요는 없는데, 한국의 수많은 생각없는 네티즌들은 이성적인 대처에 앞서 욕부터 쏟아내고 있다. 우리끼리 의논해서 좋은 대처방안을 빨리 만들어내도 모자랄 판에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항의에 앞서 좀 더 생각있고 성숙한 네티즌들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독일관련 블로그를 쓰면서 블로그 유입어에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독일남자, 한국여자라는 유입어가 생각보다 꽤 많았다. 전에 독일남자가 한국여자에게 고스톱을 가르치는 사진을 올리면서 글을 썼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이 유입어가 많이 보이는 듯 하다.

아마 독일로 여행오거나 유학오는 사람들 중에 독일남자와 연애해보고 싶은 혹은 독일에서는 한국에서와 달리(?) 인기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에 이런 글을 검색하는 것 같다. 내가 현재까지 1년가량 독일에서 살아본 경험에 따르면… 한국에서 인기있는 이쁜 여자는 여기에서도 이뻐보인다. 하지만 한국 기준으로 그저그런 여자분에게도 희망이 있다. 한국에는 정말 획일적이고 확고한 미의 기준이 있어 그 기준에 못미치면 다 평균이하가 되지만, 여기서는 다양한 민족이 모여 살아서 그런지 다양한 미의 기준이 있다. 그리고 외모 당연히 중요하지만 외모만 보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여기는 내 생각에 본인이 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대도시라는 기준 하), 사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한국보다 다양한 것 같다. (나이에 상관없이 친구가 되는 문화와 남녀노소직업직위 상관없이 파티같은 데서 만날 수 있는 문화덕분에..) 그래서 좀 더 다양하게 많은 남자들을 접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아 인기가 더 많은 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독일남자들 대부분은 클럽에서 정말 소위 작업이라는 것을 잘 안한다. 클럽에 가기만 하면 남자가 줄줄 따라오겠지.. 라고 기대를 품고 가서는 안된다. 그들에게 다양한 미의 기준이 있다고 해서 이사람 저사람 다 인기가 많다는 뜻은 아니며, 독일애들은 왜인지 작업에 소극적이다. 독일 뿐만 아니라 북유럽 남자들 대부분의 특징인 것 같다.

간간이 보이는 독일 남자가 저에게 첫눈에 반해서 사귀기 시작했어요… 라는 케이스는 글쎄? 그 여자분이 한국여자라서 반한게 아니고, 그 여자분 만의 매력에 빠져서 반한 것이다.

한국여자는 이러이러하다..라는 인상이 거의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그 중에 유독 한국여자를 찾는 사람이 물론 있다. 그 들을 살펴보면

1. 자칭 한국 빠. 이들은 정말 맹목적으로 한국을 사랑하고 독일에 살고 있는 자신의 차지를 너무 비관한다. 독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없고, 왜인지 한국의 모든 것이 최고다. 한국여자만 사겨왔고 한국에 매번 여행을 가며 한국 문화를 한국인 보다 더 잘 알고 한국예찬이 장난아니다.

한국빠도 두 부류가 있다

사지 얼굴 다 멀쩡하고 다 괜찮은데 유독 한국에 애정을 느끼는 경우

찌질해서 유럽여자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데, 막 독일에 온 동양여자는 아무것도 몰라서 쉽사리 친절에 빠지는데다가 유럽여자들보다 고분고분하다는 인상이 있어 더 들이대는 부류. 왜 한국여자냐하면… 딱히 한국여자라기 보단 동양여자에게 다 들이댄다고 보면 되는데, 어쩌다가 한국 문화에 빠진 경우라고나 할까..? 일본빠에 이런 경우가 더 많을거라 생각한다. 일본문화 오타쿠가 많아서…

2. 교포. 부모님 두 분이 순수 한국분이시거나 한 쪽 분이 한국분이신 경우

이런 경우에는 어릴 때 남다른 외모로 인해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내가 들은 바에 의하면 어떤 친구는, 부모님 한 분이 독일분인데도 동양스럽게 생겼다는 이유로 항상 외국인같이 느끼며 살아왔다고 한다.  그래서 더 한국 여자나 남자에 관심이 많으며, 한국 문화에 애정을 느낀다.

부모님 두분이 한국 분일 경우엔 특히, 부모님 때문이라도 -며느리를 한국인으로 봤으면 하는 생각..- 더욱 한국여자를 찾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교포친구들 중에는 정말 한국 여자와 결혼한 사람이 진짜 많다. 유독 남자쪽에서 더 많은 것 같다.

3. 동양에서 지내본 경험이 있는 남자. 한국이나 주변 국가에서 지내본 경험이 있는 남자는 이미 동양여자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ㅋㅋ 그때의 생활이 너무 즐거웠거나, 그 때 동양 여자친구를 사겨본 남자는 자국에 돌아와서도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며 한국여자 뿐만 아니라 동양여자를 많이들 찾곤 한다.

4. 한국학이나 한국어, 동양관련 학과 전공자… 음. 이들은 공부하면서 아무래도 한국이나 동양여자에 관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가 없지 싶다… 근데 이 사람들은 좀 애매한 게, 그들이 한국이나 동양관련 학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알 수가 없으므로, 애매함.. 으로 남겨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일반 독일인보다는 더 관심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5. 생각나면 수정하는 걸로… 더 있나??

그러나 한마디로 결론을 내자면, 한국여자이고 아니고는 전혀 상관없다. 본인의 노력과 의지에 달렸다고 본다. 한국여자라고 특별한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며, 단점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고, 내 매력을 알아봐주는 사람은 어디엔가 있기 마련이다. 그냥 그 사람을 독일에서 만났을 뿐.

어떤 성격의 여자를 좋아하나.. 하고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한국남자에 특화된 그런 애교많은 한국여자를 좋아하는 독일남자도 있고, 유럽여자들처럼 털털한 한국 여자를 좋아하는 독일 남자도 있다. 다 본인 하기 나름이며, 그 사람 나름이다. 그러니 난 독일에 가면 인기 많아질거야.. 가 아니고 그냥 나만의 매력을 가꾸고 자신감있게 보여주는 것이 동서양 관계없이 매력적인 여자가 되는 비결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동양여자라는 이유로 금사빠가 되는 외국인들을 항상 조심하자. 보통 언어교환하자고 많이 다가오는데, 그들의 의도는 대부분 순수하지 않다. 그런 이유로 언어교환 하다가 그만두는 여자들도 많이 봤다. 찌질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싶은가? 독일남자 한국 혹은 동양여자라는 검색어는 이제 접어두자. 그런 이유로 다가오는 독일인들은 대부분 찌질하다. 주위 친구들도 다 알고 있다 그들이 찌질하다는 것을. 동양 여자가 아닌 “내 매력”으로 남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하자.

 

믹시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는 기본적으로 무료와이파이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 아시아만 여행해본 사람들이라면 왜 이리짜하고 불평할 수 있겠지만,  유럽여행에서 와이파이란 여간 찾아보기 힘든 게 아니다. 물론 내가 여행을 많이 해 본건 아니지만  스웨덴 스톡홀름 아란다(?)공항, 오스트리아 빈 공항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에서 와이파이 제공되는 공항은 많이 본 적 없는 것 같다. ( 아 취리히 공항이 제한적으로 제공되었던가..)

라운지 이용고객이면 걱정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기전에 미리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곳을 검색해서 가는 지혜를 발휘해보자. 함정은 여기서 말하는 와이파이는 세관 통과 후에 있는 게이트들을 말하는 것이란 거….

그리고 가끔 생각하는 건데,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공항에 있지 않는, 하루 내로 그 공항에 오지 않을 다른 사람의 핸드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로 매 30분 혹은 매시간마다 갱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하다 후후후. 어차피 하루 뒤면 다시 쓸 수 있으니까..

출처 : foursquare, customer’s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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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신체에 올리는 손 위치

Posted: February 20, 2014 in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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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십니까 다들?    (사진 출처는 인터넷 어딘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완전 웃긴다 🙂
아무래도 한국 밖에서는 스킨쉽에 대한 의견이 다 달라서 (물론 한국 내에서도 예외는 존재한다), 스킨쉽에 더 민감해질 수 있다. 이 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하면 이거는 무슨 뜻이지? 하고 흠칫 흠칫 놀라게 되는데, 이 사진을 보면 마냥 다른 것 같지도 않다 🙂

여자에 대한 사진은 못찾아서 찾으면 다음에 업데이트 하는 걸로….

Tim Bendzko – 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Offizielles Video)

이 노래 가사가 대박이다.  대충 내용을 말하자면 나는 지금 너를 만날 수 없다. 세상을 구해야하기 때문에 바쁘다.  그러니 얼른 세상을 구하고 너에게 가겠다. 라는 내용인데, 너에게 가기 전에 겨우(?) 148개의 메일을 체크해야 한단다. 노래가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이 노래를 외우면서 독일어를 외워볼까 한다..

내가 평소에 워낙 바쁘니까 남자친구가 이제는 내가 바쁘다고 말할 때 마다, “그래 너는 세상을 구해야하니까”라고 받아친다.  하하.

Tim Bendzko fanpage : https://www.facebook.com/timbendzko

Tim Bendzko 는 2011년 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한 가수인데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http://de.wikipedia.org/wiki/Tim_Bendzko),  ” Tim Bendzko wurde in Berlin-Kaulsdorf geboren und wuchs im Berliner Bezirk Köpenick auf. Tim Bendzko는 베를린 카울스도프에서 태어났고 베지어크 쾨페니크에서 자랐다.

Als Jugendlicher besuchte er ein Sportgymnasium, spielte acht Jahre, bis zur B-Jugend, beim 1. FC Union Berlin Fußball.[3][4] Später studierte er Evangelische Theologie und Nichtchristliche Religionen.[5]  Evangelische Theologie와 비크리스쳔(?) 종교에 대해서 공부했다는 듯 하다.  종교쪽에 대해서 공부했다는 게 의외네. 나는 종교에 무지한 사람이라 번역을 떠나서 한국어로도 종교에 대해선 잘 모르므로 패스

Seine musikalische Laufbahn begann mit Gitarrenunterricht; im Alter von 16 Jahren schrieb er seine ersten Lieder. Als Sieger eines Talentwettbewerbs der Söhne Mannheims durfte er im Sommer 2009 vor 20.000 Zuschauern in der Berliner Waldbühne auftreten.[6] Er erhielt einen Plattenvertrag bei Sony Music.

Am 17. Juni 2011 erschien sein Debütalbum Wenn Worte meine Sprache wären, aus dem die Single 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bereits am 27. Mai 2011 vorab veröffentlicht wurde. Das Video dazu wurde unter der Regie von Hagen Decker in Los Angeles gedreht. Die Single erreichte Platz 2 der Media Control Charts und Platinstatus für über 300.000 verkaufte Exemplare, das Album erhielt ebenfalls Platin.[7]

Bei der Deutschlandtour von Elton John stand Tim Bendzko in mehreren Städten vor und mit Joe Cocker während dessen Hard Knocks-Tour auf der Bühne. 엘튼존의 독일투어에서 팀벤츠코가 무대에 섰다는 내용. 

Am 29. September 2011 trat er erstmals für seine Heimatstadt Berlin beim Bundesvision Song Contest 2011 mit dem Titelsong seines Albums Wenn Worte meine Sprache wären an und gewann diesen Wettbewerb. 2011년 9월 29일 분데스비젼 음악 콘테스트에서 그의 고향 베를린을 위해 처음으로 그의 타이틀곡을 불렀나보다. 

Auf dem Album Ganz normaler Wahnsinn des Braunschweiger Rappers F.R. hat er einen Gastauftritt bei dem Song Zweifellos. Am 10. November 2011 wurde ihm der Bambi in der Kategorie Newcomer verliehen. 2011년 11월 10일 그는 뉴커머 카테고리에서 수상했다. 

2013 war er neben Lena Meyer-Landrut und Henning Wehland Juror bei The Voice Kids.

Tim Bendzko ist Mitglied des FC Bayern München und komponiert für das neue Auswärtstrikot des Vereins einen Song, an dem die Fans mitwirken sollen.”  라고 한다. 

팀 벤츠코는 바이에른 뮌셴의 회원이며 .. 아 그 뒤엔 해석 불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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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세상을 구해야하는 노래 가사 (Nur Noch Kurz Die Welt Rette)

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Songtext 

Ich wär so gern dabei gewesen doch ich hab viel zu viel zu tun lass uns später weiter reden Da draußen brauchen sie mich jetzt die Situation wird unterschätzt Und vielleicht hängt unser Leben davon ab Ich weiß es ist dir ernst du kannst mich hier grad nicht entbehren nur keine Angst ich bleib nicht all zu lange fern.
Refrain:Muss 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danach flieg ich zu dir.
Noch 148 Mails checken wer weiß was mir dann noch passiert denn es passiert so viel
Muss 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und gleich danach bin ich wieder bei dir. 아직 148통의 메일을 더 체크해야한다네… 세상을 잽싸게 구한 후 너에게 다시 가겠다 블라블라
Irgendwie bin ich spät dran, fang schon mal mit dem essen an. Ich stoß dann später dazu. Du fragst wieso weshalb warum, ich sag wer sowas fragt ist dumm. Denn du scheinst wohl nicht zu wissen was ich tu. Ne ganz besondere Mission lass mich dich mit Details verschonen. Genug gesagt genug Information.Refrain:Muss 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danach flieg ich zu dir.
Noch 148 Mails checken wer weiß was mir dann noch passiert denn es passiert so viel
Muss 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und gleich danach bin ich wieder bei dir.
Die zeit läuft mir davon zu warten wäre eine Schande für die ganze Weltbevölkerung. Ich muss jetzt los sonst gibt’s die große Katastrophe merkst du nicht das wir in Not sind.Refrain:

Ich muss jetzt echt die Welt retten
Danach flieg ich zu dir   세상을 먼저 구한후에 너에게 날아가겠다
Noch 148 Mails checken wer weiß was mir dann noch passiert denn es passiert so viel
Muss 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danach flieg ich zu dir. Noch 148713Mails checken wer weiß was mir dann noch passiert denn es passiert so viel. Muss 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und gleich danach bin ich wieder bei dir.  이제는 148713개의 메일을 체크해야한다고 함..

[ Nur Noch Kurz Die Welt Retten Lyrics an http://www.songtextemania.com/ ]

이건 그냥 사족. 갑자기 듣고 싶어진 탱고라고나 할까…

 

매년 12월 6일은 니콜라우스데이이다. 니콜라우스탁이라고 부르는데 성 니콜라스 축일이라고도 하며, 이 날이 무슨 날이냐.. 하면, 성니콜라우스가 오시는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와서 선물을 준다는데 여기는 니콜라우스탁에 니콜라우스가 선물을 주러 온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니콜라우스탁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Nikolaustag procedures

The 6th of December is St. Nikolaus` Day in Germany.
12월 6일은 독일에서 성니콜라우스데이이다.
Although this is not a public holiday, it is taken rather serious, and people make an effort to celebrate.
비록 공휴일은 아니지만 이 날은 꽤 진지하게 사람들이 기리는 날이다.
It starts the night before, when kids shine their boots and put them in front of their bedroom doors.
니콜라우스탁은 아이들이 그들의 부츠를 그들의 침실 문 앞에 걸어두는 전 날부터 시작된다.
According to folklore, St. Nikolaus will appear overnight and put little gifts into their boots if they have been `good` throughout the year.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성니콜라우스는 일년동안 아이들이 착한 행동을 하면 나타나서 작은 선물을 준다고 한다.

`Bad` kids will only receive a bunch of twigs (a birch). 나쁜 아이들은 단지 약간의 가발만 받는다고 한다.
이하 생략 ㅋㅋ 한마디로 크리스마스의 산타클로스와 같은 역할!

Traditional St. Nikolaus gifts include apples, oranges, Christmas cookies, specially wrapped candy, and small toys. There is also an alternative to shoe shining: red “Nikolausstiefel” (St. Nikolaus` boots) made out of plastic, which are sold in all major German grocery stores. They are available empty, or filled with candy. St. Nikolaus is said to resemble Santa Claus, hence the red and fur-trimmed boots (usually cotton). It is customary for co-workers to put candy on each other`s desks early in the morning of December 6th. Some companies choose this date to hold their annual Christmas party. St. Nikolaus, however, does not make a personal appearance on this day, and kids have to wait until Christmas Eve to see `a real Santa`.
니콜라우스는 그러나 이 날 개인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어린이들은 진짜 산타를 보기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기다려야 한다.딱히 큰 차이가 뭔지 모르겠는데 옆에서 보아하니 아이들은 니콜라우스탁이랑 크리스마스에 둘 다 선물을 받더라… 허허. 복받은 녀석들.

꼬마들을 위한 니콜라우스 분장을 전격 공개해본다. 초상권 허락은.. 니콜라우스한테만 받았다 하하

아이들을 위해서 니콜라우스 분장을 하고, 미리 엄마들한테서 아이들의 소식을 들은 후 내용을 종이에 적어서 니콜라우스 책(?) 안에 붙여둔다. 그다음에 아이들앞에 호우 호우 호우 하고 웃으면서 나타나서 하나하나 앞에 세우고 너는 이거를 잘못했지만, 저거는 잘했다. 앞으로는 더욱 착한 아이가 되거라.. 하면서 선물을 주는 거다. 애들 앞에서 그들의 지난 행적을 읊으면 애들은 입이 딱 벌어져서 니콜라우스가 어떻게그걸 알지? 하면서 쭈삣쭈삣거리며 서있는다. 아.. 그 광경이 매우 귀여워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어두었는데 여기에서 공개한다.

애기들이 너무 귀엽다. 여기에 동영상도 공개… 🙂

여기서부터는 니콜라우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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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학업비자를 1년 더 연장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어학비자. 학업준비비자가 아니라서 걱정많이 했는데 무사히 연장했다.

모 독일관련 카페에 올렸던 그 과정에 대한 글을 여기에 옮겨서 써본다. 중간중간 있는 Umlaut가 다 사라짐….


비자연장을 빨리하면 똑같이 1년 연장이라 해도 기간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면 올해 2월말에 비자가 만료되나, 미리할려고 미리 가게 되버리면. 예를 들면 제가 2월 13일에 갔더니 내년비자가 2월 12일까지네요. 이런 부작용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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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 어학비자 1년 더 연장에 왜그리 난리냐고 할 수 있겠지만, 비자연장은 워낙에 직원따라 다르니깐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영어 독어로 다 뒤져봤는데 어학비자는 1년이고 전환 및 연장이 안된다는 사례가 많이 떠서, 전 약 1퍼센트의 탈락 가능성이라도 불안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더군다나 지난 비자 인터뷰시, 1년 어학후에 집에 가겠습니다!! 라고 워낙 강하게 어필한지라..

그래도 저번에 XXX 과장님께서, 확실하게 비자연장이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답니다.

알조! 비자연장의 과정은 이랬습니다.

2월말이 비자유효기간의 끝이었는데 저는 1월 중순부터 모든 자료를 갖추기 시작했어요. 인터넷에 뒤져보고, 아우스랜더베회데( 제 귀엔 현지인들의 발음이 이렇게 들리더군요)에 수십번 찾아가고 ( 거의 일주일 다 가봤네요. 매일 매일 다른 사람이 창구에 앉아있는 게 신기했어요. 이하 외국인청), 외국인청에서 준 메일로 정중하게 독일인에게 교정받은 이메일로 질문을 주고받고. 이메일로 궁금한 내용 적어보냈더니, 예를 들면 지금 제가 어학비자로 1년 받았는데 1년 더 연장하려고 한다. 어학비자로 1년 더 연장이 가능한가 아니면 Studiensbewerber 비자로 전환이 가능한가?, 그랬더니 불확실하다고. 아 좌불안석이었습니다. 미래에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 이메일 내용 여기에 적어봐요..

질문:

나는 지금 1년짜리 어학비자를 받고 우니에서 1학기째 어학코스를 밟고 있다.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학비자가 1년 더 연장가능한지 아니면 학업준비비자로 바꿔서 연장가능한 지 알고 싶다.

답변:

서류를 봐야 답변이 가능. 비자는 2월 말이 끝이나, 이 분께서 워낙 바쁘셔서 3월에 다시 테르민을 잡을 수 있다 했음. 나는 1월 중순부터 미리 다 준비해서 오늘 다녀왔다.

또 질문:

내 비자가 이번달 말이면 만료가 된다. 다음주에 테르민 잡을 수 있는가?

– Reicht es, Ihnen einen Kontoauszug der letzten drei Monate vorzulegen, oder benotige ich tatsachlich ein Sperrkonto? 요거요거.. 미리 물어봤어야 하는데, 슈페어콘토 만들어야하는 줄 알고, 환율높을때 흑 미리 송금받아놨다가 똥됐어요…. ㅡ_ㅡ  참고로 저는 독일오기 전에 몇년간 한국에서 일을 했었고, 여기서 제가 벌은 돈으로 공부할 수 있게 준비를 해놓고 왔었기에 약간의 부모님의 도움을 보태서 송금받을 수 있었습니다만.. 이제 빈털털이네요 ㅠㅠ

– Was benotige ich sonst noch ? Ich bringe meinen Nationalpass mit, mein biometrisches Passbild, die Sprachkursbescheinigung (gleichzeitig Studienbescheinigung) von der Uni, die Mitgliedbescheinigung der Krankenversicherung und den Mietvertrag.  뭘 가지고 가야하냐 이거죠. 🙂

– Benotigen Sie meine Abiturnote?  이것도. 걱정되어서 미리 인터넷에서 뽑아놨어요. 이제는 전세계 어디서든 수능점수를 인터넷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두둥. 공인인증서가 본인 컴에 있어야 된다는 게 함정. 아부지와 새벽에 007작전으로 컴에 받아놨습니다만 필요없더군요. 왜 쓸데없는 짓을 사서 했을까요.

Hier habe ich noch ein paar Informationen zu meinem DSH-Sprachkurs an der Uni fur Sie: Die Studienbescheinigung fur den DSH-Kurs ist bis 31.Marz gultig. Im April erhalte ich dann die neue Studienbescheinigung. Darum kann ich momentan nur die Studienbescheinigung fur das aktuelle Semester vorzeigen. – Ist das ausreichend?   지금 듣고있는 DSH코스가 기본적으로 1년이나 반년씩 나눠서 하기때문에 현재 제가 가지고 있었던  Studienstbescheinigung 만으로는 올해 2월까지있는 학기밖에 증명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새 학기의 베샤이니궁은 3월말에서 4월초는 되어야 했기 때문에 미리 질문을 던져둔거죠.

또 답변:

3월 전 까진 테르민 못잡으니 빨리 인터뷰하고싶으면 평일에 와서 대기번호받고 기다리라 함.

그리고 서류, Original und Kopie 라고 하죠. 이거 꼭 잘 챙겨가세요. 사소한 거 까지 다 카피하시고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합니다. 저는 진짜 필요없는 서류까지 다 카피하고 ( 이거 이제 어따 쓸지 고민이예요), 양 옆으로 종이를 넣을 수 있는 파일첩에 깨끗하게 정리해서 왼쪽엔 오리지날, 오른쪽엔 카피로 나누고 클립 꽂아서 그분께서 서류를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준비를 해 갔네요. 한 치의 틈도 허용할 수 없다! 뭐 이런겁니다.

-gultigen Nationalpass  여권
-biometrisches Passfoto  여권사진
-aktuelle Studienbescheinigung 최근 학업베샤이니궁
-aktuelle Krankenversicherungsbescheinigung 최근 보험 ( 이거는 작년거랑 올해거 같이 들고갔어요. 두 보험사이에 약 3일간 겹치는데 전혀 상관없었습니다)
-aktuellen Kontoauszug 최근 콘토안쭉 3개월치예요. 아우스랜더베회데 직원이 말해줬어요
-Gebuhren max. 110,00 €  요거는 110유로랬는데 저는 오늘 80유로 냈네요 ‘-‘

이렇게 아우스랜더와 의견을 주고받는 동안 제가 했던 뻘짓은,

고등학교 대학교 성적 및 졸업장 챙겨두고 집계약서랑 안멜둥 다시 복사해두고 또 뭐했더라.. 암튼 등등

그담에 Studienbescheinigung을 챙기려니 2014년 여름학기껀 아직 뽑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담임 선생님이 Studentsekretariat에 Bescheid를 말하고 ㅋㅋ 제가 서류를 받는 거였는데요. 선생님이 어디가서 그거를 받으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못알아들어서 다른 캠퍼스에 있는 Studentsekretariat에 가고 Sozialberatung도 가는 뻘짓을 한 후에 선생님께 다시 이메일을 썼더니, 그 캠퍼스 아니고 다른 캠퍼스에 있는 Studentsekretariat에 가서 받으라고..  ㅠ_ㅠ 이미 다 말씀해두시고 그쪽에서 서류를 이미 다 준비해놨는데 저는 또 일주일 뻘짓했네요. 독일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그리고 뻘짓이 오래갔던 이유중 하나는, 독일의 관공서나 학교안의 처리하는 곳 등등은 Sprechzeit라 하나요, 이게 정해져있어서 답답해도 담날 바로 갈 수 없다는 이야기..

Studienbescheinigung 받으실 분을 위하여 또 여기 적어봅니다. 이것도 제가 작문한 게 아니거든요. 담임선생님께서 적으신 글에 화자만 변경했어요. 제가 이렇게 질문할 수 있는거죠.  요약하면, 7월 12월에 있을 DSH시험을 위해서 지금 여기서 코스를 듣고 여름학기에도 또 코스를 들을것이라는 베샤이니궁을 나에게 뽑아줄 수 있나요?

Konnen Sie mir eine Bescheinigung ausstellen, dass ich zurzeit einen Kurs bei Ihnen besuche und im kommenden Sommersemester einen weiteren Kurs besuchen werde, um am 12. Juli an Ihrer DSH-Prufung teilzunehmen.

모든 뻘짓끝에 어제 베샤이니궁을 받고 모든 서류 복사 후 오늘 아우스랜더베회데에 갔네요. 시간을 넉넉히 두고 일을 진행해서 그런지 뻘짓해도 만기까지 아직 2주나 남았었습니다.

작년에 처음 비자받을 때는 아침일찍 가서 번호표받고 거의 3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은 왜일까요. 딱히 기다리지 않았네요. 다합쳐서 한 1시간정도? 인터뷰는 물론 빼구요. 인터뷰할 때 무슨말을 해야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왠걸, 딱히 질문이 없었어요. 서류가 너무 완벽했나봐요 😉 씩씩하게 혼자갔는데 중간중간 우리 인터뷰어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70프로 못알아들었다는 후문이.. 딱히 말한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지문채취할 때 어떤 기계에 손가락을 올려두고 눌러라고 했는데, 그 눌러라는 말을 못알아 들어서.. 드라우프 라센인가? 뭐 그랬는데 손가락을 오히려 뗐었어요. 하하. 암튼 침묵속에서 모든 서류를 확인하신 후 1그람의 태클도 없이 비자가 1년 더 연장되었습니다.  와아. 다 적고나니 별거 없네요. 그냥 남들이랑 같은 비자 득템 과정이네요… 이제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죠. 1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인생이 좌우되는 ^^ 아무튼 올해도 프랑크푸르트에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만들어나가봐야겠습니다. 모두들 비자걱정을 날려버리시는 그 날까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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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자연장하러 가면 노란 종이에 모든 사항을 다 쓰고 관련 서류를 제출한다. 나는 외국인청에 질문하러 갔을 때 노란색 서류에 모든 형식에 맞춰 내용을 다 작성하여 들고갔었고, 그 종이를 외국인청에서 미리 접수를 해주었다. 당일에는 관련 서류만 들고가는 걸로…  서류를 잘 준비해서 그런지, 나중에 연장수속이 끝난 후 내가 당케! 하고 인사하니 그 직원이 나에게 미소를 지어줬다. 매우 마음씨 무섭게 생긴 아주머니셨는데 엄마미소 날려주니 완전 감동.. 🙂

연장과정 전체로 보면 딱히 어려울 것이 없지만, 조금의 탈락 가능성도 없기 위해서는 이 모든 과정이 나에게는 필요했다. 조금의 의문이라도 생기면 또 질문하고 질문하고… 오늘 갔을때 그 직원은 몰라도 내일 가면 다른 직원은 알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의문이 최대한 풀릴 때 까지 지속적으로 외국인청을 방문하여 질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사족. 프랑크푸르트 Ordnungsamt가는 교통편이 조금 바뀌었다. 작년에 내가 썼던 블로그를 보면

( #21 프랑크푸르트 Ausländeramt에 가다 : https://thewandererlife.wordpress.com/2013/05/10/21-%ED%94%84%EB%9E%91%ED%81%AC%ED%91%B8%EB%A5%B4%ED%8A%B8-auslanderamt%EC%97%90-%EA%B0%80%EB%8B%A4/ )

Ordnungsamt 바로 앞에 내리는 버스인가? 트램인가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 21번 트램이 외국인청으로 운행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노선이 바뀐거다. 여기서는 공공교통의 노선이 밥먹듯이 바뀌는 듯 하다. 벌써 2번째로 본 노선 변경 사례…  여기서 오랫동안 가지 않았던 곳에 가려면 노선 재검색은 필수여야 할 것 같다. 노선변경은 인터넷 뒤져보면 나온다. 찾기 어렵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