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Goethe Uni’

괴테우니에 DSH코스와 별개로 b1부터 c1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는 어학코스가 있다. 왜 b1부터 시작이냐 하면.. 이 코스가 Goethe Uni 콜렉이나 DSH vorbereitungskurs지원을 위한 코스라는 이름을 가져서 그런 것 같다. 시험친 후에 떨어지면 합격자 발표자날 학교에서 탈락자들만 모아두고 이 코스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이거 듣고 다시 지원하라고. 뭐 나쁠 건 없는 것 같다. 코스가 보통 학원들처럼 바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10일 정도의 텀을 두고 다시 시작하여 조금 숨돌릴 수 있는 여유도 있어보이고. 등록하면 책값도 수업료에 포함되어 있다. 수업수준은 선생님과 같이 듣는 학생들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딱히 꼬집어 말하기 힘들다. 2014년도의 시간표가 있어 올려본다. 학교 홈페이지에 가면 더욱 자세한 정보가 있다. 대충 보기엔 프푸아닌 곳에서도 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 같은데 아무튼 자세한 정보는 홈피에서……..
Webpage : http://www2.uni-frankfurt.de/44517738/Kursangebote-und-Anmeldung
Sommerkurse는 여기에 : https://www2.uni-frankfurt.de/44246836/sommer

두 사진에 보면 올해 전체 코스일정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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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우니 Aufnahme Test를 통과하면 나중에 합격자 발표날에 종이를 몇 장 받게 된다. 그 종이를 한 번 해석해보았다. 후배(?)를 위한 배려라고 할까. ㅋㅋ. 사실 거의 해석하진 않고 어려운 단어에 뜻만 적다가 말았는데,  아무튼 여기에 중요한 정보가 있으니 올려보도록 한다. 돈을 얼마나 내야하는지 등등에 대한 정보가 있다.

중간에 Validierer = machine for to validate you Goethecard (Ein Gerät, um die Goethecard zu validieren)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단어가 괴테우니 안에 있는 학생증에 카드유효날짜를 출력해주는 기계라는 것을 해석하면서 처음 알았다…!!!! 그동안 기계 이름도 모르고 썼네 나는?

http://www2.uni-frankfurt.de/44178890/10_validieren_der_goethe-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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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를 받는 다는 것이 어학코스에 꼭 들어갈 수 있다는 보장은 아니다.  이 빨간 종이는 Aufnahme 시험치는 날 받은 종이이다. 시험 발표날이 언제인지 나와있다. 그 발표때 여권이랑 사진을 들고와야 괴테우니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학기 등록비는 344.48유로이며 (작년보다 올랐다!!!) 코드등록비는 555유로이다.  학기는 4월 7일부터 7월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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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는…  합격자 발표가면 각자 반에 따라서 잠시 모임을 갖는데 그때 Einschreibung이라는 종이를 준다. 내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고 싸인한 후 그 종이를 들고 105에 가서 괴테카드를 만들라는 거다.  사진 꼭 들고가야 한다.

코스 등록비가 555유로라는 말도 있다.  4월 7일 첫 수업에 코스 등록 및 학기 등록 입금 증명 종이를  들고와야 한다.

학기는 4월 7일 월요일에 시작하는데 10시에 인사하는 모임(?)이라고나 할까 하는게 있다. 4월 8일부터 정해진 수업시간표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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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딱히 중요하지 않다. 도덕규범이라고나 할까? 서로 존중하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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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는 귀찮아서 보다가 말았는데… 2번에 입금해야하는 계좌번호가 나와있다. 계좌번호가 가장 중요한 정보일 듯.  555유로는 이 계좌로.. 그리고 Einschreibung종이받을 때 계좌번호를 또 받는데 그 종이가 344.48유로인가 하는 학기 등록비를 위한 계좌이다. 난 이미 등록해버려서 종이가 없네. 이 두 돈은 서로 다른 계좌에 넣는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아참 괴테카드를 활성화시켜야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데, 웨스트엔드에 가서 트레일러처럼 생긴 건물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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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furt Koreanische Filme Fest in Letzten Woche fand an der Goethe Uni in der Pupille – Kino in der Uni statt.
http://project-k-frankfurt.de/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교에서 한국 영화 페스티벌이 열려 보러갔다. 오랜만에 한국영화 보는구나 싶어서 들떠서 보러갔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 실망스러웠다. 대학교에서 열리는 행사라고 했을 때 짐작했어야 하는데. 그냥 대학교 교실에 의자만 늘어놓고 독어자막 띄운 채로 영화를 보여주는 거였는데, 사람들 머리때문에 자막은 거의 볼 수 없었다. 같이 간 독일 친구들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 좌석도 예약제가 아니라 미리 들어가서 원하는 자리에 앉아야만 했었고, 안이 좁아서 공기가 쾌적하지 못했다. 싼 값에 영화봤다는 맘으로 위안삼기는 했으나…. 이렇게 개최해버리면 올 사람도 안오겠다 싶었다. 그 예로, 나도 매일 영화볼거라고 들떠있었는데 “베를린” 딱 하나보고 그만뒀다.
그나마 입구에서 한국 음식 파는 것이 무척 반가웠으나, 그에 대해 홍보가 잘 되지 않아 나는 이미 밥을 먹고 영화를 보러가서 아무것도 못먹었다. 뭐랄까. 그냥 반쪽짜리 영화제를 본 느낌. 입장료가 싸니까 감수해야겠지. 그나저나 같이 베를린을 본 독일 친구들이, 영화에서 나온 독일어 엉망이었다고 웃더라. 아. 좀 만 더 연습하시지 그랬어요 출연한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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