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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sen은 어디를 구경해보는 것이 좋을까? 그 의문을 직접 해소하러 헤센주 여행을 계획했다. 이미 이전에 Rüdesheim을 포함한 Rheingau 지방, Kassel, Büdingen, Wiesbaden, Seligenstadt, Runkel, Linburg, Marburg 등을 구경하고 블로그에 이미 포스팅을 해뒀다. 이번에 간 곳은 바로 Weilburg.

여행지 선정을 위해 참고한 웹사이트 :
Top Ten: Das sind die beliebtesten Städte in Hessen | Fernsehen | hr-online.de :http://www.hr-online.de/website/fernsehen/sendungen/index.jsp?rubrik=71669&key=standard_document_44379499

Quermania – Hessen – Hitparade: schönste Städte – Abstimmung – Urlaubsziele, Städtereisen, Städtereiseziele und Sehenswürdigkeiten in Deutschland : http://www.quermania.de/hessen/staedte/staedte-abstimmung.php

도시 지도. 도시가 매우 작다.
http://www.weilburg-lahn.info/wiswert/stadtpl.htm
http://www.weilburg.de/de/sehenswuerdigkeiten/fuehrungen/stadtf%25C3%25BChrungen/stadtplan/190-karten-und-stadtpl%25C3%25A4ne.html

여긴 공식홈피
http://www.weilburg.de/de/informationen.html

참고로 다음 목적지는 Wetzlar, Fulda 가 될 예정이다.

성벽 밖의 모습.

우리는 도시락을 싸들고 가서 식당 정보는 잘 모르겠다. 버스 정류장에서 아무 버스나 타고 Rathaus에 내리면 바로 Information center가 있다. 진짜 아무 버스나 타지 말고 버스정류장에 있는 시간표를 잘 보도록! 나는 그냥 역에서부터 버스타서까지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매우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셨다. 다만.. 강한 Hessisch가..

거리의 모습

Icecafe am Schloss 라는 곳에서 아이스크림과 여러 음료수를 시도해봤는데 아이스크림만 먹길 추천한다. 무척 맛났음.

성안의 모습

3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이리저리 걷고, 김밥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등등 했더니 6시 반 정도 걸렸다. 7시에 기차가 있어 열심히 역까지 걸어가 무사히 기차를 탔다.

여기서 여름엔 카누 경기가 열리곤 한다. 여기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카누가 곳곳에 보인다. 바일부어크는 매우 작은 도시라 반나절이면 충분히 볼 수 있다. 위에 첨부한 사진에 Reise Plan이 있는데, 거기에서 우리가 어떤 경로로 왔는지 볼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 여행 중 갈 곳이 없을 때 이런 작은 마을을 들려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총 여행 시간은 2:22 기차 – 8시 반인가? 도착해서 대략 6시간 걸렸다.

사족. 다빈치라는 블로그 앱을 사용해서 올려봤는데… 사진을 작게 하니 화질이 영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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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내가 경험한 만큼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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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푸서 가볼만한 근교도시들을 그림에 표시하였으며, 빨간줄타고 내려가면 하이델베르크로 가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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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프푸 및 헤센 Regional Bahn Fahrplan의 원본은 여기에서 가져왔다.

http://www.rmv.de/linkableblob/de/12980-70914/data/rmv-schienennetzplan.pdf

헤센주를 2명 이상 하루종일 여행한다면 헤센티켓을 추천한다. 헤센주 전체 여행가능하며 ICE, IC 를 제외하고 RMV적힌 교통수단(거의 모든 라인마인지방 교통은 다 여기에 포함됨)을 다 탈 수 있다. 물론 다른 도시 안에서 에스반, 우반,버스나 트램등의 교통수단도 이용가능하다.

Schönes Wochenende티켓은 안써봐서 모르겠다. 그냥 주말밖에 안되는 거 말곤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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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림부르크, 룬켈 Limburg, Runkel          http://t.co/avLd7Bgy6X

#90 카셀 Kassel ( 프푸 근교 도시) http://t.co/R6yyh2ZBRj

#92 Langen에 있는 레스토랑 Scheuer im Mühltal & Apfelwein Tour
http://t.co/eAot32DdPg   — 랑엔과 드라이아이히는 지도에 표시된 하이델베르크 방향 ( 다름슈타트 방향)으로 가면 있다.

#26 뤼데스하임 – Rüdesheim am Rhein http://t.co/2Oq77Irbk3
#34 Kloster Eberbach & Schloss Vollrads http://t.co/idmsLQ71Aw
(26,34는 매우 가깝다 )

#30 뷔딩엔 – Büdingen Mittelalterfest http://t.co/sRhaS96y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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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푸 맛집 :
#64 프랑크푸르트 맛집 Wolffhardt를 소개합니다 http://t.co/7bsKvCNOVS

Pak Choi :  Elbestraße에 있다. 정통중국식당 : http://www.yelp.de/biz/pak-choi-frankfurt-am-main
PAK CHOI Chinesisches Restaurant
주소: Elbestraße 12, 60329 Frankfurt am Main
전화번호:069 78988418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1:00
화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1:00
수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1:00
목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1:00
금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1:00
토요일 오후 5:00~11:00
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1:00

Solzer : 정통 헤센식 식당 http://www.solzer-frankfurt.de/

#93 프푸 맛집: 포르투갈 식당 Tasquinha da Jacinta 

– 그외에  나는 Urbankitchen을 좋아한다.

-프푸에 있는 태국식 레스토랑은 대부분 다 맛나는 듯 하다.

– 여긴 그냥 가볍게 갈 만한 Pizzeria : Al Terrazzino – Nordend-Ost
(http://www.yelp.de/biz/al-terrazzino-frankfurt-am-main)
#65 프랑크푸르트의 맛나는 Pizzeria를 소개합니다 http://wp.me/p2TBDz-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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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편 검색하려면 필요한 웹사이트 : http://www.bahn.de/p/view/index.shtml
http://www.rmv.de/de/
위 웹사이트에 앱도 있다.
#11 프랑크푸르트에서 길 찾을 때 내가 쓰는 앱 http://wp.me/p2TBDz-cg
#9 The first party night! 그 이야기 첫번째! http://wp.me/p2TBDz-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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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DB홈피나 앱에서 Runkel & Limburg 검색해서 가기

도이치반 링크에서 출발역에 Frankfurt (main) Hbf / 도착역에 Limburg(Lahn) or Runkel 치면 된다. 림부르크에서 룬켈까지는 출발역, 도착역에 각자 이름을 쓰면 되겠다. 룬켈에서 프푸까지는한 번 갈아타야 하는데 — 예를 들면… 아래의 표와 같다. 위의 지도를 보면 Giessen(기센)이라는 곳이 있는데 룬켈에서 거기까지 기차타고 가서 다시 프푸 중앙역까지 갈아타야 한다. 이렇게 타면 재수 없으면 약 2시간 10분, 재수 좋으면 약 1시간 20분 걸리겠다. 그러나 헤센티켓으로 ICE, IC를 탈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밖에 탈 수가 없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냐 하면.. 기차 연결 시간을 잘 못맞추면 역로또를 맞는 수밖에 없다로 설명할 수 밖에…. 그러므로 출발 전에 미리 DB Bahn 웹사이트에서 교통편 검색을 하고 계획을 잘 짜서 가길 바란다. 어차피 두 곳 합쳐서 하루면 충분히 볼 수 있으므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에 돌아오면 딱 좋다.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뭐 딱히 시간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보통 얼마인 지 안나온다. IC, ICE가 아닌 이상 가격이 안나온다. 그 이유는… 글쎄????? 어차피 역에서 표 살때 찍어보면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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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의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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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프랑크푸르트 본하임 주말장  Bornheim Wochenendemarkt http://wp.me/p2TBDz-uc

중앙역에서 급히 복사해야할 때 :
#16 프랑크푸르트에서 복사하기 http://wp.me/p2TBDz-j9

프푸 여행 팁 – 매달 마지막 토요일은 박물관 공짜로 가는 날!! http://wp.me/p2TBDz-vg

#60 Frankfurt am Main 공항 무료와이파이 이용하기 http://wp.me/p2TBDz-C2

독일 오기 전 독어를 약간이나마 배워두고 싶다면… #82 혼자 독일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사이트 http://wp.me/p2TBDz-JM

#45 Frankfurt에서 스마트폰 수리하기 http://wp.me/p2TBDz-xM

#69 프랑크푸르트에서 소개하고 싶은 독일인들 – 번역 및 웹페이지 제작 http://wp.me/p2TBDz-FI

#94 독일 교통수단을 이용하다 물건 분실 시 찾아가는 곳 ( 프랑크푸르트 ) http://wp.me/p2TBDz-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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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푸에서 학생/유학준비/어학비자를 받기 위해 해야할 일 몇 개.

#21 프랑크푸르트 Ausländeramt에 가다 http://wp.me/p2TBDz-od

#13 프랑크푸르트에서 Anmeldung 하기 & 오늘의 점심 http://wp.me/p2TBDz-dl

#57 똥줄타는 비자연장기 http://wp.me/p2TBDz-Bx

#52 오늘 내가 알게된 것 –  변경된 독일 워킹홀리데이 규정 http://wp.me/p2TBDz-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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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내 다른 도시
#22 Hannover CeBIT 후반전       http://wp.me/p2TBDz-os

#86 뒤늦은 로텐부르크 Rothenburg 1박 2일 여행 후기       http://wp.me/p2TBDz-LW

#42 Rothenburg 숙소 추천 – Dorfmühle http://wp.me/p2TBDz-x3

#48 어느 날 뮌헨에서… http://wp.me/p2TBDz-y7

#27 Oktoberfest http://wp.me/p2TBDz-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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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여행

#29 Sweden on May – Schweden im Mai ( 스크롤의 강력한 압박…) http://wp.me/p2TBDz-qH

# 36 프라하 Prague ( Praha ) http://wp.me/p2TBDz-uK

#50 스페인 메리다(Mérida)에 가다! http://wp.me/p2TBDz-z0

Shanghai에서 가 볼만한 식당 http://wp.me/p2TBDz-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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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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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근교도시도 보려면 여기로. (Hessen (프랑크푸르트 있는 주) 근교도시 여행 http://t.co/uTANO3BTe3 )

자연속에서 식사를 해보고 싶다면… 해센주 랑엔에 있는 Scheuer im Mühltal도 좋은 선택이다. Scheuer im Mühltal( http://scheuer-im-muehltal.de/)은 저렴한 곳이고 바료 옆에 붙어있는 Merzenmuehle은 비싼 곳이다. (http://www.merzenmuehle.de/)
나는 이번 부활절에 Scheuer im Mühltal에서 식사를 했는데 꽤 괜찮았다. 부활절에 맞춰 미리 예약하고 부페식 식사를 했는데 한 사람당 27€이며 음료수는 따로 구매해야 한다. 우리나라 부페랑 비슷한 가격인데 음식 가짓수가 적지만 자연속에서 먹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때는 아마 훨씬 더 비쌀 거라 한다. (대략적인 가격표는 여기에…http://scheuer-im-muehltal.de/images/BUFETVORSCHLAEGE%2013Scheuer.pdf). 여기서 압펠바인 투어도 하는 듯 한데 밑에 소개한다. 사진에는 Merzenmuehle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 Scheuer im Mühltal 사진이다.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앱이 자꾸 엉뚱하게 인식해버려 사진 속에 이름이 잘못 들어갔다. 안타깝게도 여기는 차 없으면 어떻게 가는지 잘 모르겠다.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면 Dreieich-Dreieichenhain역에서 걸어가도 되지 싶은데… 암튼 밑에 소개한 압펠바인 투어는 걷는 투어이므로 걱정마시라… 이 투어에서 들리는 곳 중 하나가 Scheuer im Mühltal인데 , 그럼 충분히 걸을 만 하지 않을까?

 

이름:  SCHEUER IM MÜHLTAL
Koberstädter Straße 204
63225 Langen
Tel. 06103/92 8888

MAIL : scheuer1@aol.com

문여는 시간

Täglich 매일: 15:oo bis 23:3o 
Sonn- und Feiertag 일요일과 공휴일: 11:oo bis 23:3o
Donnerstag 목요일: Ruhetag 쉬는 날 (Feiern nach Absprache)
April bis Oktober kein Ruhetag 4월부터 10월까지는 쉬는 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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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ver Morgenstern Apfelwein Wanderung (Langen – Dreieich 압펠바인 투어 )
압펠바인 투어를 하고 싶다면… 5월 29일부터 시작하며 3시간 걸리는 투어가 있는데 종이에 보면 Langen 역에서부터 출발한다. 이 투어대로 다니면 자연 속을 마음 껏 거닐 수 있다.
참고로 Wanderung은 도보여행을 뜻한다
http://www.langen.de/c460/m222/d2912/default.html?paginationvkdb=5
http://www.langen.de/leseobjekte.html?id=33560o

Frankfurt am Main(이하 FFM)에서 랑엔까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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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엔도 해센주에 속한다. Sbahn은 수 많은 역을 거쳐야 해서 좀 더 오래 걸리며 Regional Bahn은 중간에 안거치고 바로 오는 거라 10분 가량 걸린다. 가격은… 역에서 표 살 때 찍어보시라 아마 편도로 10유로 이하이지 싶은데..

—————————————————————————————————- 여기는 압펠바인 투어 사진. 랑엔과 드라이아이히 등을 도는데 투어에서 어디로 지나가는 지는 선과 알파벳을 따라가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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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하루 당일치기로 림부르크와 룬켈에 다녀왔다. 여기서 림부르크와 룬켈의 위치를 알아보자면…
RMV에서 지도 캡쳐해서 글자를 달아봤다. 여기서 진한 분홍색(?) 하트 두개가 림부르크와 룬켈이다. 보다시피 가깝기 때문에 둘이 합쳐서 하루 당일치기 하기에 좋다.

연두색 체크들은 내가 가봤던 곳이며 프랑크푸르트(이하 프푸)에 며칠 머물 예정이라면 한번 쯤 가보길 추천한다. 카셀은 곧 가볼 예정이다. (?표시는 갈 예정) 그리고 주황색들은 방문자들이 주로 가는 곳으로 메세, 시내, 중앙역, 공항이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알 수 있다. 노란 이모티콘은 한국 회사가 많거나 한국인 거주자가 많은 지역. 하도 프푸에 오면 갈 곳이 없다고 글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 추천글 적어본다. 연두 체크표시가 된 곳들은 이 블로그에 이미 그 여행기를 다 적어놓았다. ( 전체적인 헤센주 근교도시 여행 (맛집 포함):  http://t.co/uTANO3BTe3    뤼데스하임 http://wp.me/p2TBDz-pk /// 에벨바흐 http://wp.me/p2TBDz-uo //// 뷔딩엔 http://wp.me/p2TBDz-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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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프푸 및 헤센 Regional Bahn Fahrplan의 원본은 여기에서 가져왔다.
http://www.rmv.de/linkableblob/de/12980-70914/data/rmv-schienennetzplan.pdf

프푸 중앙역에서 Limburg (Lahn) 역까지 Regional Bahn (RE 번호…)타면 한시간 내(약 40분) 로 도착한다. 림부르크에서 룬켈까지는 RE나 버스를 타면 된다. 기차로는 10분 밖에 안걸리지만, 버스는 당연히 더 걸린다. 룬켈 버스역이랑 기차역이랑 거의 1분 차이 거리에 있고 이름이 아마 같으며 역에 내리면 바로 앞에 성이 펼쳐져 있어 매우 찾기 쉽다.

** 교통편 검색하기 :      http://www.bahn.de/p/view/index.shtml                          도이치반 링크에서 출발역에 Frankfurt (main) Hbf / 도착역에 Limburg(Lahn) or Runkel 치면 된다. 림부르크에서 룬켈까지는 출발역, 도착역에 각자 이름을 쓰면 되겠다.  룬켈에서 프푸까지는한 번 갈아타야 하는데 — 예를 들면… 아래의 표와 같다.  위의 지도를 보면 Giessen(기센)이라는 곳이 있는데 룬켈에서 거기까지 기차타고 가서 다시 프푸 중앙역까지 갈아타야 한다. 이렇게 타면 재수 없으면 약 2시간 10분, 재수 좋으면 약 1시간 20분 걸리겠다. 그러나 헤센티켓으로 ICE, IC를 탈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밖에 탈 수가 없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냐 하면.. 기차 연결 시간을 잘 못맞추면 역로또를 맞는 수밖에 없다로 설명할 수 밖에…. 그러므로 출발 전에 미리 DB Bahn 웹사이트에서 교통편 검색을 하고 계획을 잘 짜서 가길 바란다. 어차피 두 곳 합쳐서 하루면 충분히 볼 수 있으므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에 돌아오면 딱 좋다.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뭐 딱히 시간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보통 얼마인 지 안나온다. IC, ICE가 아닌 이상 가격이 안나온다. 그 이유는… 글쎄????? 어차피 역에서 표 살때 찍어보면 다 나온다.

Frankfurt(Main)Hbf Do, 날짜.14 ab 05:22 +0 14 RE 4150 Regional-Express
Fahrradmitnahme begrenzt möglich, Anmeldung der Fahrzeuggebundenen Einstiegshilfe unter 01806-512512 *, (*20 ct/Anruf aus dem Festnetz, Tarif bei Mobilfunk max. 60 ct/Anruf), Klimaanlage
Gießen Do, 날짜.14 an 06:02 2
Umsteigezeit anpassen
Gießen Do, 날짜.14 ab 06:18 13 HLB24884 Hessische Landesbahn
Fahrradmitnahme begrenzt möglich

룬켈에서 프푸까지 편도로 약 11유로 정도 나온다. 그럼 하루 왕복이 거의 20유로는 나올텐데 림부르크에서 룬켈까지 이동도 해야한다. 그럴 바에 두명 이상이 갈 경우 헤센티켓을 추천한다. ICE,IC 빼고 다 탈 수 있고 헤센지역 내에선 하루종일 모든 교통수단 이동이 가능하다. (RMV 적힌 것만). 나는 차를 타고 간 바람에 이 이상은 잘 모르겠으나 충분히 당일치기 가능한 곳이다.

여기 림부르크 사진 투척. 여기 Burg Limburg가 아니고 그냥 교회… 실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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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부르크는 limburg 교회가 유명하고, 유적이 조금 남아있는 옛 모습을 간직한 작은 도시이다. 최근까지 림부르크 주교의 스캔들때문에 종교계가 발칵 뒤집혔는데, 교회 건물 짓는데에 너무 많은 돈을 썼다는 이유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주교가 림부르크에 보내졌던 이유는, 그동안 림부르크가 너무 관심밖에 밀려나 재정지원을 받지 못해 이번에는 재정지원을 좀 활발히 끌어올 수 있는 사람으로 뽑아뒀더니만 그 돈을 이상하게 써버린거다.
http://www.bild.de/politik/ausland/franz-peter-tebartz-van-elst/tebartz-limburg-was-macht-35448278.bild.html
관련기사 링크 – 빌트지에서 가져옴. 중간에 보이는 사진의 건물이 바로 림부르크 교회 앞에 있다.

림부르크는 그냥 소소히 둘러볼 만한 고도시인데, 여기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곳은 우리가 식사한 레스토랑이었다. 가게 근처가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이끌려 들어갔던 곳이다. 근처에 오래된 집터(?)가 있다.20140414-180330.jpg20140414-180342.jpg
내가 먹었던 건 Zwiebel Schnitzel이었는데 매우 맛났다 🙂

가게 이름은 Werner Senger Haus (http://www.speisekarte.de/limburg-an-der-lahn/restaurant/restaurant_werner_senger_haus)
Telefon: 06431/6942
Öffnungszeiten:
Mo – So 12:00 – 15:00
Mo – So 17:00 – 00:00
이 가게를 세운 사람인지 원 주인인지 모르겠다만 림부르크의 왕자였다고 한다. 뭐 높은 귀족이었겠지 뭐.. 정확히 뭘 말하는 건지 못알아들어 패스!

그 다음에 갔던 곳은 두그두그두그 Runkel! 20140414-180938.jpg

여기가 룬켈 기차역과 버스역.. 기차역은 진짜 표 뽑는 곳 하나 달랑 있는 벽있는 벤치 같은 곳이다. 사진없이 그냥가면 어딘지도 모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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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켈에는 Burg Runkel이라 부르는 성이 있었는데 그 보존 상태가 매우 좋았다. 한국인이 자주 가는 고도시 하이델베르크나 로텐부르크 등에 보면 다들 성벽만이 남아있거나 성이 너무 커서 아기자기한 맛이 없는데, 룬켈의 성은 매우 아기자기하여 보는 맛이 있었다. 성벽안에 들어가기 전에 다리가 있는데 거기서의 자연경관이 너무 예뻤다. 이 작은 동네가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카약타는 곳 중 하나라고 한다. 여름에 젊은 사람들이 엄청 모여든다고 한다. 당연히 캠핑도 가능하다. 집에 가는 길에 보니까 무슨 인디언 캠프같이 생긴 캠프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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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보면 알겠지만 모든 곳이 한 곳에 집중되어 있다. 집에 갈 때쯤 해서 해가 쨍쨍 비치기 시작하여 아쉬움을 달래며 커피 한 잔… 카페 마키아또 한잔에 2.40유로였나…
아무튼 너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두 곳을 한 번 쯤 가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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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부르크 사진을 제가 찍었던 원본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 http://www.storehouse.co/stories/g9u1-limburg
룬켈은. http://www.storehouse.co/stories/g05s-runkel20140415-201630.jpg

 

사족으로… 룬켈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장소 웹사이트 투척

http://www.lahntours.de/lahn_campingplatz_runkel_preise.html

인디언캠프같이 생겼는데, 여기가 내가 봤던 바로 그 곳이다. 🙂

 

Kronberg에 대한 정보가 이 블로그에 없는데… 크론베크에 있는 빅토리아 공원 사진 투척! 크론베크는 사실 딱히 크게 볼 건 없는데 프푸에서 심심할 때 간단하게 짧게 마실가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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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traditional music workshop is held on 19. April in Kassel. They will show some korean music performances. Even though they’re not professional players, they practiced a lot. These pictures are from the performance held in last year.

올해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풍물굿패 소리결( https://www.facebook.com/sorikyul/)과 함께 하는 독일교포를 위한 전통예술 워크숍이 있습니다. 4월 19일 Kassel에서 워크숍이 열립니다. 아마추어들이 연습하여 발표하는 날이긴 하지만, 유럽 전역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보여주시기 때문에 저는 기꺼이 갈 예정입니다.
첨부한 사진들은 작년 사진입니다.

When? ( Datum ) : 19. April. Samstag. (die Zeit weiß ich es noch nicht, aber irgendwann tagsüber )
Where? ( Ort ) : Ev. Ferienwerk Kurhessen e.V. Gruppenhaus Wartburghütte. 34266 Niestetal – 약간
구석진 곳이라 차타고 가야한다고… ( Google : http://goo.gl/maps/VAwr7 )

Workshop 소개글 link : https://www.facebook.com/sorikyul/posts/697530960289439

Workshop을 위한 연습 장면 : https://www.facebook.com/sorikyul/posts/710209809021554

작년에는 Sulzbach에서 열렸었는데, 올해는 Kassel에서 열린다. 아 거기까지 되게 멀던데 어떻게 가지?
내가 여기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풍물굿패 소리결에서 오시는 분이 내 학교 선배님이시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풍물을 했었는데, 대학교에서 들었던 풍물동아리에서 선배를 알게 되었다. 선배는 과 전공과 무관하게 전문 풍물인의 길로 빠졌고 현재는 풍물굿패 소리결을 이끌고 계신다. 독일에 오기 전 부터 선배와 이야기가 다 되었고, 작년 4월인가? 암튼 선배가 프랑크푸르트에 오셨을 때 연습 및 워크샵에 참가하여 오랜만에 악기도 배우고, 그리운 한국 음식도 먹고, 교포 친구들도 사겼었다.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내 나라 음악을 이 머나먼 타향에서 연주한다는데 거기에 가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공연을 보면 또 손이 근질근질하고 피가 끓어오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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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sen주 근교 도시 여행하기

#85 Limburg, Runkel
http://t.co/avLd7Bgy6X

#26 뤼데스하임 – Rüdesheim am Rhein http://t.co/2Oq77Irbk3
# 34 Kloster Eberbach & Schloss Vollrads http://t.co/idmsLQ71Aw
(26,34는 매우 가깝다 )

#30 뷔딩엔 – Büdingen Mittelalterfest http://t.co/sRhaS96y6B

프푸 맛집 : #64 프랑크푸르트 맛집 Wolffhardt를 소개합니다 http://t.co/7bsKvCNO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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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furt에서 Hanau 방향으로 45분간 운전해서 가면 갈 수 있는 그 곳 (물론 기차로도 가능), 뷔딩엔. 시골이라서 프푸에 사는 독일 사람들도 잘 모르는 곳이다. 주로 프푸 토박이들만 아는 곳이라고나 할까?

6월 말인가 7월초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뷔딩엔에서 중세축제가 열려서 놀러갔었다. 본 소감은 대 만족!! 깨알같은 체험 장소들과 원한다면 옷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까지.. 옷빌리면 입장료가 4유로다. 보통 이런 축제에서 손수 옷을 입어주면(?? 꼭 입을 필요는 없는데, 더 활기찬 축제를 위해서 손님들이 옷을 빌려서 입는 것이므로.. 주최측에서 옷 제공) 입장료 무료인데 여기는 1유로 깎아줬다.

중세축제… 하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이 다 있으며 먹을거리, 마실거리, 즐길거리 .. 그리고 놀라운 것은 축제기간동안 진짜 중세사람처럼 거기서 사는 사람들도 있다. 돈을 얼마 내고 신청하는 것이라는데, 진짜 중세인처럼 입고 중세인들이 살았던 것처럼 기구를 갖춰놓고 산다. 매우 신기하다.

축제내내 지루할 틈이 별로 없었으나, 많이 걸어서 좀 피곤했던게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중세식으로 먹을거리 만드는 모습이 참 신기하기도 했고, 중세옷을 입은 사람들 속에 있으니 마치 영화나 드라마속에 들어간 기분이라 재미있었다.

내년에도 하겠지? 내년에도 하면 갈거다. 내가 갔던 유럽축제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축제였으니..:)

the entrance fee was 5€ during the day.

http://www.mittelalterfest-bueding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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