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other stuffs’ Category

MS 제품중에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같은 제품말고도 MS Project라는 제품이 있다. 보통 프로젝트 매니저나 마케팅 매니저들이 쓰는 제품인데, 연습을 위해서 따로 구입하기엔 구직자들에게 부담이 된다. 그 대안으로 openproj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합법적으로 무료이며 그에 대한 설명은 이 블로그를 참조하시라… —-> openproj

다운로드 가능한 링크 및 한글판 설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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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요즘 전 세계가 난리다. 치사율이 높아 오래 전부터 영화의 소재로 쓰이곤 했던 에볼라 바이러스. 우리나라 드라마 M이 아마 에볼라 바이러스를 소재로 차용했었지 아마…
미국인 두명이 감염되어 현재 미국으로 수송되었거나 수송중이라고 한다. 그 둘은 에볼라 바이러스 신약을 복용했는데 현재 병세에 차도를 보이고 있다 한다. 아직 사람에게는 임상실험을 하지 못한 신약인데, 둘의 병세가 과중하여 투약했다고 했다.
이 기사에 사람들이 마구 댓글을 달아, 이제서야 차로제를 투약한다느니, 선진국은 자국민이 걸리지 않으면 차료제를 발명안한다느니 엄청나게 욕을 적어둔 것을 봤다. 흠.. 보통 신약을 개발할 때, 신 물질 발견 후 FDA나 뭐 그런 기관의 승인을 받을 때 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 10년 씩 걸리거나 그보다 더 걸릴 수도 있고. 그랬는데 마지막 임상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그 세월을 다 엎어버리기도 하고. 그만큼 신약 개발의 과정은 함들다.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의 개발 과정에 대해 아는 바는 없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개발이 진행되어 왔을 걸로 짐작된다. 누구이든 간에 그 위험한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목숨걸고 만들어 내야만 하는데, 그 과정이 늦어졌다고 해서 과연 누가 거기에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약 왜 없나 링크
허핑턴포스트 / by 원성윤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지 약 40년이 지났지만 그 대처법은 달라진 게 없다. 허가된 약도, 백신도 없다.

고열, 두통, 구토, 설사 같은 증상을 완화하고 탈수를 막는 데 치료의 초점을 두고 있는 게 고작이다.

치료제 개발이 안 되는 한 가지 이유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워낙 위험해 다루기가 쉽지 않은데다 시험접시에서는 배양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전과 보안 장치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몇 안 되는 연구실에서만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명적이지만 매우 희귀하고 출현을 예측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치료제가 개발된다 하더라도 실험할 기회를 갖기 어렵다.

이하 중략

( 이어지는 글은 링크를 따라가면 볼 수 있다. )

최근에 알게 된 러시아 친구가 작년에 북한에 다녀왔다고 한다.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인데 거기선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던 그녀. 북한이 궁금하다면 그녀의 블로그를 한 번 읽어보자.

This is the Blog of my friend, who visited North Korea last month.
http://aktoetotam.livejournal.com/21674.html

사족. 북한이 어땠냐는 질문에 좋았다고 답한 그녀. 다만, 음식을 북한식 음식이 아닌 그들 기준의 서양식 음식을 줘서 아쉬웠다고. 내 생각에도 그녀는 북한 음식이 먹어보고 싶었을텐데… 아무튼 들었던 단어들 중에 주체 사상이란 말이 인상깊었던지 유난히 강조했다.

먼저 메리다에 대한 설명부터 하자면, (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메리다_(스페인) )

“메리다(스페인어: Mérida)는 스페인 바다호스 주의 도시로, 에스트레마두라 지방의 중심 도시이다. 인구는 56,395명(2009년 기준)이며 면적은 865.6㎢이다.

메리다는 기원전 25년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내린 칙령에 따라 건설된 도시인 에메리타 아우구스타(Emerita Augusta)를 효시로 하고 있으며 후에 루시타니아 속주의 수도가 된다. 이 때문에 메리다에는 로마 제국 시대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메리다 고고유적군은 1993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에 선정되었다. ”  — http://www.merida.es

메리다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랑은 좀 많이 떨어져있다. 엑스트라마두라라는 주 자체가 좀 변두리에 있고 포르투갈의 접경지역이다. 엑스트라마두라 주가 잘사는 주도 아니고, 볼 도시라고는 메리다와 그외에 한 두개 더 있으려나? 스페인인들 조차도 안가본 사람이 훨씬 많은 곳이 바로 메리다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계획을 짤 때도 포르투갈로 가는 여정이 아닌 이상 거의 들리지 않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변두리에 왜 나는 갔을까? 나는 친구가 있는 곳이라면, 그 친구가 초대만 해준다면 무조건 간다. 이번에도 초대를 받아서 , 듣도보도 못한 메리다에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메리다만 알았는데- 가게 되었다.

사진을 지금부터 투척할 예정인데 너무너무 사진이 많아서 도저히 워드프레스에 사진을 다 올릴 수가 없어 네이버에 사진만 올렸다. 그래서 여기에 사진이 안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위해 여기 링크도 같이 올린다.  —http://blog.naver.com/amas83/40204365103

Foto 1

우선 이 표를 보면 어떤 식으로 표를 사야하는 지 알 수 있다. 유럽연합 국민도 아니고 성인이기까지 한 우리는 12유로를 내야 모든 유적을 볼 수 있는 표를 살 수 있다.  학생할인도 있는데 이것도 유럽연합 내의 학교학생으로 제한한다.  본인이 25살이 넘어도 학생증에 나이가 안나오므로 동안이면 반값으로 구경할 수 있겠다. 나는 실제로 그리했는데, 그 증거가 밑의 6유로짜리 표이다. 하핫. 심지어 국립 로마미술 박물관까지 독일 학생증으로 무료로 봤다.  그래도 주말에 일요일 저녁부터 토요일아침까지 무료로 박물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므로 주말에 메리다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Foto 2

하루종일 빨빨거리며 거의 모든 유적을 다 봤다. 헉헉.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유적과 미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도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빡시게 돌면 왠만한 건 다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내가 생각하는 메리다의 하이라이트의 사진부터 먼저 투척, 그 다음에 전체 사진 투척…

1. 하이라이트

여기는 Acueducto san Lazaro

Circo Romano

Plaza del Toros

Templo Diana

Circo Romano

Puente Romano

Teatro Y Anfiteatro

Recinto Alcazaba

Teatro Y Anfiteatro

2. 전체 사진. 여기서부터 네이버 블로그에 잔뜩 올려둔 사진이라 안보일 수도 있음.  —- http://blog.naver.com/amas83/40204365103

메리다의 수호여신? 같은 존재가  Santa Eulalia 인데, 이 곳에 그녀를 모셔두고 소원을 빈다고 한다.  이 뒤에는 그녀의 이름을 딴 교회인데 지하에 또 무덤같은 유적이 있다.

이 주유소는 내가 지금까지 본 주유소 중에서 가장 작은 주유소라 찍어봤다.  미니주유소. 어찌나 귀여운지!

여기서부터는 까사 델 미트레오인가.. 하는 곳인데 미트레오라는 사람의 집의 유적이라 할 수 있겠다.  참 부유했구나 싶음. 화장실이 멀리 떨어져 있는 진짜 옛날집이다. 하하.

비온 후 깨끗한 메리다. 전날만 해도 엄청 더러웠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메리다를 비꼬아서 Merida를 Mierda(똥)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곳곳에 개 똥이 장난아니게 많았었다.

여기서부터는 내가 정말 감명깊게 본 로마시대 원형경기장.!!!! 그리고 예전 로마인들의 집 유적도 바로 옆에 작게 남아있다.

길냥이가 나보고 눈인사하길래 귀여워서 한방..

진짜 감동. 여기에 한참 앉아있었다. 너무 멋있어서. 여기는 아마 극장일거다.  원형경기장이랑 극장이 같이 붙어있다.

여기서부터는 디아나 신전. 내가 알기론 디아나는 달의 여신인데… 아닌가??

여기서부터는 잘 모름  Portico del Foro라고 한다

그 유명한 로물루스 레무스!

여기서부터는 Puente Romano + Alcazaba  여기도 진짜 멋졌다.

시에스타 시간이 되니까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사람들이 쫙 빠짐.  마드리드같은 대도시가 아니라서 그 전에 점심을 빨리 먹어치워야 할 듯 하다.

여기서부터는 박물관.

메리다에 한국인이 있다고 친구가 알려줬다. 태권도장을 하고 있다고.. 그 다음날 유적지에 가는 도중에 우연히 태권도장 발견! 후후. 그 앞에 아이들이 도복을 입고 있는데 한국어로 태권도라고 적혀있다. 사진찍고 손흔들어서 인사하니 아이들이 반갑게 답인사를 해줬다.

여기서부터는 써커스!

치르코 로마노 옆에 수도교가 또 있는데 역 근처에 있는 수도교보단 작았으나 보존상태가 매우 좋았다.

이번 스페인 여행의 목적은 정말 90퍼센트 빠에야였다. 나의 빠에야사랑을 들은 친구 형부께서 직접 빠에야를 해주심!! 형부는 메리다 고급요리점 요리사라는거!

메리다역은 수도교처럼 디자인이 되어있다. 하하

츄러스 츄러스 노래를 부르다가 아침에 먹음… 코코아랑 먹는 츄러스라니. 완전 내 기대를 배반했다. 나는 진한 쵸콜렛에 찍어먹길 바랬건만…

이건 시내 중앙에 떡하니 있는 아치문. Arco de Trajano

이 수도교는 메리다 역에 가는 길에 보인다. 시간이 촉박하여 직접 가지는 못하고 기차안에서 찍음..  위에 다른 수도교보다 훨씬 크다.

디아나 신전이 얼마나 큰지.. 나는 고목나미에 매달린 매미처럼 달라붙었다.

마드리드에서 메리다가는 기차… 차 안에 거의 사람이 없었는데 메리다 전 역에서 1명 빼고 다 내림!! 기차 전세낸 듯이 여행했다. 순방향이 아니고 역방향 표였는데 표검사하는 차장이 괜찮다고 맘대로 앉으라 함. 아이 좋아라. 마드리드에서 메리다까지 가는 렌페가 왕복 60유로 가량했다.

여기서부터는 고화질의 아이폰님으로 찍은 사진들. 스페인으로 떠나는 날 떨어뜨려서 하루종일 정신없이 수리했던 그 아이폰으로 무사히 찍었다. 돈 엄청 들었는데 결국 핸드폰 플래쉬가 나감… 흑.

이건 그냥 사족으로.. 마치 일본의 고타츠같은 느낌이 나는 스페인의 탁상 난로.

메리다. 한번 즈음 가볼만 한 도시라 생각한다.  스페인이지만 스페인같지 않은 메리다. 🙂

상해에 살고 있으면 한 번 즈음 들려볼만한 식당들.

개인적으로 변검공연을 봤던 巴国布衣가 참 좋았다.  http://www.baguobuyi.com/   쓰촨요리 전문점인데 매일 한번인가 두번 변검 공연을 한다. 그 시간에 맞춰 가려면 예약을 해야했었던 것 같다. 변검 공연은 신기하고 좋은데 너무 짧고, 음식은 그냥 그저 그렇다. 그래도 한번 쯤 가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밑에는 상해에 사는 친구가 예전에 보내준 식당 목록들…

shanghai

그랬다. 한국에서는 화장실 안에서 문을 잠그든 안잠그든 다들 노크부터 하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여기는!! 일단 문을 열고 본다. 처음엔 암것도 모르고 문 안잠그고 일보다가 대참사가 일어날 뻔! 남자화장실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땐 무조건 문을 잠그도록 하자

사족으로. 예전에 중국에 있을 땐 사람들이 공중화장실에서 너무 문을 활짝 열어두고 큰일을 봐대서 미치는 줄 알았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특히 나이든 사람들에게서 화장실에서 문을 열어두고 일을 봐도 된다는 인식이 있는 듯. 하긴 화장실에 막대기 단 두개 깔아두고 사방팔방 옆사람 훤히 보이는 데서 용변보는 곳이 아직도 중국에는 많이 있는데, 문열고 일보는 게 대수겠는가… 그렇지만 백두산에서 앉아서 가는 기차 속에서 , 어떤 여자가 내 앞에 있는 쓰레기통에 아기를 들고 용변을 보게 하는 장면도 본 나다… 구역질 나 죽는 줄…. 드물기는 하나 진짜 있는 일이다. 아직도!!

이래저래 살다보니 어쩌다가 누군가를 만나게 되었다. 큰 기대없이 만나기 시작하였는데… 어? 이 남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매력적이다.

잘생기거나 , 돈이 많거나, 나이가 젊은 건 아니지만…
한국 웹사이트에 떠돌아다니는 ” 이런남자 놓치지 마라”는 항목에 꽤 많이 부합되는 남자.
내 이상형은 아니지만, 정말 항상 나를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싶어하는구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가랑비처럼 그에게 젖어가고 있다.
강렬하게 사랑했던 누군가와 헤어지면서 여기에 와서 다시 그런 사랑 만날수 있을까 슬퍼했었는데, 그런 지독한 사랑은 아니지만 내 그림자와 같은 남자를 만났다. 만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런 남자와 평생을 함께 한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이 될 수 있을것만 같다.

#이런 남자 놓치지 마라

1. 너무나 지독하고 강렬하게 끌리는 사람보다 살며시 내 삶에 스며들어 묻어갈 수 있는 사람.

2.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내 주위에 있는 사람.

3. 손끝의 떨림보다 마음의 친근함이 더 느껴지는 사람.

4.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한 느낌이 드는 사람.

5. 때로는 아빠 같이, 때로는 친오빠 같이, 때로는 남동생 같이 가족과 같은 다정한 느낌이 드는 사람.

6. 나의 어떠한 모습을 보여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

7.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는 사람.

8. 나의 장점을 더욱 부각 시켜주는 사람.

9. 나의 단점을 지적해 줄 수 있고 또한 수용해 줄 수 있는 사람.

10. 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사람.

11. 내가 곧은 길로 갈 수 있도록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주는 사람.

12. 내가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고목나무 같은 사람.

13. 내가 쓰러지면 재빨리 흙을 툭툭 털어주면서 손 내밀어 날 일으켜 세워 주는 사람.

14. 나의 뭉친 어깨를 시원하게 안마해서 풀어주는 사람.

15.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더라도 행동으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16. 나에게 정신적 지지가 될 수 있는 사람.

17. 자신보다 나를 더 배려해 주는 마음을 가진 사람.

18. 날 위해 정성스레 김치찌게를 끓일 수 있으며, 나와 함께하는 소박한 저녁 밥상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

19. 나를 위해 닭고기 살을 발라주는 사람.

20. 모해? 라는 짧은 문자 한통에 나에게 바로 전화 해주는 사람.

21. 나를 워터볼 다루듯히 소중하게 아껴주는 사람.

22. 날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얼굴에 미소를 가득 담을 수 있는 사람.

23. 나를 눈물짓게 하지 않고 항상 웃게 만드는 사람.

24. 내가 기분이 우울할때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직접 불러 줄 수 있는 사람.

25.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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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같이 갔었던 그림같은 뤼데스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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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very obvious to people living in S.Korea that most N.Korean can’t travel abroad and only the privileged class can go to other countries. But most people I meet in Europe ask me if I come from S.Korea or N.Korea. They really don’t know where I come from. I was really surprised about that. Well, N.Korea is NOTORIOUS as the last communist country and has a dictator for sure so I thought people will know N.Koreans can’t live freely. If they want to escape country and did it, their eft family will be killed. How dare do they travel around the world?
When I was in China, There were several N.Koreans in my class and they didn’t want to talk to S.Koreans and hang out with S.Koreans. Since I saw them in China, I don’t think they are also Koreans like us anymore. There’re lots of minorities in China and there’s one minority called Chao xian zu ( 조선족, 朝鲜族 ) living in Yanbian(延边) area in China. (The upper east side of China). S.Koreans were educated from elementary school that Chaoxianzu were same Koreans before and we want China to give them back to Korea. Lots of Koreans move to that area in 1900’s and fought back to Japan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 Korea had been colonized by Japan for several decades ). But when I met them in China, I found out that they don’t think they’re Koreans anymore. They’re Chinese now.
Anyway, Here’s info of a N.Korean escaping from N.Korea. I heard this from my german friend and I’m sure that most Koreans don’t know this movie. It isn’t released in Korea and will be never happened in the future for sure.

http://www.camp14-film.com/Camp_14/Home.html

내 fudao laoshi,  杨志东과 遠洋國際中心A座에서 만났다.

2010년 겨울에 북경갔을 때에도 여기에서 만났었다

yuanyang

5시 반쯤 일이 끝난다하여 스벅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다.

잠시 후 나타난 그녀는 내게 뭐가 먹고싶은지 물었고 당연히 나는 중국음식을 외쳤다.

그 얼마나 먹고싶었던 음식인가…

원양국제중심 빌딩에 중국음식점이 있어서 들어갔다. 맛이 매우 훌륭했기에 여기에 그 정보를 올려본다.

早春二月 • Spring Trees Restaurant – http://4sq.com/j8Pf7V
Beijing, Beijing, CN

20130228-011107.jpg 중국가면 항상 먹는 油麦寀( 중국발음 : you mai cai 요마이차이)

20130228-011058.jpg 요건 오징어 요리였는데… 이름 모르겠다 ㅋㅋ

20130228-011037.jpg 宮保鷄丁( 중국발음: gong bao ji ding 공바오지딩, 궁보계정)

쓰촨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중국갈 때마다 중국요리는 빼놓지 않고 먹는다.

이제 얼마나 더 기다려야 또 진짜 중국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杨志东은 내가 중국어 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친구다. 천진에 있던 시절, 한시간에 10위안으로 열심히 도와줬던, 칭찬도 많이 해주고 잘 놀아줬던 고마운 친구.  북경갈 때마다 만나는데 곧 결혼한다고 하니 다음에 만나면 애기엄마가 되어있겠지.

나보고 정말 재미있게 산다고 한다. 나는 잘 모르겠다 내가 재밌게 사는지. 다만 난 재미없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2시간동안 밥먹으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너무나 퇴보해버린 내 중국어에 정말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杨志东은 또 나를 격려해주며 내가 더 신이나서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하.

杨志东과의 아쉬운 시간을 뒤로한 채 북경수도공항으로 떠났다.

머지않은 미래에 또 만날 수 있길 기대해본다.

이건 어떤 카페에 썼던글.. 잊지 않으려 여기 다시 적어본다.

아침에 에어차이나 속하러 갔는데… 짐 무게를 재어보니 자그마치 38.5킬로!!! 에어차이나 직원이 비행기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절대 보낼 수 없다며 한가지 팁을 주셨어요. 그건 바로 짐을 두개로 나누란 것!!
에어차이나 짐 하나에 23킬로까지 되는데 오버차지를 물게되면 그 돈이 어마어마 합니다. 근데 짐을 하나 더 추가하게되면 (이것 역시 23까지 가능) 추가비용 70달러만 물면 된다네요 그래서 공항에서 부랴부랴 비닐같은 이민가방 하나 더 구입하여 ㅠㅠ 짐을 두개로 부쳤어요!!
표에는 분명 짐 하나만 가능하다길래 하나에 마구마구 채웠는데 두개가 될 줄이야… 일부러 바퀴네개달려서 더 무거운 이민가방샀는데, 가방이 무거워 안이 텅텅 비었어요 ㅠㅠ 이럴줄 알았음 그냥 집에 있는 가벼운, 바퀴2개짜리 이민가방 들고올걸 ㅡㅡㅋ
근데 표마다 짐 규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추가로 부칠 수 있는지 확인해보라네요. 그리고 다른 항공사도 허용이 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규정이 다르니깐요. 기내수하물도 5킬로까지 가능한데 저는 백팩이 아마 5킬로에 육박하지 않았을까… 거기에 랩탑 3킬로!! 이거 다 가지고 북경시내에 놀러나갔다가 들어왔습니다. 무거워서 토하는줄. 등에매고 목에 맸더니 목아파서 쓰러지는 줄. ㅠㅠ
다들 아시는 지 모르겠는데. 중국은 원래 비자가 필요한 국가인데 (비자 발급비용만 거의 6만원!! 것도 지방은 무조건 여행사 통해야…) 중국에서 경유시간이 길어질 경우 72시간까지 중국체류가 가능합니다. 에어차이나만 그런건지 딴 것도 그런지 항공사에 문의해보시길… 딴 데는 48시간이란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아서요. 세관에 보면 72시간수속인가?(72小?lahblahblah…) 하는곳이 있어요. 고기서 가뿐하게 도장받고 빛의 속도로 나가실 수 있습니다 🙂 그 담에 공항에 되돌아오면 새로 보딩패스 받은듯이 들어오심 됩니다~~ 당연히 캐리어는 원래 목적지에서 받는거구요!

전 중국시간 새벽2시 이륙하는 뱅기를 타야하여 공항에 죽치고 있네요~ 참. 중국에서 로밍하시는 분. China mobile은 인터넷 진짜 구려요…. ㅠㅠ China unicom 이 정상적인(?) 3쥐 속도가 나옵니다~ 통신사업자를 억지로라도 China unicom(中??通)으로 잡아서 편안한 로밍 즐기시길~ 이만 삽질 + 팁 이야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