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운전연습’

물론 내 문제점은 엄청 많이 있지만, 그 중 하나를 떼어서 여기에 써본다.. 오답노트 쓰는 기분으로 쓰는 것이라 정보가 섞여 있음.

아우토반을 벗어날 때 밖으로 나가는 길로 들어서기 전에 속도를 줄이기 시작한다. Der Verzögerungsstreifen이라고 해서 속도줄이는 구간이라는 뜻이다. 아우토반 가장 끝 라인에 보통 줄 모양이 바뀌면서 바깥으로 인도하는데, 이 부분을 좀 더 지나면 보통 커브모양이 많이들 나온다. 이 커브를 돌 때 속도는 보통 5~60 정도로 줄이고 (표지판이 없으면 무조건 50으로 생각한다) 운행하는데, 나에겐 이 부분이 어려웠다. 속도를 줄이기 위해 기어를 3단까지 바꾸는 것 까진 할 수 있는데 겁이 나서 그 다음에 클러치에서 발을 못 뗄 뿐만 아니라, 이런 경우 가끔 브레이크를 밟아줘야 하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브레이크 밟았다가 시동이 꺼질까봐 겁을 너무 많이 먹어 브레이크를 제대로 못밟는다는 문제점이 있다. 아직도 정확히 어떻게 하면 브레이크때문에 시동이 꺼지는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아무튼 속도계에서 km나오는 부분말고 모터 속도인가? 그 부분(Umdrehungen인가 라고 한다. 그 수치는 Drehzahl 이라고 하는 듯)이 1000 밑으로 떨어지기 직전까지 브레이크를 밟으면 된다는데, 그래도 너무 겁이 난다. Umdrehungen이 한글로 뭔지 모르겠다. 속도계말고 다른 거 말하는 건데, 원래 오토로 운전을 배워서 그 부분의 명칭을 딱히 외워본 적이 없다. 아무튼 나는 아직도 브레이크 다루는 법을 잘 모르겠다. 오토랑 너무 다른 느낌…

— 한글로 수동운전에 대해 찾아봤는데 ” 감속시에는 그냥 브레이크 쭉 밟다가 1000rpm 근처까지 내려가면 클러치 밟아줍니다.

더블클러치는 2단에서 1단 갈때만 쓰고 나머지는 업이든 다운이든 무조건 원클러치…^^

시내에서 코너링은……70%정도는 힐앤토 하면서 다운시프트 해서 돌고요,

30%는…귀찮을땐 그냥 브레이크 밟고 돈다음 가속 직전에 또는 도는 중에 rpm보정하면서 기어 낮추고 가속합니다.

(가끔은 발을 들어서 각도를 바꾸고 뒤꿈치로 엑셀을 밟는 행동이 귀찮을때가 있더라구요^^)

한적한 도로에서 조금 달리고싶을때는 100% 힐앤토 쓰고요, 평소에도 rpm 보정은 무조건 합니다

” 라고 하네.. 흠..  출처: http://www.testdrive.or.kr/qna/1373087

한글로 봤을 때 문제점은, 모든 단어가 다 영어를 한글로 그대로 적어서 뭔 말인지 모르겠다. 더블클러치, 원클러치, 다운쉬프트, 힐앤토우, 레브매칭, 업쉬프트… 이거 우리나라에서 쓰는 말이 맞는건가요!!!!! 왜 다들 영어냐고!!

이 기사는 아우토반에서 빠져나갈 때 어떤 순서로 나가야 하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
http://www.t-online.de/ratgeber/auto/fahrverhalten/id_49362542/richtig-die-autobahn-verlassen-so-geht-s.html

그러나 나의 문제점에 대한 설명은.. 역시 없다는 거. 운전하는 차가 내 차나 가족 차라면 평지에서 맘껏 운전해보며 시동꺼뜨리는 연습을 해보겠는데, 학원 차라서 문제점이 제대로 해결이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습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설명을 아무리 들어도 못 알아먹겠고…. 이럴 때 한국에서 수동을 배워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여기 다른 링크가 또 있다.

http://www.gutefrage.net/frage/bei-schnellem-fahren-lieber-bremsen-oder-runterschalten-zum-verringern-der-geschwindigkeit

아우토반에서 빠져나가는 그 커브에서 기어를 바꿔야 하는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 내 문제점이랑 통하는 부분이 있어 읽어봤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답변은

Ich würde erstmal runterschalten um die Geschwindigkeit zu verringern. Erst um dann noch ganz stehen zu bleiben bzw. genug Abstand zu Vorausfahrenden zu halten dann die Bremse nutzen. 이거

Solange vom Gas bleiben, bis Du in etwa die Geshwindigkeit erreicht hast, und dann moderat die Bremse treten und dann evtl erst dann runterschalten. Das ist meiner Meinung nach Sparsamer, als wenn Du direkt auf die Bremse trittst.


네이버에서 찾은, 내가 원하는 감속방법에 대한 답변:

완전히 차를 정차시킬 경우 :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고 차가 서면

1단기어를 넣고 다시 출발
속도만 조금 줄일 경우 :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 속도를 줄이면서
클러치를 같이 밟아주며 기어를 3~4단으로 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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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를 넣는 방법은 다 알다시피 속도가 증가할수록 높은 기어를 넣어주는 것이고
감속하는 방법은 증속시와는 틀리게 기어를 조작할 필요가 없답니다.
먼저 브레이크를 밟아서 충분히 감속한 다음 다시 차가 전진할시에 그 속도에 맞는
기어를 넣어주면 됩니다.
만약 시속100k 로 주행하다 감속한뒤에 시속50k 정도됐을때 다시 전진할려면 한3~4단
을 넣어주면 좋겟네여.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어를 넣어서 감속하시는 분이 있으신데 그것은 레이서들이나
하는 방법이고 또 기어박스에 무리를 주기때문에 별로 좋은방법이 아니라 추천해 드
리고 싶지 않네여.
차가 감속할때 브레이크만 밟을경우 자동으로 엔진브레이크까지 걸리기 때문에 더 빨
리 정지할수 있답니다.그런데 초보인경우에는 브레이크와 클러치를 동시에 밟는 분들
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방법이라 할수 있겠네여...클러치는 기어 변속할때와 감속
브레이크를 밟아서 차가 정지할경우 시동만 안꺼지게 하기 위해 밟는 경우 두가지 밖
에 사용안돼니깐 이점 참고하시면 좋겠네여.
올바른 기어사용법은 속도에 맞는 기어변속이라는 것…
이것은 백번 말하는 것보다 한번의 실습이 더 효과있는 방법이고 숙달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승용차의 경우는 무조건 1단 출발인것은 다 아시겠지여…
디젤차는 2단출발해두 별 무리는 없지만 승용차는 무리가 있답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1104&docId=74170408&qb=7IiY64+Z7Jq07KCEIOq4sOyWtOuzgOyGjSDruIzroIjsnbTtgawg6rCQ7IaN&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ScRTYsoRR1ZssZoCeFRssssssuK-310113&sid=VHUWLwpyVmIAADREIsQ


출처: http://blog.naver.com/finance83/52368190

반클러치와 기어변속시점에 대한 설명


Bevor Du abbiegen möchtest, bremst Du Dein Fahrzeug erst einmal ordentlich ab, schaltest noch vor dem Abbiegen je nach Kurve mindestens in den 2. Gang runter, lässt die Kupplung auch vor dem abbiegen wieder raus und lässt dann Dein Auto ohne Gas um die Kurve rollen. Danach gibst Du wieder Gas und schaltest wieder hoch!

Das Auto kann dir von alleine nicht in der Kreuzung ausgehen. Das ist technisch unmöglich. Absaufen kann der Wagen nur durch Fahrfehler des Menschen oder durch kaputte Technik. Im Gegenteil: Wenn du mit getretener Kupplung in die Kurve gehst, nimmst du dir a) die Motorbremse weg und b) verlierst du den Überblick in welchen Gang du schalten musst. Viele die mit getretener Kupplung um die Kurve fahren, lassen das Auto nach der Kurve absaufen, weil sie dann den falschen Gang nehmen oder das Runterschalten komplett vergessen haben. Wie sage ich immer: “Die beste Kurve ist die, in der man nur noch lenken muss!” Bedeutet: Bremsen, Kuppeln, Schalten sollten am besten VOR der Kurve erledigt sein.
> Den 2. Gang drinlassen und bremsen, dass der Motor ausgeht?

Und wenn Du den 2. Gang drinnen hast, merkst das Du immer noch zu schnell bist, dann halt runterbremsen und in den ersten Gang schalten. In dem Moment, wo Du bremst kannst Du ja dann immer noch die Kupplung treten.
Aber wenn Du schon von vornherein mit getretener Kupplung in die Kurve reinfährst, wundert es mich nicht, wenn Du zu schnell bist.

내 결론은, 돌때는 ohne Kupplung, im 2. Gang abbiegen. 돌기 전에는 두 개 같이 밟아서 속도 줄이고 돌때 속도 15-20 될 수 있도록… —- gegenverkehr에 차가 없을 경우 기어 2로 그냥 바로 돈다.

: http://www.fahrschulforum.de/fuehrerschein/Kupplung_an_der_kreuzung,156751_msg.html


http://www.gutefrage.net/frage/rechts-vor-links-in-30er-zonen-was-muss-ich-tun

Rechts vor Links in 30er Zonen, was muss ich tun?

Ich weiß, dass die Autos die von rechts kommen Vorfahrt haben. Das ist nicht schwer zu verstehen. Das Problem ist, dass ich nicht weiß, was ich genau machen muss, also beim Autofahren. Ich brems immer ab, aber wenn ich dann zu lange bremse, würd ich den Motor ab (ist mir heut passiert). Ich kann ja nicht jedes Mal in den 1. Gang schalten, was völlig unnötig ist. Könnt ihr mir erklären wie ihr es macht?

답변 : Also mir wurde gesagt, wenn man auf eine Kreuzung mit rechts vor links zufährt, Fuß vom Gas und rollen lassen. Wenn du noch zu schnell bist dann ein bichen bremsen. Kurz vor der Kreuzung dann den linken Fuß auf die Kuplung und den rechten auf die Bremse legen (NICHT TRETENnur bereit halten) und in die Straße nach rechts schauen. Wenn was kommt beide Pedale durchdrücken, wenn nicht wieder weg und weiter fahren.

여기 답변보면 대부분 비꼬는 답변인데..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랑 별 다를 바가 없다. ㅋ


여기 우리나라 운전학원 블로그 : http://blog.naver.com/gksdnr20/20209055647

우회전할 때 기어변속 참고가능


운전연습 게임 : http://blog.naver.com/hahns3/220174196785

*************오늘 다시 들은 바에 의하면
Rechts vor Links straße를 돌 때, 우선 Bremsen und ersten Gang, danach gucken und rollen (wenn es leer ist) oder stoppen (wenn etwas kommt)

그리고 2차선에서 신호등 앞에 왼쪽 차선이 무조건 좌회전도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화살표(pfeil)를 잘 봐야한다. 여기에 왼쪽 차선이 직진만 되는 곳이 꽤 많음. 그리고 오른쪽 차선이 우리나라는 보통 직진+ 우회전만 있는데, 여기는 ‘우회전’만 되는 곳이 엄청 많다. 주의하자.

한국에서 운전경력 거의 6년 차. 영업의 특성상 매일 매일 준 택시운전사처럼 운전해야만 했다. 첫 일년에는 셀 수 없을만큼 사고를 냈으나 2년째엔 확연히 줄어들고, 3년째부터는 거의 무사고. 다른 사람에 의해 사고당한 경험이 마지막. 주차를 특히 잘해서 친구들이 나보고 ‘주달’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그랬던 내가… 여기서 수동으로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운전을 다시 시작했는데. 연습 두 어번 하면 바로 가능할 줄 알았는데 왠걸. 지금 얼마나 연습했는지 세는 거 조차도 포기했는데, 아직 고속도로 주행 및 주차도 못해봤다. 매 주 한 번 90분 씩(근데 계산은 두시간으로 하더라 ㅡㅜ) 연습하는 데 왜그리 힘든지. 한국에서 가장 처음에 운전할 때의 그 악몽같은 기억이 떠오르는 거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 왜그리도 다른지. 자전거 길도 조심해야 하고. 시내 평균 주행속도는 기본이 50이고 때때로 30이고. 우리나라는 유턴 표시가 있어야 유턴이 가능한 데, 여기는 유턴 불가능 표시가 없는 이상 모든 곳에서 유턴가능. 트램 길도 조심해야 하고.
이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두려움은 기어를 매 번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Schleifpunkt라고 부르는, 클러치를 밟았다가 모터가 움직이는(?) 아무튼 차가 나가는 그 포인트까지 올리면서 기어를 바꾸고 그 다음에 발을 떼는 과정이 왜그리 힘든지. 멈추고 있을때와 시동을 걸어서 차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는 무조건 기어1, 앞으로 나가면서 기어 2, 그담에 30이상에서 50사이로 달릴 것 같으면 기어 3 (이게 평균상태), 우리나라 고속국도 같은 곳으로 들어가 50이상 80이하로 달릴 때 기어4, 그 이상은 기어 5. 기어 6도 있겠지. 문제는 이 기어가 차마다 다르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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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다. 무려 벤츠로 연습중이다. 나는 지금 비싼 벤츠의 기어로 연습중인 것이다. 우리나라 운전연습용 차와 마찬가지로 보조석에도 페달이 있다.
독일의 운전학원은 한국의 기업형 운전학원과 달리, 개인사업자가 사무실을 열고 혼자서 이론하고 실기를 다 하든지 코치 몇 명을 더 고용해서 운영하는 형식인 듯 하다. 그래서 매우 작고, 매 번 연습시간을 잡아야 하며 일주일에 보통 한 두 번 정도 연습가능하다. 그래서 시험칠 때 까지 반년은 충분히 걸릴 수 있다. 나도 지금 벌써 두 달 째 하는 중… 돈을 얼마나 쏟아부었는지 모른다. 한 시간에 31유로인데 보통 한 번할 때 두시간. 게다가 등록비에다가 부차적으로 관청에서 내야할 돈. 무슨 서류를 받아야 실기시험을 칠 수 있다는 데 그 서류는 도대체 언제오는 지 모르겠다.
수동운전도 힘든데 독어도 알아들어야 하고. 아 진짜 처음에는 두가지 노고에 정말 눈물날 정도. 연습하고 나면 그렇게 피곤할 수가 없었다. 독일의 차도는 왜 그리 좁은지. 한국에서 맨날 좁다고 불평하고, 길가에 주차한 차들 때문에 화났었는데, 여기는 더 좁다 ㅠ_ㅠ. 그나마 나은 것은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이 별로 험하지 않다는 것과, 한국 만큼 차량이 많지 않다는 점. 이거 밖에 없다 헐.
90프로 이상이 수동을 모는 유럽. 운전하기는 매우 힘이 드나, 대신 수동차량에서는 급발진 문제가 없다고 들었다. 급발진이 생길 수가 없는 듯. 기어 1에서 무슨 수로 차량이 앞으로 튀어나가나…
여기는 정말 작은 실수 하나 하나까지도 다 고쳐질 때까지 연습하는 듯… 나는 그나마 실수가 적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뿔싸. 오토로 운전할 때의 습관도 수동 운전에 방해가 된다. 지금은 서서히 고쳐지고 있는 상황. 주차할 때 나는 사이드 미러를 보는 걸로 배웠는데, 여기는 주차 방식이 조금 달라서 그런가 몸을 돌려서 뒤를 보란다. 할 때마다 목이 뻐근하다고 😦
( 독일의 주차 포스팅 )
돈을 엄청 쏟아붓는 부작용이 있지만, 수동 운전도 배우고 독일 도시의 지리를 익히는 등 장점도 있어서 그나마 배울만 하다. 암튼 정말 정말 정말 얼른 면허증을 따고 싶다. 아 피같은 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