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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데 갑자기 나타나 길거리 연주에 맞춰서 춤추던 깜찍한? 남자아이

지나가던 사람들 모두 가던 길을 멈추고 박수치며 구경했다. 나도 가다가 빵터졌던 즐거운 사진 🙂

그리고 나는 큰 관심이 없었던 BMW museum과 거기로 가는 길 사진!

베엠베 박물관 ( 그냥 독일식으로 한 번 적어봤다. BMW 박물관)에서는 건물 안에서 미니를 태워주는 이벤트를 한다. 매우 귀여웠던 미니. 나는 안타봤다. 타면 건물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데 감당할 수 없었음. 🙂

여기는 박물관 내 상점

이 차 진짜 이뻤다. 나는 언제 저런 차 사보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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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는 옥토버페스트. 죽기전에 꼭 가봐야지 싶어서 아픈 몸을 이끌고 뮌헨으로 달려갔다. 그냥 간단히 맥주집 여러개가 연합하여 술 마시는 걸로 생각했는데 왠걸.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장소는 커다란 놀이 공원들과 각 맥주 브랜드들의 크나큰 텐트( 말이 텐트이지 거대한 브로이 하우스들)들로 이뤄져있었다. 길가에 먹을거리도 많이 팔고. 그래서 남녀노소 할 것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였으나… 문제는 진정한 옥토버페스트를 즐기려면 텐트 안 좌석을 차지해야 한다는 것!! 텐트 안 좌석은 일년전에 예약마감되고, 운이 좋으면 당일에 어찌어찌하다 한자리 차지할 수 있으나 그것은 초보에게 무리! 결국 밖에서 떨면서 마셨다. 사람 대갈통만한 맥주 한 짝에 10유로. 그거 하나 다 마시니 더 못마시겠더라..
옥토버페스트엔 맥주 알콜도수가 특별히 10도라고 한다. 그래서 더더욱 취하기 쉽고, 실제로 옥토버페스트 현장 곳곳에 취객들을 치료하기위한 응급구조대가 대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한 번쯤은 가볼만한 옥토버페스트. 맘맞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척이나 즐거울 수 있는 축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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