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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stablerwache에 있는 맛집. 가격은 저렴한데 맛이 꽤 괜찮다. 독일어로 적힌 메뉴외에 중국어로 적힌 비밀(?)메뉴가 있다. 조만간에 번역해서 메뉴판에 추가할 예정이라는데.. 암튼 그 메뉴에서 주문한 음식 사진을 올려본다. 시레기(시래기) 비스무리한 게 들어간 담백한 닭탕(?)과 좀 매운 얼큰한 생선면(?)인데 맛있다. 강추한다. 이름몰라서 사진을 대신 올려본다. 가격대는 한 메뉴에 보통 6-7유로 정도.

구글맵에서 다른 이름을 쳐서 대충 위치를 찾아봤다. 구글맵에 빨간 부분에 있다. 이름이 다르다고 혼동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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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마드리드로 즐거운 여행을 계획했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당일 오전에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 액정이 나가버렸다는 거. 마드리드에서 만나야 할 사람도 여러 명이 있었는데 핸드폰이 없으면 도저히 연락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한국도 아니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이런 사태가 발생하니 정말 멘붕이었다.

아이폰은 수리하러 가면 수리하는 대신 리퍼라고 해서 그냥 폰을 바꿔주는데 물량에 따라 금방 혹은 하루가 걸릴수도 그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 게다가 공짜도 아니고, 내 폰의 보험은 한국에서만 적용가능한 상황이었고, 자료도 딱히 백업이 안되어 있었던 상태!!  한국에서는 아이폰 공식 수리센터가 아니더라도 우회적으로 따로 수리 가능한 곳이 있었는데, 유럽에도 그런 곳이 있을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정신나간 듯이 정보를 검색하면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어떤 친구가 알려줬던 그곳, 바로 이 Smartmod이다.

이곳보다 먼저 연락했던 곳이 renote라는 곳으로 이메일을 보내자마자 진짜 바로 답장이 날아왔다. 독일에서 기대도 안했던 번개와 같은 서비스!  하하 그러나 아쉽게도 당일 수리가 가능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패스하기로 했다.

Service Team | renote GmbH |
Mainzer Landstr. 239 |60326 Frankfurt am Main | www.renote.de

E-Mail info@renote.de | Telefon +49 [0] 69.97377-777 | Telefax +49 [0] 69.97377-275

여기 이메일을 첨부한 것은 답장을 얼마나 빠르고 성실하게 보내줬는지 보여주고 싶어서다. 사실 가격이 얼마나 들 지는 모르겠으나 시간이 하루만 더 있었어도 아마 여기에 갔을지도 모른다.

두번째 연락한 곳이 바로 이곳, 스마트모드라는 곳으로 페이스북에 친구가 코멘트를 달아줬던 바로 그 곳이다. 가격은 영업상 비밀(?)로 생략하고, 여기도 매우 답장이 신속 성실했던 것으로 밝혀둔다.  여기서 나의 엉터리 독어는 생략하기로.. 그 때 정말 정신이 없었을 뿐 아니라, 내 실력이 이것밖에 안된다 ㅡㅜ

보다시피 내부는 매우 쾌적하며, 카운터 여직원은 독일어밖에 못한다 하 하 하. 폰 맡길때 핀 코드를 알려주는 것도 잊지말자.

나중에이렇게 이메일로 친절하게 정리해서 또 보내준다. 계산서를 두 번 받는 기분은 가히 좋지 않다 ㅋ 밑에는 내 엉터리 독어에 성실하게 바로 답해준 우리 친절하신 직원님.  페이스북 페이지에 있는 정보와 거기서 얻은 브로셔 사진이 마구 섞여 있다. 이게 정리가 잘 안되네… 흠.

https://www.facebook.com/smartmod.de

Musikmesse. 잘못쓴거 아니냐고? 아니다. 잘 본 것 맞다… 4월에 열렸던 뮤직메세… 이제야 사진 올려본다..^^;

시간이 꽤 지나서 별로 기억은 안나는데, 꽤 볼만한 박람회였던걸로 기억한다. 음악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각종 악기를 쳐볼 수 있고, 박람회 중간 중간에 열리는 다양한 장르의 소소한 콘서트들.^^ 다리만 안아프면 하루종일 구경하겠는데, 이놈의 즈질 체력땜에 두세시간 보다 지쳐서 돌아와버렸다. 박람회치고 표가 비싸지 않았다. 보통 40유로씩 하는데 뮤직메세는 더 쌌던가..? 그랬다 ^^;

자랑스럽게도 우리나라 업체도 들어와있어서 사진 찰칵! 영창피아노로 유명한 영창! 그리고 한국 업체들로 특화된 ( 한국업체 우대라기 보다는 여러나라별로 있다) 곳도 있었다. 한국업체와 사업을 하려면 이쪽으로~ 악기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입지가 꽤 큰 걸로 알고있다. 모든 악기는 아니고, 클래식음악 악기 쪽으로, 바이올린이나 뭐 이런 쪽 말이다. 그래서 한국 업체가 많이 들어온 건 아닐까 추측해본다. 물론 프랑크푸르트 자체에 한국 기업들이 꽤 세력이 큰 편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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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km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