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visa’

난 비자없이 독일에 도착했기 때문에 어학비자를 꼭 받아야만 했다. 그래서 비자발급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챙겨 외국인청에 자료를 받으러 가야했다. 필요한 준비물들을 살펴보면…  여권, 집계약서, 거주지등록증명서, 어학원 3개월 이상 다닌다는 증명서, 의료보험, 재정증명서나 슈페어콘토 그리고 증명사진….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의 카피본!! 나중에 담당자가 모든 서류를 카피해야 하기때문에 수고를 줄여준다는 의미로 다 카피해서 들고갔다. 이는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수고를 덜어주니까) 밑져야 본전이란 맘으로 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보니 집계약서는 모든 종이를 카피할 필요는 없고, 서명이 들어간 부분만 카피본이 필요했다.

사본 -IMG_1752

프랑크푸르트에 비자를 주는 대표적인 외국인 청은 한 군데는 Galluswarte 그리고 나머지 한군데는 Konstablerwache에 있다고 한다.사실 나머지도 더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난 이미 비자를 받았고, 받으면 장땡이니 더 알고싶지 않다. 암튼 들어보니 konstablerwache의 외국인청이 더 친절하다는데 , 나는 그것도 모르고 갈루스바르테로 갔고 나중에 오지게 고생했다.

IMG_1743 IMG_1745 IMG_1746 IMG_1747 IMG_1748 IMG_1749 IMG_1751

잠시.. Galluswarte에 있는 외국인 청 사진 투척.

여기 가려면 Ordnungamt 역에서 내려서 가면 된다. 21번 트램과 버스로 갈 수 있음.  노선은.. DB navigator로 오르트눙암트 입력해서 찾아가면 됨. 나는 첨에 역을 잘 몰라서 무식하게 갈루스바르테역에서 걸어갔다. 매우 멀었다 아흑.

암트에 도착한 후에 서류를 받아 작성한 후, 위에 적어둔 서류들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image image (1)

서류를 보면 여러 질문들 옆에 줄들이 있는데 질문과 줄을 매우 매우 잘 맞춰야 한다. 조금이라도 틀리면 그길로 되돌아가야 함..

처음에 서류들고 갔을 때 줄 틀렸다고 암트 직원이 매우 짜증냈다. 나만 틀리는 게 아니고 대부분 틀린다고 질문을 잘 보고 줄을 잘 맞추라네.

아니 그러면 서류에 그렇게 적어두면 되지 일일이 매번 짜증낼 건 뭐람.

첫날 가서는 서류 받아오고, 둘째날은 독일 친구 데리고 서류 준비해서 제출하러 갔더니 2가지가 틀려서 튕김. 하나는 위에서 말한 서류 문제, 사실 이거는 그 자리에서 서류만 고치면 되는거였다. 그러나 문제는 어학원에서 준 지불증명서. 어학원에서 철자를 하나 틀리게 적는 바람에 튕겼네? 아 열받아. 게다가 외국인청이면서 직원이 영어로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독어로 주구장창 읊어대니, 독어를 잘하는 친구나 독일인 대동은 필수인 듯 하다. 결국 그 다음주 월요일 아침부터 친구는 출근 시간을 미루고 나는 학원을 빼먹으면서 기다려야만 했다. 월요일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는데 사람들은 이미 새벽부터 와서 줄을 서있고, 나는 7시 20분쯤 도착했는데도 엄청 기다려야 했다. 문제는 8시에 입장을 해도 서류검사하는 직원들이 9시부터 일을 시작한다는 사실.  독일인들도 자기네들 관공서가 불친절한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어떤 친구들은 나에게 비자를 받은 후, FuXXXng Bürokratie라고 한번 외쳐주라고 했으나.. 내가 이동네에서 외국인인 이상 그럴 순 없지.

이 험난한 기다림을 거쳐 서류심사하러 들어갔더니 40대 중후반쯤 되는 아저씨가 앉아있음. 내 서류를 말없이 주욱 검사하더니 왜 여기왔냐, 1년뒤에 집에갈거냐 뭐 등등 물어보고 ( 여기 어학연수라러 왔도 1년 뒤에 집에 간다고 대답) 독일 친구랑 뭐라뭐라 이야기하더니 카드 주면서 이거 계산하고 오란다. 자그마치 120유로였음. 비자받는데 드는 비용을 카드로 계산하는 건데 영어로 빠르게 말해서 제대로 못알아들었다. 이거는 내가 영어를 못하는 게 아니라 그 아자씨 발음이 이상했던 거라고 굳게 믿고 싶다. ( 가끔씩 여기에서 독일 및 다른나라사람들이 영어로 말하는 걸 못 알아 들으면 내 귀가 이상한 거야 하고 머리를 쥐어뜯었는데, 미국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들의 발음이 이상한거라고…^^ 같이 있는 자리에서 들은 후 나중에 몰래 물어보니 그렇게 말해준다 ^^ )  그 뒤에 그 아저씨가 뭐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내 친구에게 독일어로 해주고 상황 종료. 나는 임시 비자와 몇몇 종이를 받아들고 퇴장. 진짜 비자는 한달뒤에 나온다고… 베를린에 서류가 간 후 비자가 발급되어야 하기때문에 한달 걸린단다 웩. 그래도 겨우겨우 비자를 받아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암트를 나왔다.

 

그로부터 약 한달뒤.. 사실 한달 더 지났던 것 같다. 내가 워낙에 블로그를 미뤄뒀다 쓰는 바람에 지금은 진짜 비자까지 발급된 상황이다. 진짜 비자를 받기 전에 뭔가 서류가 일주일에 하나씩 날아오는데 매우매우 잘 보관해놔야 한다. 마지막에 온 서류에 보면, 이 편지를 받은 후 3일 내로 어디어디로 가라고 나온다. 서류를 잘 읽어봐야한다. 본인이 비자신청한 암트가 아니고 집 근처에 있는 암트이므로… 나는 그것도 모르고 비자신청한 암트까지 다시 가서 바보처럼 기다리다가 아흑,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 부랴부랴 달려갔다. 다행히 암트가 문닫기 전에 도착!!  여기서 주의할 것은 그 편지를 받으면 받은 즉시 바로 비자를 받으러 가자.. 편지에 정확하게 몇일에 도착했다는 날짜는 나와있지 않지만 최대한 빨리 오란 뜻에서 편지 받은 후 3일 내로 오라고 적어둔 것 같다. 아무튼 비자를 받았고 당분간 이 고생을 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너무 뿌듯하다 ^^

2014년 업데이트
1. 암트가는 트램 21번 노선 변경됨 ( 주소 및 노선 여기서 확인 : http://www.frankfurt.de/sixcms/detail.php?id=2943&_ffmpar%5B_id_inhalt%5D=102250 ) Tram 역 Ordnungsamt 없어짐.
2. 학업비자받기 전 비자목적을 뚜렷이 하고 어학비자를 받을 지 유학준비비자를 받을지 결정. 엄연히 다르므로 중요하다.
3. 비자인터뷰 끝날 때 어느 암트에서 받을 지 물어본다. 나는 집근처 암트로 대답해서 거기에서 받은 것임
4. 비자 연장시 비자만료일보더 빨리 갈 필요 없음. 비자인터뷰 날짜로부터 연장되는 것이므로 비자테르민 잡아서 최대한 늦게 가기. 그러나 비자 만료전에 테르민을 잡았지만… (관청의 스케줄로 인해) 비자테르민이 늦게 잡힌 게 확실하면 비자만료 후에도 가능하다
5. 월욜오전에 가는 것보다 좀 지난 요일에 가는 게 사람이 적다. 프푸에선.
6. 아우스랜더베회데(외국인청)은 갈루스 바르테 한군데 뿐이다. Konstablerwache는 zentral Bügeramt로 , 비자받을 곳을 지정하면 비자를 거기서 받을 수 있다.

암트가면 이 사진에 있는 준비물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체크해준다. 말안해주면 물어보면 된다. 보면 프푸에서 비자받으려면 슈페어콘토애 8040유로를 채워야한다고 적혀있다.
근데 슈페어콘토라고 확실히 안적혀있으니 만의 하나, 행운의 경우를 대비하여 콘토 sperren 안하고 돈만 넣어둬도 되는지 물어보도록 하자.

 

20140325-124113.jpg

—————————————————————————————————–
** 그 외의 정보들
—————————————————————————————————–
Hessen (프랑크푸르트 있는 주) 근교도시 여행 http://t.co/uTANO3BTe3

#32 프랑크푸르트 본하임 주말장  Bornheim Wochenendemarkt http://wp.me/p2TBDz-uc

중앙역에서 급히 복사해야할 때 :
#16 프랑크푸르트에서 복사하기 http://wp.me/p2TBDz-j9

프푸 여행 팁 – 매달 마지막 토요일은 박물관 공짜로 가는 날!! http://wp.me/p2TBDz-vg

#60 Frankfurt am Main 공항 무료와이파이 이용하기 http://wp.me/p2TBDz-C2

독일 오기 전 독어를 약간이나마 배워두고 싶다면… #82 혼자 독일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사이트 http://wp.me/p2TBDz-JM

#45 Frankfurt에서 스마트폰 수리하기 http://wp.me/p2TBDz-xM

#69 프랑크푸르트에서 소개하고 싶은 독일인들 – 번역 및 웹페이지 제작 http://wp.me/p2TBDz-FI

—————————————————————————————————–
프푸에서 학생/유학준비/어학비자를 받기 위해 해야할 일 몇 개.

#21 프랑크푸르트 Ausländeramt에 가다 http://wp.me/p2TBDz-od

#13 프랑크푸르트에서 Anmeldung 하기 & 오늘의 점심 http://wp.me/p2TBDz-dl

#57 똥줄타는 비자연장기 http://wp.me/p2TBDz-Bx

#52 오늘 내가 알게된 것 –  변경된 독일 워킹홀리데이 규정 http://wp.me/p2TBDz-zr

—————————————————————————————————–
For subscribing this blog:
http://feeds.feedburner.com/TheWandererLife

믹시

체험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OLPOST

난 비자없이 독일에 도착했기 때문에 어학비자를 꼭 받아야만 했다. 그래서 비자발급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챙겨 외국인청에 자료를 받으러 가야했다. 필요한 준비물들을 살펴보면…  여권, 집계약서, 거주지등록증명서, 어학원 3개월 이상 다닌다는 증명서, 의료보험, 재정증명서나 슈페어콘토 그리고 증명사진….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의 카피본!! 나중에 담당자가 모든 서류를 카피해야 하기때문에 수고를 줄여준다는 의미로 다 카피해서 들고갔다. 이는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수고를 덜어주니까) 밑져야 본전이란 맘으로 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보니 집계약서는 모든 종이를 카피할 필요는 없고, 서명이 들어간 부분만 카피본이 필요했다.

사본 -IMG_1752

프랑크푸르트에 비자를 주는 대표적인 외국인 청은 한 군데는 Galluswarte 그리고 나머지 한군데는 Konstablerwache에 있다고 한다.사실 나머지도 더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난 이미 비자를 받았고, 받으면 장땡이니 더 알고싶지 않다. 암튼 들어보니 konstablerwache의 외국인청이 더 친절하다는데 , 나는 그것도 모르고 갈루스바르테로 갔고 나중에 오지게 고생했다.

IMG_1743 IMG_1745 IMG_1746 IMG_1747 IMG_1748 IMG_1749 IMG_1751

잠시.. Galluswarte에 있는 외국인 청 사진 투척.

여기 가려면 Ordnungamt 역에서 내려서 가면 된다. 21번 트램과 버스로 갈 수 있음.  노선은.. DB navigator로 오르트눙암트 입력해서 찾아가면 됨. 나는 첨에 역을 잘 몰라서 무식하게 갈루스바르테역에서 걸어갔다. 매우 멀었다 아흑.

암트에 도착한 후에 서류를 받아 작성한 후, 위에 적어둔 서류들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image image (1)

서류를 보면 여러 질문들 옆에 줄들이 있는데 질문과 줄을 매우 매우 잘 맞춰야 한다. 조금이라도 틀리면 그길로 되돌아가야 함..

처음에 서류들고 갔을 때 줄 틀렸다고 암트 직원이 매우 짜증냈다. 나만 틀리는 게 아니고 대부분 틀린다고 질문을 잘 보고 줄을 잘 맞추라네.

아니 그러면 서류에 그렇게 적어두면 되지 일일이 매번 짜증낼 건 뭐람.

첫날 가서는 서류 받아오고, 둘째날은 독일 친구 데리고 서류 준비해서 제출하러 갔더니 2가지가 틀려서 튕김. 하나는 위에서 말한 서류 문제, 사실 이거는 그 자리에서 서류만 고치면 되는거였다. 그러나 문제는 어학원에서 준 지불증명서. 어학원에서 철자를 하나 틀리게 적는 바람에 튕겼네? 아 열받아. 게다가 외국인청이면서 직원이 영어로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독어로 주구장창 읊어대니, 독어를 잘하는 친구나 독일인 대동은 필수인 듯 하다. 결국 그 다음주 월요일 아침부터 친구는 출근 시간을 미루고 나는 학원을 빼먹으면서 기다려야만 했다. 월요일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는데 사람들은 이미 새벽부터 와서 줄을 서있고, 나는 7시 20분쯤 도착했는데도 엄청 기다려야 했다. 문제는 8시에 입장을 해도 서류검사하는 직원들이 9시부터 일을 시작한다는 사실.  독일인들도 자기네들 관공서가 불친절한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어떤 친구들은 나에게 비자를 받은 후, FuXXXng Bürokratie라고 한번 외쳐주라고 했으나.. 내가 이동네에서 외국인인 이상 그럴 순 없지.

이 험난한 기다림을 거쳐 서류심사하러 들어갔더니 40대 중후반쯤 되는 아저씨가 앉아있음. 내 서류를 말없이 주욱 검사하더니 왜 여기왔냐, 1년뒤에 집에갈거냐 뭐 등등 물어보고 ( 여기 어학연수라러 왔도 1년 뒤에 집에 간다고 대답) 독일 친구랑 뭐라뭐라 이야기하더니 카드 주면서 이거 계산하고 오란다. 자그마치 120유로였음. 비자받는데 드는 비용을 카드로 계산하는 건데 영어로 빠르게 말해서 제대로 못알아들었다. 이거는 내가 영어를 못하는 게 아니라 그 아자씨 발음이 이상했던 거라고 굳게 믿고 싶다. ( 가끔씩 여기에서 독일 및 다른나라사람들이 영어로 말하는 걸 못 알아 들으면 내 귀가 이상한 거야 하고 머리를 쥐어뜯었는데, 미국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들의 발음이 이상한거라고…^^ 같이 있는 자리에서 들은 후 나중에 몰래 물어보니 그렇게 말해준다 ^^ )  그 뒤에 그 아저씨가 뭐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내 친구에게 독일어로 해주고 상황 종료. 나는 임시 비자와 몇몇 종이를 받아들고 퇴장. 진짜 비자는 한달뒤에 나온다고… 베를린에 서류가 간 후 비자가 발급되어야 하기때문에 한달 걸린단다 웩. 그래도 겨우겨우 비자를 받아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암트를 나왔다.

 

그로부터 약 한달뒤.. 사실 한달 더 지났던 것 같다. 내가 워낙에 블로그를 미뤄뒀다 쓰는 바람에 지금은 진짜 비자까지 발급된 상황이다. 진짜 비자를 받기 전에 뭔가 서류가 일주일에 하나씩 날아오는데 매우매우 잘 보관해놔야 한다. 마지막에 온 서류에 보면, 이 편지를 받은 후 3일 내로 어디어디로 가라고 나온다. 서류를 잘 읽어봐야한다. 본인이 비자신청한 암트가 아니고 집 근처에 있는 암트이므로… 나는 그것도 모르고 비자신청한 암트까지 다시 가서 바보처럼 기다리다가 아흑,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 부랴부랴 달려갔다. 다행히 암트가 문닫기 전에 도착!!  여기서 주의할 것은 그 편지를 받으면 받은 즉시 바로 비자를 받으러 가자.. 편지에 정확하게 몇일에 도착했다는 날짜는 나와있지 않지만 최대한 빨리 오란 뜻에서 편지 받은 후 3일 내로 오라고 적어둔 것 같다. 아무튼 비자를 받았고 당분간 이 고생을 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너무 뿌듯하다 ^^

2014년 업데이트
1. 암트가는 트램 21번 노선 변경됨 ( 주소 및 노선 여기서 확인 : http://www.frankfurt.de/sixcms/detail.php?id=2943&_ffmpar%5B_id_inhalt%5D=102250 )
2. 학업비자받기 전 비자목적을 뚜렷이 하고 어학비자를 받을 지 유학준비비자를 받을지 결정. 엄연히 다르므로 중요하다.
3. 비자인터뷰 끝날 때 어느 암트에서 받을 지 물어본다. 나는 집근처 암트로 대답해서 거기에서 받은 것임
4. 비자 연장시 만료일보더 빨리 갈 필요 없음. 인터뷰 날짜로부터 연장되는 것이므로 테르민 잡아서 최대한 늦게 가기. 그러나 만료전에… 테르민이 늦게 잡힌 게 확실하면 만료 후에도 가능하다
5. 월욜오전에 가는 것보다 좀 지난 요일에 가는 게 사람이 적다. 프푸에선.
6. 아우스랜더베회데(외국인청)은 갈루스 바르테 한군데 뿐이다. Konstablerwache는 zentral Bügeramt로 , 비자받을 곳을 지정하면 비자를 거기서 받을 수 있다.

암트가면 이 사진에 있는 준비물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체크해준다. 말안해주면 물어보면 된다. 보면 프푸에서 비자받으려면 슈페어콘토애 8040유로를 채워야한다고 적혀있다.
근데 슈페어콘토라고 확실히 안적혀있으니 만의 하나, 행운의 경우를 대비하여 콘토 sperren 안하고 돈만 넣어둬도 되는지 물어보도록 하자.

 

20140325-124113.jpg

—————————————————————————————————–
** 그 외의 정보들
—————————————————————————————————–
Hessen (프랑크푸르트 있는 주) 근교도시 여행 http://t.co/uTANO3BTe3

#32 프랑크푸르트 본하임 주말장  Bornheim Wochenendemarkt http://wp.me/p2TBDz-uc

중앙역에서 급히 복사해야할 때 :
#16 프랑크푸르트에서 복사하기 http://wp.me/p2TBDz-j9

프푸 여행 팁 – 매달 마지막 토요일은 박물관 공짜로 가는 날!! http://wp.me/p2TBDz-vg

#60 Frankfurt am Main 공항 무료와이파이 이용하기 http://wp.me/p2TBDz-C2

독일 오기 전 독어를 약간이나마 배워두고 싶다면… #82 혼자 독일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사이트 http://wp.me/p2TBDz-JM

#45 Frankfurt에서 스마트폰 수리하기 http://wp.me/p2TBDz-xM

#69 프랑크푸르트에서 소개하고 싶은 독일인들 – 번역 및 웹페이지 제작 http://wp.me/p2TBDz-FI

—————————————————————————————————–
프푸에서 학생/유학준비/어학비자를 받기 위해 해야할 일 몇 개.

#21 프랑크푸르트 Ausländeramt에 가다 http://wp.me/p2TBDz-od

#13 프랑크푸르트에서 Anmeldung 하기 & 오늘의 점심 http://wp.me/p2TBDz-dl

#57 똥줄타는 비자연장기 http://wp.me/p2TBDz-Bx

#52 오늘 내가 알게된 것 –  변경된 독일 워킹홀리데이 규정 http://wp.me/p2TBDz-zr

—————————————————————————————————–