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

Posted: August 5, 2014 in other st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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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요즘 전 세계가 난리다. 치사율이 높아 오래 전부터 영화의 소재로 쓰이곤 했던 에볼라 바이러스. 우리나라 드라마 M이 아마 에볼라 바이러스를 소재로 차용했었지 아마…
미국인 두명이 감염되어 현재 미국으로 수송되었거나 수송중이라고 한다. 그 둘은 에볼라 바이러스 신약을 복용했는데 현재 병세에 차도를 보이고 있다 한다. 아직 사람에게는 임상실험을 하지 못한 신약인데, 둘의 병세가 과중하여 투약했다고 했다.
이 기사에 사람들이 마구 댓글을 달아, 이제서야 차로제를 투약한다느니, 선진국은 자국민이 걸리지 않으면 차료제를 발명안한다느니 엄청나게 욕을 적어둔 것을 봤다. 흠.. 보통 신약을 개발할 때, 신 물질 발견 후 FDA나 뭐 그런 기관의 승인을 받을 때 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 10년 씩 걸리거나 그보다 더 걸릴 수도 있고. 그랬는데 마지막 임상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그 세월을 다 엎어버리기도 하고. 그만큼 신약 개발의 과정은 함들다.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의 개발 과정에 대해 아는 바는 없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개발이 진행되어 왔을 걸로 짐작된다. 누구이든 간에 그 위험한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목숨걸고 만들어 내야만 하는데, 그 과정이 늦어졌다고 해서 과연 누가 거기에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약 왜 없나 링크
허핑턴포스트 / by 원성윤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지 약 40년이 지났지만 그 대처법은 달라진 게 없다. 허가된 약도, 백신도 없다.

고열, 두통, 구토, 설사 같은 증상을 완화하고 탈수를 막는 데 치료의 초점을 두고 있는 게 고작이다.

치료제 개발이 안 되는 한 가지 이유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워낙 위험해 다루기가 쉽지 않은데다 시험접시에서는 배양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전과 보안 장치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몇 안 되는 연구실에서만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명적이지만 매우 희귀하고 출현을 예측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치료제가 개발된다 하더라도 실험할 기회를 갖기 어렵다.

이하 중략

( 이어지는 글은 링크를 따라가면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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