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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stablerwache에 있는 맛집. 가격은 저렴한데 맛이 꽤 괜찮다. 독일어로 적힌 메뉴외에 중국어로 적힌 비밀(?)메뉴가 있다. 조만간에 번역해서 메뉴판에 추가할 예정이라는데.. 암튼 그 메뉴에서 주문한 음식 사진을 올려본다. 시레기(시래기) 비스무리한 게 들어간 담백한 닭탕(?)과 좀 매운 얼큰한 생선면(?)인데 맛있다. 강추한다. 이름몰라서 사진을 대신 올려본다. 가격대는 한 메뉴에 보통 6-7유로 정도.

구글맵에서 다른 이름을 쳐서 대충 위치를 찾아봤다. 구글맵에 빨간 부분에 있다. 이름이 다르다고 혼동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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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한국에서는 화장실 안에서 문을 잠그든 안잠그든 다들 노크부터 하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여기는!! 일단 문을 열고 본다. 처음엔 암것도 모르고 문 안잠그고 일보다가 대참사가 일어날 뻔! 남자화장실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땐 무조건 문을 잠그도록 하자

사족으로. 예전에 중국에 있을 땐 사람들이 공중화장실에서 너무 문을 활짝 열어두고 큰일을 봐대서 미치는 줄 알았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특히 나이든 사람들에게서 화장실에서 문을 열어두고 일을 봐도 된다는 인식이 있는 듯. 하긴 화장실에 막대기 단 두개 깔아두고 사방팔방 옆사람 훤히 보이는 데서 용변보는 곳이 아직도 중국에는 많이 있는데, 문열고 일보는 게 대수겠는가… 그렇지만 백두산에서 앉아서 가는 기차 속에서 , 어떤 여자가 내 앞에 있는 쓰레기통에 아기를 들고 용변을 보게 하는 장면도 본 나다… 구역질 나 죽는 줄…. 드물기는 하나 진짜 있는 일이다.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