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14

함부르크는 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도시라 해산물을 많이들 찾겠지만, 정말 대박인 이탈리아 음식점을 발견해서 꼭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Reeperbahn이라 불리는 환락가에 위치한 이탈리아 음식점인데, 가격도 보통이고 위치도 꽤 괜찮다. Davidstraße라는 111번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거의 곧장 갈 수 있다.

Palermo 주소
: Hein-Hoyer-Str. 11, Seilerstr.
http://m.yelp.de/biz/trattoria-palermo-hamburg

문여는 시간 Öffnungszeiten
Mo.-So. 12:00 – 02:00

너무너무 맛있다. 그냥 무심코 아무데나 들어간 건데 대박 보물을 찾은 느낌. 음식 사진을 깜박했다. 우리는 거기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다른 음식도 맛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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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Süßer

Posted: September 24, 2014 in Germany life

你需要人代替你工作吗?那他怎么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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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가 더 연습해야할 것과 내가 잘 못하는 것들. 그놈의 Vorfahrt. 우리나라에는 어느 편에서 오는 차가 먼저라는 개념이 별로 없을 뿐더러 분명 내가 먼저 도착해도 줄에 끼거나 방향을 바꾸려면 사방을 다 둘러본 후 눈치를 보고 낀다. 그러나 독일에서는 Vorfahrt라는 개념이 무척 중요하여, Vorfahrt일 경우에는 눈치안보고 그냥 돌진한다. 나는 그 Vorfahrt를 아직 몸에 익히지 못해, 한국에서 운전하듯이 계속 사방 살피고 못끼어들어 머뭇머뭇 끼어들고.. 그럼 사고를 유발하게 된다고 제발 Vorfahrt를 익혀서 오라며.. 인터넷에 자료많다고 혼자서라도 공부하고 오란다. 보통 여기서 필기시험을 치면, 그거 하나라도 틀리면 통과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가 브레이크. 브레이크만 너무 길게 밟아버리면 자주 시동이 꺼지므로 지레 겁을 먹고 자꾸 클러치와 함께 밟게 된다. 그러나 클러치 + 브레이크 조합으로 원하는 만큼 기어를 낮췄으면 코너를 돌거나 할 때 가볍게 살짝 브레이크를 밟아주며 돌 수 있는 것이다. 아우토반에서 ausfahrt로 나갈 때 항상 주저하게 된다. 또한 아직도 기어 조작에 능숙하지 않다보니 조금만 돌발상황이 발생해도 깜짝깜짝 놀라서 멈춰버리곤 한다. 자꾸 주행연습을 해야하는 건 너무 돈아깝지만, 그만큼 길에 익숙해지고 운전에 익숙해지는 이 상황이 꽤 마음에 든다.

밑은 내가 자주 틀리는 vorfahrt 문제들..

아 이 중에서 뭐가 답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빨간색 체크 ( 검은색 체크는 나의 오답들) / 그 밑에 다른 유형은 초록색 불소(?)가 정답, 검은 엑스는 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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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영양 고추아가씨, 안동 한우아가씨, 문경 찻사발아가씨 등이 있다면… 독일에는 Rheinhessische Weinkönigin이 있다!

어제 Bingen의 한 호텔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브리핑 시간에 매니저가 자꾸 공주 어쩌고 여왕 어쩌고 해서 나는 진짜 다른 나라 귀족들이 오는 줄 알았다. 귀족들이 뭐하러 이 구석진 곳까지 오나 했는데.. 알고보니 와인여왕 뽑는 자리 🙂 와인 공주들이 그 후보인 듯 했다. 어쩐지 사람들이 뭔가 응원할 만한 플랫카드, 사진 등을 챙겨온데다가 옷도 깔맞춤이더라니.. 그리고 무도복(?) 차림의 다섯 여자.

매 와인 공주가 나와서 인터뷰하고 와인 소개를 하는데, 그러면 좌중에서 매 아가씨가 소개하는 와인 맛을 본다. 와인 5개가 소개되었는데, 진짜 엄청 마셔들댔다 ㅋ 매 소개가 끝날 때 마다 보이밴드(?)같이 생긴 귀여운 옵빠들이 나와서 공연했는데, 일하는 도중 동영상을 찍으면 안될것 같아 감상만 했다.

작년 와인 공주들의 활약상도 보여주고.. 와인 여왕 뽑은 듯 한데 누가 뽑혔는지 모르겠다. 그냥 인물들이 다 별로. 뭐 그들의 미의 기준은 다른거니까… 그렇지만 작년 여왕은 무척 예뻤다.

와인 서빙하면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와인은 Riffel이라 불리는 Riesling. 나중에 선물할 일 있으면 사가려고 사진으로 남겨뒀다.

참고로 Bingen은 뤼데스하임에서 강건너 맞은 편이다. 호텔에 숙박하면 강을 보면서, 아름다운 와인밭을 보면서 투숙가능할 듯 하다. 내가 일했던 호텔은 NH 호텔. 다른 지역에도 체인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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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제 알바한 곳. 6시에 시작하는 호텔 조식 일 도움이어서 새벽 3시 50분에 기상해야만 했다. 그래야 5:45까지 도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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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아르바이트한 호텔 식당 내부. 정말…. 지금까지 호텔 이용하면서 별생각 없이 조식 먹었는데 직원들이 이렇게 바쁠 줄 상상도 못 했다. 물 한 잔 마실 시간도 없이 뛰어다녀야 했고,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한 번에 지시를 다 알아들어야 했다. 물론 그렇게 못해서 지배인 같은 사람이 몇 번 더 지시하긴 했는데, 손님이 없을 때는 바리바리 알아듣고 일할 수 있었다. 커피 따르고, 끊임없이 치우고, 방 번호 확인하고, 나중에 다시 정리하고…. 무거운 접시, 컵들을 수없이 날라 팔이 떨어져 나갈 것만 같았다. 빨리 끝나는 일이라길래 해봤더니 새벽부터 12시까지 끊임없이 일 일 일. 중간에 쉬는 시간이라고 삼십 분 줬는데, 삼십 분 제대로 못 쉰 듯 하다. 집에 오는 길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장도 보고 돌아왔더니…. 그날 하루는 정말 기절. 다음 날도 반 기절. 이번 주에 일을 좀 몰아서 여러 개 한꺼번에 했더니 몸이 그렇게 피곤할 수가 없다.

여기서 가장 처음 했던 일은 축구장에서 소시지 파는 거였는데, 그때가 천국이었음을 요즘 깨닫고 있다. 박람회에서 일할 땐 정말 오전 7시부터 17시까지 쉬지 않고 걷고, 일해서, 다음 날 온몸의 고통 및 열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때 내가 소속된 L&S 말고도 수없이 많은 Gastronomie 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회사마다 시급도 다르며, 조건도 다른 듯한데, 내 보기에 L&S가 괜찮은 편에 속하는 듯하다.

아무튼, 돈도 벌면서, 경험도 쌓고, 언어도 연습하기에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체력이 받쳐줘야 하고, 부지런해야 한다. 또한 독일어를 꽤 알아들어야 업무 수행이 가능해서 최소 B2 이상인 사람이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C1 이상은 되어야 지시를 대부분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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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나 그 근처에 살면서 알바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이 회사 추천. 의무적으로 한 달에 두 번 일하면 그 이상은 자유이다. 자주 전화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업무를 받아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독어를 못알아 들으면 못한다. 수준이 안되면 Schulung이라 불리는 트레이닝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는 거..

#121 눈물의 요리

Posted: September 11, 2014 in German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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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채 볶음을 너무 좋아하는 나는 여기서 한동안 쥐포채 공황상태에 빠져 살다가, 한국에서 쥐포를 공수받고 드디어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재료는 매우 간단.. 고추장 간장 물엿 식용유. 나중에 맛이 별로라 설탕과 술 조금 첨가. 맛술이 없어서 어언 일년간 먹지 않고 보관만 해뒀던 스파클링 와인을 땄다. 매우 큰데 요리한다고 따버려서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걱정.. 지금 조금 마셔봤는데 알콜 12% 함량이라 꽤 강하다.

아무튼 첫 시도는 완전 실패.
고추장 쪽자 (부산에서는 쪽자라 부르는데 서울에서는 달고나라고 한다지?)라고 들어는 봤는가… 너무 많은 물엿에 강한 불에 오래쬐고 용량초과의 고추장? 등의 이유로 실패했다.

여기 강렬한 고추장 쪽자 사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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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엄니의 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읽으며 만들었더니 그나마 성공. 약간의 물엿. 급하게 딴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약불.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자마자 불을 껐다. 여기 그 눈물의 성공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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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냥 먹을만 하다. 좀 짜서 할 수 없이 물과 설탕 투척.

사족. 하루 뒤에 다시 먹어봤더니 아.. 내가 항상 먹던 그 맛이 난다. 맛있다. ㅠ_ㅠ

한국에서 운전경력 거의 6년 차. 영업의 특성상 매일 매일 준 택시운전사처럼 운전해야만 했다. 첫 일년에는 셀 수 없을만큼 사고를 냈으나 2년째엔 확연히 줄어들고, 3년째부터는 거의 무사고. 다른 사람에 의해 사고당한 경험이 마지막. 주차를 특히 잘해서 친구들이 나보고 ‘주달’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그랬던 내가… 여기서 수동으로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운전을 다시 시작했는데. 연습 두 어번 하면 바로 가능할 줄 알았는데 왠걸. 지금 얼마나 연습했는지 세는 거 조차도 포기했는데, 아직 고속도로 주행 및 주차도 못해봤다. 매 주 한 번 90분 씩(근데 계산은 두시간으로 하더라 ㅡㅜ) 연습하는 데 왜그리 힘든지. 한국에서 가장 처음에 운전할 때의 그 악몽같은 기억이 떠오르는 거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 왜그리도 다른지. 자전거 길도 조심해야 하고. 시내 평균 주행속도는 기본이 50이고 때때로 30이고. 우리나라는 유턴 표시가 있어야 유턴이 가능한 데, 여기는 유턴 불가능 표시가 없는 이상 모든 곳에서 유턴가능. 트램 길도 조심해야 하고.
이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두려움은 기어를 매 번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Schleifpunkt라고 부르는, 클러치를 밟았다가 모터가 움직이는(?) 아무튼 차가 나가는 그 포인트까지 올리면서 기어를 바꾸고 그 다음에 발을 떼는 과정이 왜그리 힘든지. 멈추고 있을때와 시동을 걸어서 차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는 무조건 기어1, 앞으로 나가면서 기어 2, 그담에 30이상에서 50사이로 달릴 것 같으면 기어 3 (이게 평균상태), 우리나라 고속국도 같은 곳으로 들어가 50이상 80이하로 달릴 때 기어4, 그 이상은 기어 5. 기어 6도 있겠지. 문제는 이 기어가 차마다 다르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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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다. 무려 벤츠로 연습중이다. 나는 지금 비싼 벤츠의 기어로 연습중인 것이다. 우리나라 운전연습용 차와 마찬가지로 보조석에도 페달이 있다.
독일의 운전학원은 한국의 기업형 운전학원과 달리, 개인사업자가 사무실을 열고 혼자서 이론하고 실기를 다 하든지 코치 몇 명을 더 고용해서 운영하는 형식인 듯 하다. 그래서 매우 작고, 매 번 연습시간을 잡아야 하며 일주일에 보통 한 두 번 정도 연습가능하다. 그래서 시험칠 때 까지 반년은 충분히 걸릴 수 있다. 나도 지금 벌써 두 달 째 하는 중… 돈을 얼마나 쏟아부었는지 모른다. 한 시간에 31유로인데 보통 한 번할 때 두시간. 게다가 등록비에다가 부차적으로 관청에서 내야할 돈. 무슨 서류를 받아야 실기시험을 칠 수 있다는 데 그 서류는 도대체 언제오는 지 모르겠다.
수동운전도 힘든데 독어도 알아들어야 하고. 아 진짜 처음에는 두가지 노고에 정말 눈물날 정도. 연습하고 나면 그렇게 피곤할 수가 없었다. 독일의 차도는 왜 그리 좁은지. 한국에서 맨날 좁다고 불평하고, 길가에 주차한 차들 때문에 화났었는데, 여기는 더 좁다 ㅠ_ㅠ. 그나마 나은 것은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이 별로 험하지 않다는 것과, 한국 만큼 차량이 많지 않다는 점. 이거 밖에 없다 헐.
90프로 이상이 수동을 모는 유럽. 운전하기는 매우 힘이 드나, 대신 수동차량에서는 급발진 문제가 없다고 들었다. 급발진이 생길 수가 없는 듯. 기어 1에서 무슨 수로 차량이 앞으로 튀어나가나…
여기는 정말 작은 실수 하나 하나까지도 다 고쳐질 때까지 연습하는 듯… 나는 그나마 실수가 적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뿔싸. 오토로 운전할 때의 습관도 수동 운전에 방해가 된다. 지금은 서서히 고쳐지고 있는 상황. 주차할 때 나는 사이드 미러를 보는 걸로 배웠는데, 여기는 주차 방식이 조금 달라서 그런가 몸을 돌려서 뒤를 보란다. 할 때마다 목이 뻐근하다고 😦
( 독일의 주차 포스팅 )
돈을 엄청 쏟아붓는 부작용이 있지만, 수동 운전도 배우고 독일 도시의 지리를 익히는 등 장점도 있어서 그나마 배울만 하다. 암튼 정말 정말 정말 얼른 면허증을 따고 싶다. 아 피같은 내 돈…

독일에서 학생들은 WG에 많이 산다. 그러면 보통 주방을 공유하기 마련. 그럼 생일파티나 그냥 파티 등 개인적인 파티를 하고 싶을 때 양해를 구해야 하는데 그 때 쓸 수 있는 글.

Liebe Mitbewohner und Mitbewohnerinnen,
am Samstag, den ㅌㅌ.ㅌㅌ werde ich eine Party feiern. Dafür werden wir von mittags bis abends die Küche brauchen. Bitte nehmt Rücksicht darauf, wenn ihr am Samstag die Küche benutzen wollt.

이 글은 주방에 가능한 한 들어오지 말라는 뜻으로 몇 명만 사는 작은 WG에서 WG에 사는 친구들과 별도로 내 생일파티를 할 때 쓸 수 있겠다. 날짜는 토요일이며 토요일 정오쯤부터 저녁까지 파티를 할 예정이니 가능하면 주방 사용을 주의해달라 뭐 이런 뜻.

Hallo liebe Mitbewohner und Mitbewohnerinnen!
Ich werde am Samstag abend den ㅌㅌ.ㅌㅌ meinen Geburtstag in der Küche feiern und es könnte etwas lauter werden, was ich im vorhinein entschuldigen möchte. Danke für euer Verständnis.

기숙사에 Cantine 라고 공동식당(?)같은 곳이 있는 데가 있는데, 거기서 파티를 할 경우에 쓰면 되겠다. 칸티네에서 파티를 할 예정인데, 좀 시끄러울 수 있으니 미리 양해바란다. 뭐 이런 내용. 칸티네는 공동 식당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들어오지 말라고 쓰면 무례하게 된다.. 위의 멘트같은 것을 쓰지 말라는 것임. 근데 나는 실수로 위의 멘트를 썼고 그게 잘못 되었는 지를 1년 뒤에 알았다. -_-

다같은 동포라고 믿었는데 사기당했다… 무척 귀에 익은 이야기이지 않는가. 전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동포 뒷통수치기. 남의 일이 아니다. 외국에 나와 외롭고 힘든 가운데, 언어가 통한다는 이유만으로 문화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믿어버린 후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케이스가 많다. 독일내에서 가장 큰 인터넷 상 동포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나도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이 글에 언급되는 ‘대마왕” 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의 악명을 들어왔는데 드디어 누군가 밝혔다.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나 할까. 이사람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까지 하고 싶은지 진짜 의문이다.

프랑크푸르트  메세근처  뢰델하임에 집 구하시는 분    조심하세요

 

 

이 글을 쓰신 용감한 제보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 Arte 채널에서 김기덕의 ‘활’을 방영중이다. 이 뿐만 아니라 비디오 대여점에서도 김기덕 영화을 찾아볼 수 있다. 기뻐해야 할까 슬퍼해야 할까? 독일 친구가 이 영화를 보고 있다가 좀 변태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나도 동감 ㅋ 김기덕 혹은 어떤 남자들의 환타지가 이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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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어제는 Arte에서 ‘활’을 방영하더니 오늘은 pro7 Maxx에서 괴물 (The Host)를 방영한다. 한국 영화의 위상이 정말 많이 올라갔나보다. http://www.prosiebenmaxx.d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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